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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신기록맨, 이창호

[세계] 신기록맨, 이창호

2005-03-21 오후 4:45:01 입력

 

 

[바둑] 이창호의 진기록, 어떤 것들이 있나?

[연합뉴스 2005-03-21 16:14]

 

'리마(李麻)'.

 

지난 18일 중국 창샤에서 벌어진 제5회 춘란배 세계바둑선수권전에서 우승해 대회

2연패를 달성한 이창호 9단에게 중국 프로기사들이 붙여준 별명이다. 상대를 몹시

'얼얼하게, 진저리 나게, 꼼짝 못하게' 만든다는 의미라는데 한국어로는 적절한

표현이 마땅치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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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란배 우승으로 이9단은 국제대회 통산 22회(비공식 기전 2회 포함) 우승을 기록했다.

국내기전 102회 우승을 보태면 프로 생활 19년 만에 무려 124회의 우승을 달성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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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록은 조훈현 9단의 157회 우승에 이은 2위. 그러나 프로 경력이 43년인 조9단이

연간 3.7회 우승을 한데 비해 이9단은 6.5회로 질에 있어 크게 앞서고 있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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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9단은 세계 바둑계 제일의 기록 제조기답게 한중일 바둑사의 각종 기록을 갈아치워

왔다. 이9단과 관련된 진기록은 상당한 수에 이르지만 오늘은 그 중 특이한 몇 가지

기록을 통해 그의 빛나는 행적을 되밟아 보기로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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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9단의 기록에 대해서는 한국기원과 이9단의 홈페이지( www.leechangho.com/)를

참조했다.

[연승]

이9단을 말할 때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연승 기록이다. 이9단이 세운 최다연승은

90년 2월 27일부터 8월 31일까지의 41연승. 장장 6개월이란 기간에 걸쳐 그는

단 한 차례도 패하지 않으며 '불패소년'의 이름을 만천하에 떨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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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년 김인 9단이 40연승을 기록한 적이 있으나 당시의 기전환경과 프로기사들의

기량을 놓고 볼 때 이9단의 기록은 사실상 '신화'에 가깝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입장.

이창호 이후 최고의 기사로 꼽혔던 이세돌 역시 2000년 화려한 연승가도를 달렸지만

 32연승에 그치고 말았다.

[총수입]

국내기전 우선책을 펴고 있는 데다 환율 차이가 큰 일본과 비교하기는 무리지만 이9단은

국내 기사 중 유일하게 연중 상금 수입액에서 10억대를 돌파한 기사이기도 하다.

이9단은 2001년 10억 천 800만원을 벌어들여 이 부문의 기록을 갱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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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최다 상금수익은 97년 9억 3천 500만원으로, 이 기록 역시 이9단의 것이었다.

결승전 연속 우승 기록 역시 이9단이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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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우승]

 

국내외 기전을 통틀어 이9단은 94년 6월 제4기 비씨카드배에서 우승한 이후 96년 제7회

동양증권배 세계대회 우승까지 21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당시 이9단은 '결승에 올랐다

하면 무조건 우승'이란 신뢰를 팬들에게 심어주기에 충분했고, 이 신뢰는 이후에도

이어져 근년에 이르러서는 가히 '신앙'의 수준에까지 도달한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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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전적]

그렇다면 '천하의' 이창호를 상대로 가장 많은 아픔을 겪어야 했던 비운의 기사들은 어떤

사람들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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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9단과 최다의 대국을 치른 기사는 예상대로 스승 조훈현 9단. 조9단은 이9단을

상대로 무려 299차례 대국을 가져 118승 181패를 기록했다. 채 40%가 못 되는

승률이니 10번 싸워 6판 이상 졌다는 얘기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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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유창혁 9단으로 그는 이9단과 139판을 두어 48승 91패를 했다. 유9단은 조9단만

못해 34.5%의 승률을 보이고 있다. 개인별 연패 기록을 보면 얘기가 조금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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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기사 중 이창호에게 가장 많은 연패를 기록한 기사는 정수현 9단. 정9단은 이9단이

입단한 다음 해인 87년 첫 대결에서 승리를 거둔 이후 무려 18연패를 당해 이 부문(?)

최다 기록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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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훈현 9단은 9연패를 당했으나 9연승 기록이 있어 장군 멍군.

최명훈 9단은 13연패, 조한승 8단은 10연패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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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기사로는 중국의 창 하오 9단이 13연패로 '공이증(恐李症)'의 대표적 환자로

꼽힌다. '이창호 킬러'로 소문났던 일본의 요다 노리모토 9단은 5연승과 5연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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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년간 이9단이 남긴 기보 중 최다 수순 대국과 최소 수순 대국은 어떤 것일까?

