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기타
목진석 아버지, 연구생에 특별 장학금
웅진루카스투자자문 특별장학생 선정
2009-03-31 오전 10:03:26 입력 / 2009-04-01 오전 9:21:31 수정
| 목진석 아버지 목이균 씨가 뜻깊은 장학금을 지급한다.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 씨가 운영하는 웅진루카스투자자문(주)이 한국기원 소속 연구생에게 특별장학금을 지급한다. 웅진루카스투자자문(주)은 4월 4일 오후 2시 한국기원 이사장실에서 한국기원 소속 연구생 9명(남자 5명, 여자 4명)을 ‘웅진루카스투자자문(주) 특별장학생’으로 선정해, 6회 연구생리그 회비에 해당하는 장학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국내 프로기사 가운데 최연장자인 최창원(72) 6단에 이어 두 번째로 나이가 많은 김재구 8단은 한시에 조예가 깊었으며 부친 김명환 4단과 함께 ‘부자기사’로 유명했다. 전남 장성 출생으로 58년 입단해 95년 8단이 된 김8단은 69년 제9기 패왕전과 제14기 국수전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바 있으며 특히 입단하자마자 국수전 본선에 진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김재구 8단의 은퇴로 한국기원 소속 전문기사 수는 233명(남자 191명, 여자 42명)으로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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