
▲ 김주호 4단(오른쪽)과 김영삼 6단의 왕중왕전 24강전 대국 모습. 김4단이 승리해 16강전에 진출했다. |
김주호와 김찬우가 16강에 진출했다.
7월 15일 바둑TV스튜디오에서 벌어진 제1회 전자랜드배 왕중왕전 통합전 본선1회전에서 김주호 4단이 김영삼 6단을, 김찬우
3단이 홍종현 9단을 꺾었다.
김주호 4단은 청룡부에서 김대용 2단, 김효곤 3단, 윤준상 2단을 꺾고 8강에 진출했으나 송태곤 7단에게 패하며 준결승
진출에 실패한 바 있다.
김찬우 3단 또한 백호부에서 8강까지 진출했지만, 이상훈 4단에게 밀려 탈락했었다.
김주호 4단은 홍성지 3단과, 김찬우 3단은 이상훈 4단과 각각 8강 진출을 놓고 격돌한다.
전자랜드배는 연령대별로 청룡부(25세 이하), 백호부(26∼50세), 봉황부(51세 이상) 등 세 부로 나누어 각부 우승자를
가린 다음 각부별 8강, 총24명이 다시 토너먼트로써 왕중왕전에 출전한다. 왕중왕전 우승상금은 4천만원.

■ 제1회 왕중왕전 대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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