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이젬게임

동양생명배

역전승 디셈버(P), 이젠 12월이닷!

동양생명배 12월랭킹전 제1보(1~70)

2011-11-30 오후 11:57:40 입력 / 2011-12-01 오전 12:11:58 수정

 

● 광덕경춘수 ○ daxiang 제1보(1~70)

12/1
한상훈-LianX(P)
Howgee-Light(P)
울아가(P)-Lurk(P)

12/2
fangchun-zfwd
wjx(P)-fywz111

어제 대국은 한중간의 4-4 대결이 치열하게 전개되었다. 특히 한심한 디셈버(P) Crystal(P) 왕흥분馬 등 한국의 맹장 4명이 출격했다. 결국 초반엔 중국선수가 2승을 거두었고 나중에 끝난 2판은 한국선수가 이겼다.

에이스였던 디셈버(P)가 11월의 마지막날에 천신만고 끝에 역전승을 거두었고, 한심한도 동반 승리했다. 기대했던 Crystal(P) 왕흥분馬는 중국의 hope(P)와 allKO(P)에게 패퇴해 탈락했다. allKO(P)야 원래 강자이지만 hope(P)는 갈수록 자객의 냄새가 난다.

사실 디셈버(P)는 거의 질 뻔했다. 해설을 맡은 유창혁사범도 계속 졌다고 말할 정도로 끌려갔지만 막판에 wulu123가 낙관을 하는 바람에 큰 끝내기 차지하며 따라붙은 바둑이었다. 그리고 또 다른 우승후보 한심한도 거의 패색이 짙었으나 끈질기게 추격전을 전개한 끝에 천금의 반집승을 거두며 한 고비를 넘겼다.

오늘대국은 역시 한중간의 3:3 대결이다. 본명 출전한 한상훈과 LianX(P)라는 복면자객이 맞붙는다. 그간 중국세를 감안하면 LianX(P)도 강세를 띨 것으로 보인다. 사실 한상훈은 자신을 드러내 놓고 두기 때문에 약간 불리한 감도 없진 않지만, 만약 이 대국을 편하게 이끈다면 다음 16강이 오히려 더욱 쉽게 느껴질 수도 있다.

Howgee-Light(P) 전은 Howge의 팬이 많겠지만 역시 Light(P)의 전력을 평가하기가 어려운 만큼 역시 조심할 상대이리라.

울아가(P)-Lurk(P) 전은 비교적 울아가(P)쪽에 쏠린다. Lurk(P)가 평소에 타젬에서 잦은 대국을 하는 선수여서 전력이 일단 빤하다. 5.5:4.5 정도로 울아가(P)가 유리하지 않을까 싶다.

11/28
우선잇고봐-jiangwj 勝
勝 동양의빛(P)-kongm(P)
勝 ddcg-FANTASY(P)

11/29
nanako-ty619 勝
勝 광덕경춘수-daxiang

11/30
勝 한심한-FenNu(P)
勝 디셈버(P)-wulu123
왕흥분馬-allKO(P) 勝
勝 hope(P)-Crystal(P)

광덕경춘수가 연일 화제를 뿌리고 있다. 지금 daxiang을 불리치고 본선 2회전을 통과했는데 그 이전까지 무려 6연패를 다하다 중요대국에서는 당당히 이겨낸다. 사실 6연패를 하는 동안 그를 이긴 상대들을 보면 그리 막강한 9단진들이 아니다. 그런데도 6연패를 당하는 것을 보면 손이 바뀌었음이 틀림없다. 물론 의도적인 것은 아니리라.

필시 워러가 예측했듯 도장의 연구생들이 트레이닝을 해보는 듯하다. 그 이전까지는 훨씬 지명도 있는 9단에게 13연속 승리를 기록했으니 말이다. 처음부터 워러가 예측했듯 광덕경춘수는 흥미로운 ID이다. 동생배의 최대 다크호스가 될 전망이다.

흑이 광덕경천수. 시작부터 야릇하게 출발한다. daxiang이 먼저 백2로 삐딱하게 수를 놓으면서 백8로 대뜸 붙여가는 것까지 백이 일단 형이상학적인 포진을 선보인다.


백22로 움직일 때 가만히 흑23으로 늘어둔 수는 다음 흑25로 쳐들어가려는 준비공작이다. 그리고 27로 좌충우돌이다. 일단 흑이 상변에서는 수습이 가능하다. 어느 한쪽은 확실히 살거나 밖으로 탈출할 수 있다.

29와 31. 그리고 33으로 좌충우돌하는 것이 무조건 수는 날 것 같은 분위기이다. 물론 백의 입장에서는 흑을 살려주고서도 남는 것이 있다는 식이다. 흑41까지 소정의 목적을 달성했다. 그러나 백도 상변에 나눠진 돌이 일정한 집을 마련해서 만족이다.

여기서부터 또 기세싸움이 시작된다. 흑43으로 눌러갔을 때 백44로부터 나오면서 좌변이 부풀어나지 않게끔 최선을 다한다. 이 과정에서 백70으로 흑 석 점을 잡았고 흑은 중앙이 막강해졌다. 흑이 조금 활발한 가운데 백이 실속이 있다.


