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줄어든 시간으로 더욱 박진감 넘친 명국들을 보여주고 있는 제10회 삼성화재배 세계바둑오픈. 대전 유성연수원에서 9월 28일 오전 9시 30분부터 시작된 본선32강전 오전 대국 현장을 사진으로 담았다.
▲ 16판의 32강 대국은 세 군데로 나누어 대국하고 있다. 이곳은 가장 많은 9판의 대국이 벌어지고 있는 현장. | ▲ 유일하게 한국 선수끼리 대국을 벌이고 있는 판. 이창호 9단(오른쪽)이 백을 들고 이희성 6단과 오전 대국을 시작하고 있다. | ▲ 지난 대회 우승자인 이세돌 9단(오른쪽)은 대진 추첨에 따라 일본의 다카오신지 9단과 대국한다. 중앙일보와 공동 주최사인 KBS에서 녹화방송할 예정. | ▲ 원년대회 우승자인 요다 노리모토 9단(오른쪽)이 김지석 2단이 장고를 하자 주변을 바라보고 있다. | ▲ 8회 대회에서 와일드카드를 받아 우승한 조치훈 9단(오른쪽)이 생각에 잠겨 있다. 상대는 초단으로 유일하게 본선에 합류한 유재호. | ▲ 중국랭킹 1위인 구리 7단(오른쪽)이 피곤했던지 물수건으로 얼굴을 닦고 있다. 상대는 백홍석 4단으로 백을 들고 대국하고 있다. | ▲ 32명의 출전 선수 중 최고령인 조훈현 9단(오른쪽)이 착점을 하고 있다. 통합예선에서 올라온 미조카미 도모치카 8단과 16강 진출을 놓고 격돌 중이다. | ▲ 여성기사 중 유일하게 본선에 올라온 루이나이웨이 9단(오른쪽). 이번 대회에서 1승만 거두고 싶다고 인터뷰를 통해 밝혔는데, 과연 뜻을 이룰 수 있을는지. 상대는 일본의 쯔루야마 아쯔시 6단(흑). |  ▲ 잘 생긴 중국 선수 쿵제 7단(왼쪽)이 돌을 확인하고 있다. 상대는 송태곤 7단. |  ▲ 중국에서 활동하는 유일한 한국동포 박문요 5단(왼쪽)이 이정우 5단과 대국에 앞서 자세를 잡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