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기타
한국기원 바둑세계화사업 호평 받아
국민체육진흥기금 성과평가에서도 평균 이상 점수
2009-04-10 오전 11:18:39 입력
| 한국기원이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바둑세계화’사업이 지원단체인 국민체육진흥공단의 평가에서 84점을 획득했다. 전문체육분야 총54개 사업 중 비록 순위는 39에 불과하지만 지원기관별평균점수로는 '국민체육진흥공단' , '대한체육회' , '대한장애인체육회' 등에 이어 7위에 해당한다. 대한축구협회가 6개의 사업평균 78.4점을 획득해 기관별평균점수 10위였던 것과 비교하면 한국기원의 바둑세계화사업은 성공적이었다고 평가할 수 있다. 더욱이 사업시행 1년차에 비인기종목으로 분류되는 ‘바둑’이 ‘여자축구활성화사업’이나 ‘그랑프리 펜싱선수권대회지원사업’등에 앞선 것은 한국기원의 ‘바둑세계화사업’이 정부의 지원하에 본격궤도에 오를 청신호로 기대를 모으는 결과다.
또한 공단은 한국기원이 제1회 월드마인드스포츠게임즈에 자체 예산을 투입해가며 바둑 부문 준우승, 종합 3위의 성과를 올린 점을 높이 평가했다. 한국기원은 공단의 지원금 외에 자체예산으로 이세돌, 강동윤등 정상급기사 13명을 파견하였고 금메달을 획득한 선수들에게도 자체포상을 한 바 있다. 공단은 한국기원의 '바둑세계화사'에 대해 "사업 목적의 지향 방향이 분명하며 과정의 객관성과 목표 달성 성과가 매우 뛰어나다"는 종합 평가를 했다. 또한 한국바둑의 역사정립을 위해 월간바둑을 비롯한 여러 서적을 DB화하여 일반팬들에게 공개할 계획이며 프로기사들의 각종 기록을 전산화하여 야구못지않은 생생한 기록을 바둑팬들에게 전달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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