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A 여자 최고기사 결정전
오유진·스미레 등 5명, 예선 뚫고 본선 8강행
시드 최정과 김은지 합류…27일 대진추첨
2026-04-21 오전 9:35:32 입력

▲2026 MOA 여자 최고기사 결정전 본선에 오른 (왼쪽부터 시계방향) 오유진, 김채영, 최민서, 김다영, 스미레.
여자 최고기사 결정전 본선 진출자 5인이 추려졌다.
20일 판교 K바둑 스튜디오에서 열린 2026 MOA 여자 최고기사 결정전 예선에서 김채영이 김혜민에게 승리해 본선에 합류했다.
3월 25일부터 4월 20일까지 진행된 예선에는 한국기원 소속 여자 프로기사 47명이 출전해 5장의 본선 진출권을 놓고 치열한 승부를 펼쳤다. 결과 '오유진·김채영·스미레·김다영·최민서' 등 총 5명이 본선에 올랐다.
5명의 선수는 전기 우승자 최정과 준우승자 김은지와 함께 ‘8인 패자부활 토너먼트’에 출전한다. 남은 한 자리는 후원사 시드로 채워진다.
후원사 시드 대상자와 본선 대진표는 27일 열리는 대진 추첨식에서 확정된다.
아시아미디어그룹이 후원하고 한국기원이 주최·주관, K바둑이 주관방송을 맡은 이번 대회의 우승 상금은 4,000만원, 준우승 상금은 2,000만원이다. 제한시간은 시간 누적 방식(피셔 방식)으로 예선은 각자 30분에 추가 시간 30초가 주어졌으며, 본선은 각자 1시간에 추가 시간 30초가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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