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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찬석국수배

조상연, 우승 후보 김승진 꺾고 결승전 진출

김은지vs김승구 승자와 결승전 단판 승부

2024-05-24 오후 12:26:04 입력 / 2024-05-24 오후 12:31:10 수정

▲조상연이 제12기 하찬석국수배 영재최강전 준결승전에서 강적 김승진을 꺾고 결승전에 진출했다.

 

 

조상연이 하찬석국수배 결승전에 진출했다. 24일, 서울 성동구 홍익동에 위치한 바둑TV 스튜디오에서 벌어진 제12기 하찬석국수배 영재최강전 준결승전 첫 경기에서 랭킹 120위 조상연(2008년생)이 랭킹 33위 김승진(2006년생)을 맞아 200수만에 백불계승을 거두며 준결승전에 진출했다. 

 

이날 대국에서 강력한 우승 후보였던 '제주소년' 김승진은 흑73, 흑77, 흑85 등의 실수를 범하면서 흔들렸고, 이어 중앙 전투에서 흑97의 느슨한 수를 두면서 주도권을 뺴앗겼다. 이어 김승진은 좌변 백집을 깨뜨리면서 하변 흑집이 깨지는 과정 후 손해를 보면서 AI는 조상연이 5~6집 우세로 90% 이상 승리할 것을 예측했다. 종반 조상연은 침착하게 차이를 벌려가며 승기를 잡았고, 깔끔한 마무리를 하면서 승리를 지켜냈다.

 

이날 대국 결과 올해 조상연은 21승12패, 김승진은 32승18패를 기록했다. 김승진은 이번 대회를 끝으로 나이 제한으로 인해 하찬석국수배에 출전하지 못하게 된다.

 

승리를 거둔 조상연은 결승전에서 김은지vs김승구 승자와 우승을 다투게 된다. 또 다른 준결승전은 31일 김은지(1패)vs김승구(1승)의 대국으로 결승 진출자를 가리게 됐다.

 

U17(2006년생) 신예기사가 출전하는 이번 대회에는 김승진, 김은지가 본선시드를 배정받았고, 35명이 경합을 벌인 예선전에서 6명이 본선에 진출했다. 영재 최강을 가릴 제12기 하찬석국수배 영재최강전 결승전은 단판 승부로 치러지며, 우승자와 준우승자에게는 정상급 기사들과 대결을 펼칠 수 있는 ‘영재vs정상 기념대국’의 기회가 주어진다.

 

합천군이 주최하고 한국기원이 주관하며, 합천군의회와 합천군체육회, 합천군바둑협회가 후원하는 제12기 하찬석국수배 영재최강전의 상금은 우승 1000만 원, 준우승 500만 원이다. 제한시간은 시간누적방식(피셔방식)으로 각자 20분에 추가시간 20초가 주어진다. 

 

 

TYGEM / 김경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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