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에서 벌어지고 있는 제8회 2004 국제신예대항전.
1, 2차전이 끝난 가운데 8일은 관광 및 휴식 일정이 잡혀 있었다. 이날 각국 프로기사들과 관계자들은 오전에 석탄 박물관에 들렀다가 점심식사 후 태백종합운동장에서 축구시합을 벌였다.
한국이 한팀이 되고 일본, 중국, 대만 연합팀이 한팀이 되어 대결을 펼쳤고 이영구 3단의 결승골로 경기는 한국팀의 승리로 끝났다.
기사들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보았다.

▲ 축구경기에 앞서 유니폼을 입고 파이팅을 외치고 있는 한국기사들. |

▲ 한국팀에 맞서는 중국, 일본, 대만 연합팀 |

▲ 나는야 축구왕 슛돌이~
이강욱 초단(왼쪽)이 팀 선수에게 공을 넘겨주고 있다. |

▲ 축구시합을 구경하고 있는 일본 프로기사들. 오른쪽부터 주장 아키야마 지로 8단, 김수준 7단, 미조카미 토모치카 7단, 판산치 7단이다. |

▲ "오메~ 추워 죽겠는데 사진을 찍고 그런댜~"
축구시합을 구경하는 대만 프로기사들. 오른쪽부터 장카이싱 2단, 린즈한 6단, 양멍윈 초단, 그리고 대만기원 관계자. 양멍윈 초단은 추운듯 장갑으로 얼굴을 감싸고 있다. |

▲ "펑첸 형~우리 찍고 있으니까 빨리 표정관리 해"
왼쪽으로 천야오예 2단, 펑첸 5단, 구링이 2단 등 중국기사들과 일본, 대만 기사, 그리고 허장회 도장 연수생들이 축구시합을 보고 있다.
구링이 2단이 카메라를 가리키며 펑첸 5단과 웃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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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머! 이런 모습은 빨리 잊어주세요~*^^*"
백지희 초단(왼쪽)과 이다혜 2단이 날씨가 너무 추운 듯 벽에 붙어 점퍼로 몸을 감싸고 축구경기를 보고 있다. |

▲ "삼겹살은 언제 나오는 거야~ "
축구경기를 하는 동안 한쪽에선 삼겹살을 구워먹었는데
왼쪽부터 쉐이레이 3단, 구링이 2단, 텅청 3단, 니우위티엔 6단 등 중국기사들이 고기가 구워지길 기다리는 장면을 순간포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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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링이 2단(왼쪽)과 이번 대회를 주관하고 있는 허장회 9단이 나란히 포즈를 취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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