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배 세계바둑오픈 16강 진출자가 결정된 다음날인 9월 2일.
9월 3일에 있을 16강전을 대비하며 하루 동안 휴식을 취하는 기사들의 모습을 담아보았다.
TYGEM/정연주
▲ 삼성연수원 직원들(빨간유니폼)과 한국, 중국 프로기사들이 축구 경기를 하기 전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 원성진 5단(가운데)이 번번히 헛발질을 하자 응원하던 동료 기사들이 "성진이한테 공 주지마!" 라며 우스개소리를 하기도 했다.
▲ 이창호 9단은 동료기사들이 축구를 하는 동안 독서에 열중하고 있다. " 너무 열심히 책을 읽으시는거 아니냐" 는 질문에 "그런데 진도가 안 나가요." 라고 답하기도. 유창혁 9단이 옆에서 축구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 김세실 초단이 모자 두개를 눌러쓰고 있는 모습을 보며 이영구 3단과 최원용 4단이 장난을 치고 있다.
▲ 동료 기사들이 축구를 하는 동안 열렬히 응원을 하고 있는 기사들. 몇몇 기사들은 우산으로 햇빛을 가리고 있다.
▲ 전반전에 한골을 넣은 중국의 구리 7단 (왼쪽)이 후야오위 7단과 브이를 하며 즐거워 하고 있다.
▲ 축구 경기에 참여했던 한국과 중국기사들이 다같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ㆍ중 팀이 2대 4로 삼성연수원 팀에게 패했다. 이중 한종진 5단이 자책골을 넣어 원성을 사기도 했다.
▲ 동료 기사들이 축구를 하는 동안 그 외 기사들은 족구를 했다. 사진은 이창호 9단이 족구를 하다가 헤딩을 하고 있는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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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딜 가나 항상 붙어 다니는 장주주 9단과 루이나이웨이 9단 부부가 한편이 되어 탁구를 치고 있는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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