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생명배
무허가 '돗자리'가 뽑은 8강
제2보(1~40)
2009-11-06 오후 10:14:02 입력 / 2009-11-06 오후 10:10:2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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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단 loveddlove ○ 9단 철이(P) 그리고 8강부터는 넉다운 토너먼트로 벌어진다. 일단 치열한 열강들의 틈에 끼어 2명안에 포함되어야 하는 것이 급선무. 7판을 두어서 최소한 5승2패를 기록해야 할 터.(어쩌면 2패를 해도 탈락자가 나올 수도 있다.) 돗자리를 깔아본다. 유저여러분도 깔아보시라. 굵은 표시가 유력주자 이다. 참고로 워러는 보유한 T머니가 제로에 수렴된다. 쉽게 말해 ‘믿거나 말거나’이다. 그래도 타젬에 급애원해서, 올 연말까지 두 달 치를 월급을 미리 당겨 받는 조건으로 로 T머니 1억을 만들어 놓았다. 1조=아쉬워서 tryortry 괴물(P) diffme 강진열(P) love4ever 가닥구 seabiscut 진짜 베팅 한번만 해보고 출세를 하지 못하면 이젠 돗자리 생활도 끝이야. 굵은 글씨가 올라갈 것 가토^^.
바둑으로 돌아와서-. 흑1로 활용한 다음 흑3,5로 붙여 끈다. 상변 흑을 공격하는 철사범. 그러나 흑11로 모양을 정비하니 아직까지는 공격한 효과가 의심스럽다. 그래도 꼭 뒷북 같지만 백12로 계속해서 미생임을 강조하며 포위망을 은근슬쩍 치고 있다. 백14,18로 우변에서 안착하자. 흑도 17,19로 넓은 곳을 차지하여 만족한다. 그러자 조금은 무리스럽게 백20,22로 나와 끊는다. 흑27까지 밀어두고서 흑29로 비스듬히 뛰어서 전장이 만들어질 찰나이다. 백32로 뛰어서 34로 밀어간다. 아무래도 단곤마라서 수습에 애로사항은 없을 듯하다. 반면 흑으로서는 흑35의 보강이 필요했다면, 이젠 백36의 허점을 여하히 막아내느냐가 관건이 된다. 조용하게 진행되던 바둑이 중반을 맞아 퇴로가 없이 서로 물어뜯고 있다. 백40으로 천하의 요석을 움직인다. 어디가 뭍이고 어디가 하늘인가. 누가누구를 공격하는가. 좀 있으면 산 자와 죽은 자가 가려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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