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 28일, 조훈현 9단의 집에서 가진 소소회 모임에 장주주-루이 9단 부부도 찾아왔다. 조9단의 부인 정미화 씨(가운데)에게 선물을 전해주고 있는 장주주-루이 부부.
▲ 행사 준비를 돕기 위해 일일 도우미로 온 현인숙 여사(가운데). 서능욱 9단의 부인인 현인숙 여사는 조훈현 9단의 부인과 절친하게 지내고 있는 사이이다.
▲ '왕 고참은 외로워~' 이날 모임에 온 소소회 기사 중에서 가장 나이 많은 양건 7단(31세). 양7단은 "내 밑으로 5년 안에 있는 기사가 한명도 없어요. 내가 낄 자리가 아닌 것 같은데..."고 말하더니, 정원에 나가 독서를 하고 있다.
▲ '신인왕과 정상의 만남' 어제까지 중국에서 한중신인왕을 벌이고 돌아온 박영훈 9단(왼쪽). 아쉽게도 1 : 2로 역전패를 당했지만 이날 밝은 모습으로 이곳을 찾았다. 박9단 옆에 마스터즈 전신에서 우승한 박정상 5단이 편안한 자세로 휴식을 취하고 있다.
▲ 조훈현 9단과 진지한 공부를 끝낸 젊은 프로기사들이 둘러앉아 의견을 나누고 있다. 박영훈 9단과 이영구 4단이 주도하는 가운데, 최철한 9단이 거드는 장면.
▲ 위에서 수직으로 내려다본 사진.
◀ '이거 쑥쓰럽구먼~' 이날 초청에 대한 답례로 소소회 프로기사들이 정성으로 작성한 보드. '조국수님께'라는 제목으로 그림과 글을 적었다. 그 중 눈길을 끄는 글이 하나 있었다. '조국수님 저한테 아들을 주세용!' 어떤 여성기사가 조9단의 며느리가 되고 싶은지 궁금해진 기자는 놀라운 사실을 알아냈다. (김세실 2단) "이거 말하지 말라고 했는데... 사실은요, 남자 프로기사가 적은 겁니다. 호호호." '뭐야, 그럼 동성연애? ^-^"
◀ '누가 누가 잘 썼나' 이날 참석한 소소회 프로기사들이 유리에 붙여진 종이에 사인했다. 좀 늦은 기사들은 미처 사인을 하지 못했다.
▲ '아기다리 고기다리 던 식사 = 아, 기다리고 기다리던 식사' 오늘의 하이라이트 야외 뷔페. 여성 기사들이 즐겁게 먹을 것을 골라 담고 있다. 뒤에 루이 9단도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