라면의 추억


오세이돈(5단)> 순대열사님 안녕하세요. 오늘 농심배는 몇 시에 하나요?
진재호(9단)> 점심을 뭘 먹을까 고민입니다. 만두를 쪄 먹을까 순대국을 먹을까 카레를 막을까.
오세이돈(5단)> 순대국을 드셔야지요. ㅎㅎㅎ 
길삼봉(1단)> 그래도 라면은 안 드시네요 진사범님 ㅎㅎ.
오세이돈(5단)> 이미 벤츠 검사님께서 떡 드셨다고 뉴스 나오던데요.
진재호(9단)> 원래 너구리 끼리 묵을라고 했는데 아~들이 묵었는지 안 남아있네요.
길삼봉(1단)> 아 저도 너구리하고 오짬만 먹어요 ㅎㅎ.
진재호(9단)> 너구리가 좀 씹는 맛이 나죠 전 신라면 안 먹어요.
오세이돈(5단)> 라면의 최고봉은 너구리입니다. 너구리는 명품 라면입니다. 靑山乞人(2급)> 간짬뽕!!!
길삼봉(1단)> 꼬꼬면맛읍어 너구리가 젤 낫당게롱 너구리 한 마리 몰고 가세요
오세이돈(5단)> 옛말에 이런 말이 있지요. 야구장에는 철완 너구리, 오락실에는 폼포코 너구리, 라면에는 농심 너구리.
길삼봉(1단)> 니들이 라면맛을 아는겨?
엑스(5단)> 자기 입맛에 따라 먹는 거지 최고가 어딧슈?
돌신선(3단)> 삼양소고기라면, 오래된 라면인데.
마음같이(1단)> 진라면도 맛있어.
진재호(9단)> 진라면은 진짜 맛없던데 우리 아~들이 진씨라고 진라면을 좋아해요.
마음같이(1단)> 진라면 은근한 향이 있어요.
교육생10(3단)> 안성탕면이 맛잇징.
진재호(9단)> 안성탕면 월매 매니어였는데, 안성탕면은 아무것도 안 넣고 원래 맛대로 끄러먹었어요. 김치에 넣어서 먹을 때는 삼양라면 오리지날. 미역 다미마 항거 넣고 먹을 때는 너구리.
길삼봉(1단)> 아 뽀글뽀글라면 요즘 안 나오네요
돌신선(3단)> 60년대 삼양소고기 라면 첨 묵었을 때 그 맛. 캬 세상에 이런 국시도 있나 했었는데
길삼봉(1단)> 그냥 쌩라면은 해피라면 된장라면도 맛났는데
돌신선(3단)> 궁물에 기름이 둥둥 뜨는 게 흐안한 국시 나앗네 했었는데 맨날 보리밥에 물 말아 된장하고만 먹다, 라면 먹는데, 캬 맛 지기데, 지금은 라면 먹으면 소화가 안되서 피하지만
길삼봉(1단)> 다들 나처럼 라면만 먹고 사시나 ㅋㅋ
슬픈소녀(1단)> 컵라면 국물에 쐬주 한잔 ㅋ ㅑ ~~~
진재호(9단)> 그래 결정했어! 너구리로 점심은 해결하자
돌신선(3단)> 꼬꼬면 항개 팔면 이경규가 얼매 가지고 가나요?
길삼봉(1단)> 난 오짬.
슬픈소녀(1단)> 불쌍한 너구리.

'외톨이'님이 'allKO(P)'님에게 백 불계승을 거두셨습니다.

입가엔미소(5단)>
아니
하늘정원♧(3급)> 하이고
너나우리™(5단)> 뭐여!
마음같이(1단)> ㅋㅋ
함더노까(6급)> 베팅 잘 못 가서 먹네.
우찌요로콤(5단)> 하이고 이기 머꼬?
돌신선(3단)> 꺼이 /꺼이,
입가엔미소(5단)> 기양 넘어가는 수를
스릴23(3급)> 역시 외톨 사붐여.
파사조(3단)> ㅍ ㅣ ㅂ ㅏ ㄷㄷ ㅏ ...ㅍ ㅣ ㅂ ㅏ ㅅㅅ ㅓ ...
풀잎바둑(3단)> ㄴ ㅏ ㄷ ㅗ ㅍ ㅣ ㅂ ㅏ ㄸ ㅏ
뇌세포(5단)> 함 더 안하나.
genats(2단)> 고봐여. 백승 손이지여.
베팅사수(4단)> 외톨이는 무지막지해서 안 봐줌.
꿈꾸는흰돌(9급)> 한방에 그지 맹그네 외톨이님이.

 
TYGEM / 진재호 바둑평론가

관련기사

SNS 간편로그인

(주)컴투스타이젬    대표이사:이승기    사업자등록번호:211-86-95324    사업자정보확인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 315 파이낸셜뉴스빌딩 4층

제호: 타이젬    등록번호: 서울 아04168    등록(발행) 일자: 2016.10.4

발행인: 이승기    편집인: 정연주    청소년보호책임자: 장성계

전화: 1661-9699 (상담시간:10:00-18:00)    FAX : 070-7159-2001    이메일보내기

COPYRIGHTⓒ Com2uS TYGEM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 타이젬 일본
  • 타이젬 중국
  • 타이젬 미국
  • 타이젬 대만

2019 인공지능대상 수상

등급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