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 8일 마포에 있는 홀리데이 인 서울 호텔에서 제6회 맥심커피배 입신최강전 시상식이 열렸다.
이날 시상식은 오전 11시 30분부터 이정원 3단의 차분한 사회로 시작됐다. 약 1시간 30분 가량 진행된 시상식에는 70여명의 관계자와 바둑팬들이 참석해 우승자와 준우승자를 축하해줬다. 또한 제6회 대회 우승자인 이세돌 9단과 준우승자인 양재호 9단이 탄생하기까지의 과정을 준비된 자료화면을 감상하는 시간도 가졌다.
한편 맥심커피배 시상식에서는 역대 우승자 핸드 프린팅 행사를 가져 눈길을 끌었다. 핸드 프린팅 행사를 위해 1회대회에 우승한 최규병 9단, 2,3회에 우승한 유창혁 9단, 4회 대회 우승자의 장주주 9단, 5회 대회의 우승자 루이나이웨이 9단도 시상식에 참석했다.
핸드 프린팅은 손도장을 찍어 많은 사람들과 후세 사람들이 볼 수 있도록 영원히 남겨두기 위한 작업으로 이날 5개의 핸드프린트는 한국기원과 협의하여 바둑 팬들이 손쉽게 볼 수 있는 곳에 전시된다고 한다.
시상식과 함께 핸드프린팅 행사 모습들을 사진으로 살펴본다.
'''''''''''''''''''''''''''''''''''''''''''''''''''''''''''''''''''''''''''''''''''''''''''''''''''''''''''''''''''''''''''''''''''''''''''' ▲제6회 맥심커피배 입신 최강전 우승을 차지한 이세돌 9단(왼쪽)과 동서식품 주식회사 이창환 사장의 모습. 이9단은 상패와 우승상금 1천 5백만원을 받았다. | ▲준우승을 차지한 양재호 9단(왼쪽). 양9단은 상패와 함께 상금으로 6백만원을 받았다. 양9단은 제2기 대회에서도 준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 ▲이날의 하이라이트! 역대 우승자들의 핸드 프린팅 순서. (왼쪽부터 차례대로) 최규병 9단(1회), 유창혁 9단(2,3회), 장주주 9단(4회), 루이나이웨이 9단(5회), 이세돌 9단(6회). | ▲루이나이웨이 9단(오른쪽에서 두번째)과 이세돌 9단(오른쪽)이 자신의 핸드프린트를 보며 미소짓고 있다. 역대 우승자들의 핸드프린트는 한국기원과 협의하여 바둑 팬들이 손쉽게 볼 수 있도록 전시된다. | ▲이세돌 9단의 핸드프린트. | ▲이세돌 9단을 축하해주기 위해 온 '바둑왕자이세돌' 팬카페 회원들. 이9단이 들고 있는 말이 그려져 있는 그림은 이9단의 기풍을 나타내는 그림 같다면서 팬(오른쪽에서 두번째)이 선물 한 것. | ▲결승 1,2,3국을 진행 할 동안 양재호 9단을 응원하기 위해 대국장에 모습을 보였던 경원대학교 기우회 회원들. 이날도 양9단을 축하하기 위해 모였다. | ▲맥심커피배 입신최강전 시상식 전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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