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찬우가 8강에 진출했다.
8월 24일 한국기원 1층 바둑TV 스튜디오에서 벌어진 제1기 전자랜드배 왕중왕전 통합전 본선2회전에서 김찬우 3단이 이상훈
4단을 꺾었다.
이로써 김찬우 3단은 송태곤 7단 대 박승현 4단의 승자와 준결승 진출을 놓고 격돌하게 되었다.
전자랜드배는 연령대별로 청룡부(25세 이하), 백호부(26∼50세), 봉황부(51세 이상) 등 세 부로 나누어 각부 우승자를
가린 다음 각부별 8강, 총24명이 다시 토너먼트로 왕중왕을 가린다. 각자 제한시간 10분, 40초 초읽기 3회만 주어지는
초속기전인 왕중왕전 통합전 우승 상금은 4000만원이다.

■ 제1회 왕중왕전 대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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