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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슈퍼리그

퉁멍청, 변상일 제압 '한·중 3대3 팽팽'

2021-10-16 오후 4:30:32 입력 / 2021-10-17 오후 4:10:57 수정

▲ 슈퍼리그 첫 출전에 첫승을 거둔 중국 퉁멍청.

 

 

역시 韓中은 라이벌이었다.

한중슈퍼리그 첫 라운드에서 한중은 3-3 팽팽한 균형을 유지했다.

 

15일 오후7시 타이젬 대국실에서 속개된 2021 TYGEM 한중슈퍼리그 2차대회 제6국에서 중국 퉁멍청은 한국 변상일을 맞아 중반 이후 단 한 번의 실착을 포착한 이후 시종 우세 속에서 242수만에 백불계승을 거두었다.

 

1차 대회에서 우승 가능성이 매우 밝았던 변상일은 리그 후반 낙마한 경험이 있다. 이는 정규 타이틀전 두개에서 일인자 신진서에게 도전하는 동안 신경을 쓰지 못했던 면이 있었을 것이다. 따라서 이번 2차 대회에서는 첫 경기에서부터 큰 기대를 걸었다. 실시간 대국 관전자가 무려 600명이었다.

 

그러나 상대인 중국 퉁명청도 만만한 사람이 아니었다. 딱 한번 전투에서 실패한 변상일이 기습을 당했던 바둑이다.

 

 

▲실전보+<참고도>

 

 

상변 흑을 공격하는 척 하면서 백은 안정화하려는 통멍청의 작전에 흑이 말려든 것이다. 여기서는 <참고도> 흑1로 눌러가서 흑3으로 경쾌하게 뛰었으면 백도 연결에 급급해야 했던 곳이다. 결국 흑7,9로 굳건하게 이어두고서 11로 날아갔으면 리드를 잡을 수 있었다.

 

이로써 2차대회 총 36경기 중 한 기사 당 한판씩 총 여섯 판을 소화한 결과, 한국과 중국은 3-3 타이스코어를 기록했다. 한국 3승(박정환 신진서 김명훈) 중국 3승(딩하오 한이저우 퉁멍청).

 

엊그제 박정환-구쯔하오의 경기에서도 그러했지만 이번 경기도 중반 이후 우세를 확립한 쪽에서 한 번의 역전이나 위기도 없이 그대로 승리로 골인했다. 이는 그만큼 정상급들에겐 한번 실수가 걷잡을 수 없는 타격이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점차 열기를 더해가는 한중슈퍼리그 2차전이다. 다음 스케줄은 아직 미정이다. 여전히 한중간 기전 폭주로 인해 스케줄을 잡기 어려운 상황임을 이해하기 바란다.

 

 

 

 

 

 

2021 TYGEM 한중슈퍼리그 소개

 

한중 타이젬 탑 랭커들이 출전하는 한중슈퍼리그는 年 3회에 걸쳐 대회가 진행되며, 회당 타이젬 월간랭킹 상위자 3명+시드 3명 등 한·중 6:6 크로스리그를 펼친다. 크로스리그란 한국 선수 1명이 중국 6명과 돌려붙는 일종의 풀리그 시스템. 단, 한중 대결만 치르게 된다.

 

각 세 번의 대회는 우승 1000만원, 준우승 400만원이 주어지며 순차적으로 12위까지 모든 선수에게 상금이 주어진다.

 

참고로 할 것은 승수도 중요하지만 많은 집 차이로 이기는 게 중요하다. 즉, 불계승은 10집 차이로 계산한다. 즉, 승률이 같으면 결국 여섯 판의 경기에서 많은 집 수 차로 순위가 결정된다. 지난 1차 대회는 4승2패 동률이 무려 4명이나 나왔다. 같은 승률에서도 2위에서 5위까지 나눠진 바 있다. 따라서 이기더라도 가급적 불계로 이겨야 진정한 승리가 될 터.

TYGEM / 진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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