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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바둑연맹, 2024 명사초청 반상의 만남 개최

연맹, 4월 27일(토) 2024기우회초청바둑대회 개최 예정

2024-03-24 오후 3:45:11 입력 / 2024-03-25 오후 1:00:12 수정

▲한국여성바둑연맹 이광순 제33대 회장이 명사초청 반상의 만남 환영사를 하고 있다.

 

 

24일, 서울 성동구 홍익동에 위치한 한국기원 2층 대회장에서 한국여성바둑연맹 주최로 ‘2024 한국여성바둑연맹 명사초청 바둑대회’가 열렸다.

 

셀레이는 봄의 문턱에 열린 이날 행사에는 강명주 한국기원 상임이사, 양재호 한국기원 사무총장, 김영탁 분당차여성병원장, 심판위원장 양상국 9단, 최채우 삼성화재 고문, 이명덕 27대 회장, 한종진 기사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광순 한국여성바둑연맹 회장은 환영사에서 “2023년은 잊지 못할 최고의 해로 명사님들의 찬조와 후원 덕분에 연맹의 발전은 승승장구했다. 연맹의 50년 역사와 함께 한국기원의 후원으로 무료입문반을 개설하고 프로기사회의 도움으로 신입회원도 많이 늘어 전국 회원수는 1000여 명이 됐다”라고 전했다.

 

지지옥션 강명주 회장은 인사말에 앞서 연맹의 50주년을 돌아보며 연맹 지부가 10개 이상 늘어나는데 힘을 쓴 이광순 회장의 노고를 치하했다. 이어 강명주 회장은 "손자 손녀에게 바둑을 가르치려고 했는데 와이프가 바둑을 못둬서 잘 안되더라. 여자가 바둑을 둬야 집안에 바둑 붐이 일텐데 이 일은 여성바둑연맹이 해야 한다. 바둑이 치매에도 좋은데 나는 바둑을 두니까 점점 머리가 좋아졌어요"라고 좌중을 웃게 만들었다. 

 

(주)컴투스타이젬 후원으로 열린 이날 명사초청바둑대회는 이광순 회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1라운드에서는 팀대항 초성퀴즈, 글자퀴즈 대회를 벌였으며, 2,3라운드에서는 단체전 및 페어전, 프로기사와의 자율대국 등이 열렸다. 이어 이벤트 시상식, 기념촬영, 폐회식, 저녁만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팀당 성별, 치수 등을 고려하여 11명으로 구성된 실리, 세력, 미생, 완생 4개팀으로 나눠 경합을 벌였다. 단체전과 페어전에는 양상국, 한종진, 김효정, 조한승, 박정상, 김채영, 김다영, 김수진, 백현우, 이정은, 이나현, 김희수 등 프로기사들이 함께 참석해 참가자들과 함께 수담을 나눴다.

 

각 팀은 팀 분위기에 맞는 구호로 단합을 과시했다. 실리팀은 '집이 최고'라는 응원 메시지로 대국에 임했으며, 세력팀은 '세력, 세력, 화이팅!', 미생팀은 '미생, 미생, 미래로!', 완생팀은 '미생에서 완생으로'라는 구호로 하나가 됐다.

 

1라운드 승리팀에게는 승점 10점, 2라운드 단체전 승리팀에게는 승점 20점, 패배팀 10점, 3라운드 페어전 승리팀은 승점 30점, 패배팀에게는 승점 20점을 주어 팀 순위를 가렸다. 동률시에는 주장전 결과를 반영해 순위를 결정했다. 

 

최종 3라운드의 경합 끝에 완생, 실리, 세력이 총점 60점으로 동점을 이뤘으나 동률 규정에 따라 한종진, 김효정, 김다정 등이 이끈 완생팀이 우승을 차지했으며, 조한승, 이정은, 김희수 등이 이끈 실리팀이 준우승을 차지했다.

 

한편, 한국여성바둑연맹은 오는 4월 27일(토)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굿모닝시티 8층 에비뉴홀에서 2024기우회초청바둑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지지옥션 강명주 회장이 인사말을 하는 모습.

 

 

▲(좌측부터)최채우 고문, 김향희, 이광순 회장, 대만 장효인, 태국 맥스이 함께 기념 촬영.

 

 

▲미생, 완생, 실리, 세력 4팀이 벌이는 단체전 전경.

 

 

▲완생팀과 미생팀의 단체전 대결 모습.

 

 

▲완생팀과 미생팀의 단체전 대결 모습.

 

 

▲세력팀과 실리팀의 단체전 대결 모습.

 

 

▲세력팀과 실리팀의 단체전 대결 모습.

 

 

▲명사초청 대회 단체전 전경.

 

 

▲김영탁 분당차여성병원장이 한종진 기사회장, 이정은 프로와 기념 촬영.

 

 

▲누가 이겼나요? 자존심이 걸린 한 판 승부, 한종진 프로가 판정을 내리려고 있다.

 

 

▲주인을 기다리고 있는 푸짐한 경품. 

 

 

▲이광순 회장이 대회 진행을 맡은 스텝들과 기념 촬영.

 

 

▲네 명이 한 곳을 바라보는 페어바둑 혈전.

 

 

▲페어바둑은 나의 실수로 인해 팀이 패할 수 있기 때문에 부담감이 백배.

 

 

▲프로들 틈바구니께서 최선을 찾아내려고 애쓰는 명사들. 어디를 둬야 하나? 고민고민. 

 

 

▲우승을 차지한 완생팀 단체 사진.

 

 

▲준우승을 차지한 실리팀 단체 사진.

 

 

▲행사에 참가한 프로기사들이 명사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했다.

 

 

▲행사에 참가한 전체 참가자 단체 기념 촬영.

 

 

▲중년이된 꽃미남 조한승 프로와 함께 기념 촬영하는 여성 참가자들.

 

 

▲페어대국 종료 후 세러머니. 양팀 모두 활짝 웃고 있지만 V자 손가락을 보니 딱 봐도 누가 이겼는지 알겠다.

 

 

▲페어바둑에서 대국 종료 후 복기를 하면서 수담을 나누는 참가 선수들.

 

 

 

TYGEM / 김경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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