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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마오자쥔 초단의 놀라운 역사인식!!!
[소식] 마오자쥔 초단의 놀라운 역사인식!!!
2004-03-09 오후 10:49:37 입력
우선 이 기사를 보시죠?
마오자쥔 초단 아시죠? 이쁘게 생긴 중국 낭자말입니다.
그녀가 고구려사에 대하여 언급을 했습니다.
그것도 아주 깜짝 놀랄만한 발언을요. 통달인 클럽의 만년9급님께 감사 드리며
여러분 마오자쥔 초단의 발언에 주목해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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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에서 유학중인 중국 출신의 프로 바둑기사 마오자쥔(毛佳君) 초단은 '주간조선'과의 인터뷰에서 "중국 정부의
고구려史 왜곡은 분명 잘못된 일이다."고 비난하였다.
마오자쥔은 중국 사회과학원에서 추진하는 동북공정(東北工程) 프로젝트에 대해 "나는
학생시절에 분명히 중국의 학교에서 역사교육을 받으면서 진(晉), 수(隋), 당(唐)은 중원 대륙의 왕조이며 고구려(高句麗), 백제(百濟),
신라(新羅)는 고대 한국인들이 세운 국가였다고 배웠고 그렇게 공부해왔다. 그런데 중국 정부가 고구려를 중국의 역사로 귀속시키겠다는 입장을 보인
것에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하며 중국인으로서 무척 당황스럽다."고 평가했다.
그녀는 고구려가 중국의 역사라는 주장은 사실상 신빙성이 없다고
주장하면서 "고구려의 옛 영토인 만주 지역이 지금 현재는 중국의 국토라고 해서 고구려가 중국사의 한 부분이라는 주장은 근거가 거의 없다고
생각한다. (만약 그 주장이 옳다면) 고구려 황실과 같은 혈통인 백제도 당연히 중국사에 포함되어야 이치에 맞는데 백제는 한반도 남부에 있었던
국가가 아닌가. 도저히 논리적으로 맞지 않는 이야기이다."고 말했다.
그녀는 중국 정부의 고구려史 왜곡 움직임에 대해 "한국의
역사학자들과 국제 전문가들은 남, 북한이 통일된 이후에 간도에 대한 영유권을 주장할까봐 이를 미연에 방지하고 간도 영유권을 확고히 하고자 하는
차원에서 중국 정부가 고구려史 귀속을 추진중이라고 보고 있는데, 내 생각은 다르다."면서 "앞으로 5년 후면 중국은 간도를 실효적으로 지배한지
100년째가 된다. 이 5년 간의 세월에 한반도 통일이 이루어진다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중국이 앞으로 한반도
침략과 한국인들의 역사의식 쇠퇴를 목적으로 동북공정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듯 하다."고 판단했다. 그리고, "역사적으로 타국을 침략한 나라는 그
결말이 불행했다. 일본도 결국 주변국을 침략한 대가로 1945년 원자폭탄의 재앙을 받았다.(hahaha) 중국도 한국과 마찬가지로 일본의 침략을
받아 많은 역사적 상처를 안고 있는 나라인데, 중국 정부의 지도자들이 장차 한반도 침략을 계획한다면 일본과 다를 것이 없게 되며 중국은 일본에
이어 아시아의 평화를 깨뜨린 제2의 전범국가로 낙인찍히게 될 것이다."고 우려했다.
그녀는 한국 역사학계와 시민단체들이 추진하는 '중국
정부의 고구려史 왜곡 규탄 집회'에 참석해 자신의 조국 중국의 오판을 정정시키는데 미력한 힘이나마 돕고 싶다고 밝혔다.
[파이낸셜] 기사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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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올바른 사람 아닌가요?
저 정도의 바른 역사관을 가진 한국인도 드믑니다!
그녀가 우리 모 기사와 결혼 할지도 모른다는 소문도 있었었는데!
만약에 저런 부인이며 저런 며느리라면 누가 반대하겠습니까^.^::
얼굴도 더욱 이뻐 보이는 군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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