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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타이젬 1지명 대결 승리했으나 포스코케미칼에 1대3 패배

킥스, 보물섬정예에 3대2 승리

2023-02-09 오후 10:42:51 입력 / 2023-02-10 오전 10:20:00 수정

▲포스코케미칼의 1지명 원성진 선수를 맞아 막판 투혼을 펼치며 어려웠던 바둑을 뒤집어 팀의 완패를 막아낸 컴투스타이젬의 에이스 안성준 선수의 대국 모습. 

 

 

2022~2023 KB국민은행 바둑리그 7주차 경기는 8일~10일 난가리그 4라운드 1~3경기와 주말인 11,12일 인터리그 3라운드 1~2경기가 열린다.

 

각 라운드 경기는 오후 7시에 1국(장고), 2국(속기)이 동시대국에 진행되며, 오후 8시30분에 3국(속기), 4국(속기)의 경기가 이어진다. 만약 2-2가 되면 1~4국 종료 후 5분 이내에 오더를 제출한 뒤 초속기로 에이스결정전 5국이 진행된다. 

 

[난가리그 4라운드 2경기] 컴투스타이젬, 포스코케미칼에 1대3 패배
9일 열린 컴투스타이젬과 포스코케미칼의 난가리그 4라운드 2경기 4판의 대국은 모두 절묘하게 팽팽한 상대전적을 보여 누가 앞서 나갈까를 지켜보는 것이 관전 포인트 중 하나였다. 

 

1,2국에서 컴투스타이젬는 박건호, 최재영이 각각 한우진, 강유택에게 패하면서 수세에 몰렸다. 4전 전승을 기록하던 최재영은 이날 강유택에게 패하면서 무패행진을 멈췄다. 강유택은 "어려운 바둑이었는데 끝내기에서 역전한 것같고 팀도 이겨서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김형우가 박민규에서 시간패를 당하면서 컴투스타이젬은 팀 패배가 확정됐다. 마지막 희망인 컴투스타이젬 1지명 안성준 포스코케미칼 1지명 원성진을 맞아 다소 불리한 상황에서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끈질긴 투혼을 발휘해 AI 예측 승률이 엎치락뒤치락 요동치는 치열한 접전을 벌인 끝에 승리를 거두며 팀의 완패를 막았다.

 

7주차 두 경기를 치르는 컴투스타이젬은 상위권 진입의 중요한 기로를 맞았으나 이날 패배로 승점을 챙기지 못하면서 11일 열리는 울산고려아연과의 인터리그 경기에서 절대 질 수 없는 상황에 몰렸다. 

 

포스코케미칼을 이날 승리로 4연승을 기록하며 난가리그 1위 자리를 지켰다.
 

[난가리그 4라운드 1경기] 킥스, 보물섬정예에 3대2 승리
앞서 첫 날 8일 벌어진 난가리그 4라운드 1경기에서는 킥스가 대만의 보물섬정예와의 대결에서 풀세트 접전 끝에 3-2로 꺾고 승점 2점을 획득했다. 킥스는 3라운드까지 2-1로 지고 있다가 4,5국에서 신진서, 백현우, 박진솔이 승리를 거두면서 역전승을 거뒀다.

 

최근 단일기전 36연승 행진에서 멈췄던 신진서는 이날 승리를 거두면서 다시 연승행진을 시작했다. 대만은 쉬하오홍, 젠징팅이 김승재, 박진솔을 꺾고 승리를 눈앞에 뒀으나 4,5국을 연이어 내주면서 승점 1점을 추가하는데 그쳤다.

 

 


▲리그 36연승이 끊긴 다음 다시 출발하는 의지를 드러내 보인 신진서 9단의 세리머니. 이날 대만의 린리샹 9단을 1시간 9분, 125수 만에 불계로 꺾고 시즌 8승1패를 기록했다. 

 

 

7주차 잔여 경기인 난가리그 4라운드 3경기 셀트리온과 한국물가정보의 경기는 10일 이어지며, 주말인 11,12일 인터리그 3라운드 1~2경기인 컴투스타이젬과 울산고려아연, 셀트리온과 원익의 경기가 진행된다.

 

KB국민은행이 타이틀 후원을 하는 2022-2023 KB국민은행 바둑리그는 총규모 40억원(KB바둑리그 37억, KB퓨처스리그 3억)으로 국내 최대 규모 기전이다. 우승상금은 2억 5000만원이며, 준우승 1억원, 플레이오프 패자 2개 팀에는 각각 4000만원, 준플레이오프 패자 2개 팀에는 각각 20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사상 첫 양대리그로 운영하는 정규시즌은 각 리그의 상위 세 팀이 포스트시즌에 올라 1위팀끼리 챔피언을 가린다. 매 경기의 승점은 4-0 또는 3-1로 승리할 시 3점, 3-2로 승리할 시 2점, 2-3으로 패할 시 1점을 가져간다. 

 

 

▲4전 전승을 달리던 컴투스타이젬의 최재영 선수가 포스코케미칼의 강유택에게 패하면서 전승 행진을 멈췄다.

 

 

▲국내 랭킹 8위에 올라있는 컴투스타이젬 2지명 박건호는 1국에서 포스코케미칼 3지명 한우진에게 아쉽게 패하면서 이번 시즌 3승 4패를 기록했다. 

 

 

▲지난 12월 30일 출전 후 오랜만에 출전한 컴투스타이젬의 김형우는 3국에서 포스코케미칼의 박민규에게 패해 이번 시즌 아직 승점을 올리지 못했다. 

 

 

▲컴투스타이젬의 안형준 감독을 비롯하여 선수들이 함께 대국을 지켜보며 서로 의견을 교환하고 있다.

 

 

TYGEM / 김경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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