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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바둑계는 세계국제 타이따배 대회로 열기가 뜨겁게 달구어 오르다
중국바둑계는 세계국제 타이따배 대회로 열기가 뜨겁게 달구어 오르다
2004-03-17 오후 6:04:06 입력
“중국바둑계는 세계국제 타이따배 대회로 열기가 뜨겁게 달구어 오르다“
오는 6월에 천진에서 거행되는 국가 대항전 한.중.일 세계국제 타이따배 제1회대회가 지금부터 중국바둑계를 뒤흔들면서 벌써 파란이 불고 있다.
이곳 중국에서는 8명의 국가 대표선수들이 출전, 선발 선수 경쟁이 3월 16일부터 리그전으로 돌입하는 중국바둑계의 열기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제1회전에서는 15개월에 만에 리광배의 왕관인 창하오9단이 의외로 료우빈9단에 무릎을 꿇고 말았으며, 또한 이날 중국기원에서 벌어진 죠우허양9단도 꾸리 7단에 무릎을 꿇었다.
이번 세계대회는 중국에서 주최하는 만큼 상금도 우승국가에는 2만달러가 주어지고, 준우승팀국가는 1만 5천달러이고, 3위가 1만달러의 상금이 주어지는 초대형 세계기전이라 할 수 있으며. 매국마다 5천 달러가 걸려 있다고 볼 수 있다.
이와 더불어 선발 2회전은 오는 3월 18일 꾸리7단과 왕레이8단의 대결이 벌어지고, 료우빈9단과 콩째7단의 창검이 튀기는 대결이 벌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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