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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링배

최철한, 심각한 표정?

바이링배 본선 64강전 열려

2012-03-14 오후 2:47:55 입력 / 2012-03-14 오후 3:41:09 수정

▲바이링배 본선 64강 모습.

중국 신설대회 바이링배 본선이 개막했다.

3월 14일 한국시각 오전 10시 30분 중국 베이징 중구기원에서 제1회 바이링배 세계바둑오픈전(이하 바이링배) 본선 64강전이 시작됐다. 타이젬에서는 최철한vs천야오예 등 바이링배 주요대국을 수순중계 중이다.

올해 신설된 세계기전인 바이링배는 우승상금 180만위안(한화 약 3억 2천만원)으로 중국주최 기전 중 가장 큰 우승상금을 자랑한다. 바이링배는 최근 세계바둑계의 대세를 뒤따르듯, 아마추어에게 문호를 개방한 오픈제와 본선 이상 진출자부터 상금을 주는 상금제를 도입했다. 이 때문인지 통합예선에는 한국선수 97명이 참가하는 등 총 365명이 참가하는 열기를 보이기도 했다.

본선 64강에 한국은 시드자인 이세돌, 박정환, 최철한 등 최상위랭커를 포함해 총 16명의 선수가 출전했다. 이세돌과 박정환은 각각 마우롱, 주위엔하오와 대결해 무난한 승리가 예상되는 반면 최철한과 박영훈은 각각 천야오예, 스위에와 대결해 팽팽한 승부가 예측된다.

제한시간 각자 2시간 45분, 60초 초읽기 5회가 주어지는 대국규정상 본선 64강 전 대국은 오후 4시가 넘어서 결정될 예정이다.

바이링배는 국제바둑연맹과 꾸이저우성인민정부가 주최하고 중국위기협회와 꾸이저우성체육국이 주관한다.

64강 대국 모습을 사진으로 전한다. 

▲천야오예와 대결 중인 최철한.

▲대국에 몰입 중인 박정환.

▲백홍석은 중국의 정묘신(왼쪽)과 대결 중.

▲장고 중인 백홍석.

▲와일드카드를 받고 출전한 창하오(오른쪽)은 자국의 안동쉬와 대결 중.

▲한국선수 중 막내로 64강에 오른 변상일(왼쪽)은 장신의 신예 안국현과 대결 중

▲홀로 쓸쓸이 64강에 임하고 있는 대만대표 저우쥔신(오른쪽)은 중국의 탕웨이싱과 대결 중.

▲새신랑 박정상(오른쪽)은 갓 입단한 새내기 이상헌과 대결 중.

▲일본 신성 이야마 유타(왼쪽)는 중국의 양동과 대결 중.

▲LG배 우승자 장웨이지에와 대결하는 목진석.

▲장고하는 구리

▲바이링배 와일드카드를 받고 출전한 조한승(오른쪽)은 중국의 동옌과 대결 중.

▲씨에얼하오 초단.


TYGEM / 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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