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전을 앞둔 한·중·일 기사들. 9월 10일 오후 6시에 열린 제8회 농심신라면배 개막식 모습을 사진으로 구경한다.
▲ 인기만점 중국 선수들. 개막식이 시작 되기 전 바둑팬들이 중국 선수들에게 사인을 받고 있다.
▲ 베이징에 온 (왼쪽부터)조훈현·이창호·최철한 9단이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 1차전에 출전 할 일본 선수들. (왼쪽부터) 하네나오키·이마무라도시야·야마다기미오. 야마다기미오 9단은 "작년 농심신라면배 전야제에서 '건배'라는 노래를 불렀는데 중국은 이별노래를 불렀다. 그래서 중국이 우승과 이별을 했던 것 같다."라고 말하기도.
▲ 대회에 출전하는 중국 선수들. (왼쪽부터) 구리 9단, 쿵제 7단, 왕레이 8단, 펑첸 6단, 천야오예 5단.
▲ 대진 추첨을 위해 단상에 올라온 원숭이 분장을 한 도우미들.
▲ 한국 단장 김인 9단이 대진추첨을 하기 전 설명을 듣고 있다.
▲ 이번에는 꼭 우승을 하고 싶습니다! 첫 출전을 할지도 모르는 최철한 9단.
이창호 9단을 이기는 비결이 따로 있냐는 질문에 "이창호 9단은 내가 존경하는 기사이기도 하지만 세계의 기사들이 모두 존경하는 기사다. 아무래도 부담없이 싸워서 이길 수 있었던 것 같다. 세계에 훌륭한 프로기사들이 많은데 이런 질문을 왜 나에게 하는 것인지 모르겠다. 사실 이창호 9단한테는 다른 기사들에 비해 성적이 좋지만 중국 선수들에게는 약해 한국 바둑팬들에게는 원성을 듣고 있다."라고 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