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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MZ 슈퍼매치

Z세대 신진서, M세대 강동윤 꺾고 2연승 성공

10일 M세대 박정환과 최종국에서 우승 다퉈

2023-03-03 오후 10:22:37 입력 / 2023-03-03 오후 10:25:18 수정

▲Z세대의 마지막 주자 한국 랭킹 1위 신진서.

 

 

랭킹 1위 신진서가 하나은행 MZ바둑 슈퍼매치 2연승에 성공했다.

 

3일 서울 성동구 마장로 한국기원 바둑TV스튜디오에서 열린 ‘22-23 하나은행 MZ바둑 슈퍼매치’ 본선 8국에서 Z세대 주장 신진서가 M세대 2장 강동윤에게 179수 만에 흑 불계승을 거뒀다.

 

주장 신진서가 Z세대를 구했다. Z세대의 마지막 주자로 1 : 3의 대결을 시작한 신진서는 안성준ㆍ강동윤을 연파하며 1 : 1 대결로 흐름을 바꿔 놓았다.

 

신진서와 강동윤의 대결은 실리와 세력의 대결로 펼쳐졌다. 신진서는 초반 사귀생 실리 작전으로 집을 벌면서 앞서갔지만 우변 접전에서 강동윤의 절묘한 타개에 잠시 역전을 허용하기도 했다. 그러나 강동윤의 응수타진(백146)에 손빼고 두텁게 이은 수(흑147)로 힘을 비축한 게 승착으로 이어졌다. 신진서가 좌변 백진을 삭감하자 단번에 집으로 우위를 잡았고, 집이 모자란 강동윤이 중앙 흑 대마를 잡으러 왔지만 간단히 수습에 성공하며 항서를 받아냈다.

 

신진서가 승리하면서 결국 우승컵은 최종전에서 판가름 나게 됐다.

 

신진서가 주장으로 활약하고 있는 Z세대는 금지우, 오유진, 한상조이 모두 M세대 한태희에게 패하며 초반 불안하게 출발했다. Z세대 송지훈이 M세대 한태희와 최정에게 승리하며 추격했지만 안성준에게 패하면서, 결국 신진서와 안성준ㆍ박정환ㆍ강동윤의 대결 구도로 좁혀졌다. 2연승에 성공한 신진서가 3연승에 성공해 Z세대의 역전 우승에 일등공신이 될지, 아니면 박정환이 M세대의 자존심을 지킬 수 있을지, 최종국 결과에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Z세대 주장 신진서와 M세대 주장 박정환의 대결로 펼쳐질 최종 본선9국은 10일 오후 1시부터 바둑TV스튜디오에서 속행된다.

 

최종전이 열릴 10일 오후 1시부터는 한국기원 2층 대회장에서 바둑팬들을 위한 팬 사인회와 다면기가 함께 펼쳐질 예정이다.

 

M세대(81∼96년)와 Z세대(97년∼2010년)에서 각각 5명씩이 나서 연승대항전으로 최종 우승 팀을 가리는 ‘22-23 하나은행 MZ바둑 슈퍼매치’의 우승상금은 7000만 원이다.

 

한편 하나은행이 후원하고 한국기원이 주최‧주관하며 바둑TV가 주관방송을 맡은 ‘22-23 하나은행 MZ바둑 슈퍼매치’ 참가 선수들은 기부금 조성으로 스포츠를 통한 사회적 책임 가치 실현에도 동참할 계획이다.

 

기부금 조성은 매 경기별 최종 수순에 1만원을 곱한 금액이 적립되며, 우승팀 명의의 기부금도 추가된다. 적립된 하나은행 슈퍼매치 기부금은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본선 8국을 마친 현재 누적 기부금은 2003만 원이 적립됐다.

 

제한시간 각자 20분에 추가시간 20초의 피셔방식으로 펼쳐지는 ‘22-23 하나은행 MZ바둑 슈퍼매치’는 바둑TV와 유튜브, 네이버 스포츠 등 디지털플랫폼(Digital Platform)을 통해 시청 가능하다.

TYGEM / 김경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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