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생명배
과연 대마는 불사인가?
제2보(61~115)
2009-08-24 오후 1:05:14 입력 / 2009-08-24 오후 1:03:14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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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단 폭풍(P) ○ 9단 xxoopp(P)
상변 흑 집이 얼마나 불어나는지가 관건이다. 백2,4로 끊어서 여기서 승부가 일차적으로 갈라질 것 같다. 흑5는 옥쇄작전이다. 흑9로 젖혔을 때 백10은 행마법. 여기서 수상전이 벌어질 찰나인데 백18이 참으로 좋은 수이다. 이렇게 빠짐으로 해서 백이 죽는 수는 없다. 흑19로 이어서 버티었지만 백20으로 젖혀서 그만 아웃. 좌상 수상전을 할 당시 유저들의 잡담. 구름과인생(5단)> 베팅은 자기 책임 하에… (베팅교본 1장1절에 나오는 평범한 명언.) 흑29,31이 마지막 승부수. 그런대로 흑은 아직 중앙에 힘이 있어 해볼 만하다. 백40으로 끼울 때 흑41,43으로 끊어서 뭔가 불이 붙는다. 그러나 침착하게 백44로 이어두자 두 갈래 길이 보이기 시작한다. 첫째는 45자리에 두어서 백이 뛰쳐나가는 것이고 둘째는 46자리를 나가는 수가 선수가 됨을 이용해서 흠집을 만드는 것. 결국 이 백 대마를 잡아야 하는 흑으로서는 45로 내부에서 터져나갈 지라도 일단 퇴로를 막아야 한다. 그러나 백46부터 백50까지 흠집은 내는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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