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중국소식]이창호는 갔고, 최철한이 왔다.
[중국소식]이창호는 갔고, 최철한이 왔다.
2004-04-28 오전 1:36:01 입력
|
|
|
hmjbj님께서 다시 완역 해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
|
本届应氏杯四强中,宋泰坤18岁,崔哲瀚和彭荃分别为19岁,岁月不饶人,28岁的常昊竟然是老将了。此次常昊分别淘汰刘昌赫和孔杰进入四强,昔日的中国第一人似乎正处于恢复之中。半决赛常昊的对手是比他年轻十岁的宋泰坤,不经意间,以前经常挑战前辈的常昊这次变成被挑战者了。常昊说,三年前他曾赢过宋泰坤这小孩。但三年后的宋泰坤已经今非昔比了,国内的张三李四都能赢常昊,宋泰坤为何不能呢?常昊的五个世界亚军既是他对宋泰坤的优势,也是他心中永远的痛。常昊对宋泰坤在实力上并不占优,对常昊有利的是,这次没有了他最头疼的曹李师徒,有这么一种说法是,常昊的青春基本上葬送在曹李师徒手中(常昊五次争冠,三次负于李,两次负于曹)。看不见曹李,常昊至少在心理上会有难得的轻松。照国内棋手30岁后开始走下坡路的惯性来看,常昊拿世界冠军的机会并不会太多了,事实上,常昊今年已经在逐渐远离世界大赛,亚洲团体对抗赛他没通过预选赛,与富士通杯也无缘。 이번 잉씨배 4강 가운데 송태곤은 18살, 최철한과 펑취안은 각각 19살. 세월은 무상하여, 28살의 창하오는 이제 어느덧 노장이 되어버렸다. 이번 창하오는 각각 유창혁과 콩졔를 꺽고 4강에 진입하였다. 지난날 중국의 제1인자가 바야흐로 되살아나려 하고 있다. 준결승전에서 창하오의 상대는 그보다 10살 적은 송태곤이다. 전에는 항상 선배들에게 도전하던 창하오가 이번엔 도전을 받는 입장이 되어버렸다.
창하오는 3년 전에 송태곤이란 '꼬마'를 꺽은 적이 있다고 말해 주었다. 그러나 3년 뒤인 지금 송태곤은 이미 그때의 '꼬마'가 아니다. (중국) 국내에서 개나 소나 다 창하오를 이기는 판에 송태곤이 그를 이기지 못할 이유가 뭐가 있겠는가? 창하오가 세계대회에서 다섯번 준우승한 것만 놓고 보면 송태곤보다 낫다. 그러나 다른 한편에서 보면 그것은 쓰라린 아픔이기도 하다.
창하오는 실력상 송태곤을 앞서지 않는다. 다만 다행인 것은 이번에 그에게 가장 골치아픈 조·이 사제가 없어졌다는 것이다. 바꿔 말하면 창하오의 청춘은 기본적으로 조·이 사제의 손에 의해 망가졌다(창하오는 5번 우승을 놓고 싸웠으나 3번은 이창호에게, 2번은 조훈현에게 졌다). 조·이가 보이지 않는다는 것 자체가 창하오에겐 최소한 심리적 안정을 주는 것이다. 국내 기사들이 모두 30살을 넘어서면서부터 내리막길을 걷는 상황에서 볼 때 창하오가 세계대회 우승을 차지할 수 있는 기회는 그리 많지 않다. 사실 창하오는 올해 세계대회에서 점점 멀어져왔다. CSK배(바둑 아시아대항전)에서는 예선전도 못 뚫었고, 후지쯔배와도 인연이 없었다.
彭荃此次接连淘汰王立诚、依田纪基和周鹤洋,是一次突破,但并非冷门,四年前的春兰杯,当时15岁的彭荃就曾淘汰过刘昌赫打进过八强。此次三连胜并不能说明什么问题,因为他未遇到韩国强手。半决赛对崔哲瀚,彭荃的希望不会太大。但是,没有希望也许会有奇迹发生,毕竟,崔哲瀚虽然强大,但并不完美。 펑취안이 이번에 왕리청과 요다, 저우허양을 연달아 물리친 것은 처음 있는 일이기는 하지만 이변이라고는 할 수 없다. 4년 전의 춘란배 때 당시 15살의 펑취안은 유창혁을 꺽고 8강에 올랐었다. 따라서 이번 3연승은 별거 아니다. 왜냐면 그는 강적인 한국기사와 아직 맞부딛치지 않았기 때문이다. 준결승전에서의 최철한... 펑취안은 별로 가망이 없다. 그러나 희망이 없는 상황에서도 기적은 일어난다. 분명 최철한은 쎄다. 그러나 완전한 것은 없다.
继去年的三星杯后,四强中再次没有了韩国四大天王的身影,这在近五年十分罕见。没有了四大天王,对常昊和彭荃来说是好事,但好事也会变成坏事。去年胡耀宇谢赫双双折戟三星杯半决赛至今仍令人遗憾不已。我乐观地认为,常昊和崔哲瀚将争夺本届应氏杯冠军,但崔哲瀚的赢面会稍大一点。这又将是一个令人恐怖的杀手,比李世石还要冷血的杀手。我有点疑惑的是,为何中国未能出现这样的杀手呢?
작년의 삼성배 이후 4강전에서 한국 4대 천왕의 그림자는 사라졌다. 이는 최근 5년간 매우 보기 드문 일이다. 4대 천왕이 사라진 것은 창하오나 펑취안을 놓고 말하자면 기쁜 일이겠다. 그러나 기쁜 일이란 또 언제든 금방 나쁜 일로 바뀔 수 있는 법. 작년에 후야오위, 셰허가 삼성배 준결승전에서 한꺼번에 고꾸라진 일들을 생각하면 아직도 맘이 쓰릴 뿐이다. 낙관적으로 보자면('어렵겠지만'이란 분위기가 물씬 풍기네요) 창하오와 최철한이 이번 잉씨배의 우승을 다툴 것 같다. 그러나 최철한이 이길 확률이 ‘쪼금’ 더 높다. 그는 또하나의 '공포의 킬러'가 될 것이다. 이세돌보다 더 냉혹한... 궁금한 건 왜 중국에는 아직도 이러한 킬러가 나타나지 않냐는 것이다.
====================================================================
| ||||||||||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