최다 수순은 91년 2월 제25기 왕위전 도전1국에서 조훈현 9단과 둔 것으로 무려 333수

까지 진행이 됐다. 이 대국은 조9단이 2집반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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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 수순도 조9단과의 기록으로, 기전 역시 공교롭게도 왕위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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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집승부]

이9단은 2001년 제35기 왕위전 도전3국에서 조9단을 상대로 불과 49수만에 불계승을

거둔 바 있었다. 신산이란 별명답게 '반집'에 강한 이창호 9단은 과연 어느 정도의

반집승을 기록하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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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9단의 반집 승부는 모두 82회로 이 중 52승 30패를 했다. 따라서 이9단의 반집 승률은

63.4%. 많은 사람들의 추측과 달리 반집 승부에서 압도적인 우세를 보인 것은

아니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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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길을 끄는 것은 유창혁 9단과의 반집 승부. 유9단은 이9단을 상대로 9번의 반집승부에서

5승4패를 기록했다. 세계 최고의 공격수로 꼽히는 유창혁도 이창호를 만나면 공격의

칼날을 접고 섬세한 반집의 승부사로 변신했다는 점이 흥미롭다.

 

 

[관련자료1]

 

이창호 별명을 통해서본 이창호의 바둑 인생

 

*시기별 이창호의 별명

 

10대 초반시절 = 괴동, 괴소년, 우주인, 외계인, 바둑 천재, 노인, 흑도 ,능구렁이

10대 후반시절 = 돌부처, 석불, 여드름 소년, 불패소년, 반집의 제왕 ,강태공

20대 초반시절 = 포커 페이스,  신산 , 지존 , 신뢰의 브랜드, 믿을맨 

20대 후반시절 = 천상인, 바둑의 신, 천하제일인 ,신선

30대 초반현재 = 바둑 13단, 대기성, 李麻

 

(정확한 시기를 꼭 집어내기는 곤란하지만 이창호 바둑 팬들이 상식적으로 알고있는

 별명과 그 대충의 시기만을 연결했습니다. 차후에 업글하겠습니다.)

 

별명에 약간 해설이 필요합니다^^:: 10대 초반 시절 별명은 대부분 국내의 국내 기사

들이 붙여준 별명입니다. 10대 후반의 돌부터니 석불이니 강태공이니 하는 것은 중국

언론에서 이창호의 바둑 두는 모습을 보고 지어준 것 같습니다. 그 중 흑도는 조훈현

과 유창혁의 바둑이 백도라고 하고 상대적으로 이창호는 흑도라고 한 것 같습니다. 

능구렁이와 비슷한 별명이기도 하지만, 이창호의 태몽이 구렁이였다고 해서

그런 별명이 지어졌다고도 하는데요... 관련자료 2에 흑도에 관한 자료 첨부합니다.

 

불패소년의 어원이 이세돌 9단이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은데..원조 불패소년은

이창호 9단 입니다 . 그리고 포커 페이스나 돌부처나 석불이나 마찬가지 뜻이지만

처음에는 이창호의 겉 모습을 보고 지어진 별명이지만..석불은 이창호에 대하여

존경의 뜻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20대 초반 시절까지도 중국 일본은 이창호가 세계 최강임을 인정하기에 주적 주적

거렸습니다. 자존심이 상한다는 것이지요. 그런데 중국 바둑계가 자존심을 팍 접고

그에게 지어준 놀라운 별명이 바로 "천하제일인" 입니다.

 

"천하제일인"이라는 말 자기네 끼리도 함부로 안씁니다. (석불이니 생불이니 하는

말은 자기네 끼리도 쓰더군요) 섭위평을 '천하제일인' 이라고 한다면 당장 돌 날라올

겁니다. 그만큼 존경의 의미가 있습니다. 어떤 중국 바둑팬이 글 쓴 것을 보았는데..

천하제일인은 天子를 뜻하는 말이라고 하더군요.

 

그런데 잘 나가다가 갑자기 李麻라고 하니 좀 황당하네요. 언어로 두려움을 없애자는

뜻인지...

 

전체적으로 보면 10대 초반의 별명은 "희안하다. 이상하다" 였다면

점차 존경과 존중의 의미가 들어가기 시작합니다. 중국 측에서 불러준 주된 별명의

발전사를 보면 석불->강태공->신산->천상인->바둑의신->천하제일인 으로발전했습

니다. 바둑 13단이라는 것은 위빈 9단이 언급했는데 아직 일반화는 안된 별명입니다.

 

그리고 새로운 "대기성"이라는 칭호는 타이젬에서 공식 뉴스에서 언급했는데요..

사실은 제가 먼저 그렇게 호칭하자고 주장했었습니다^^::

 

물론 전통 이창호 팬들은 어떤 별명도 그냥 "이창호" 라는 말 보다도 더 좋은 것은 없을

겁니다.

 

업글중

 

[관련자료2]

[흑도라고 불리운 소년]

이창호(李昌鎬)는 솜방망이다. 그를 처럼 만난 기사들은 그에게 패하고도 거의 아픔을 느끼지 못한다. 지긴 졌으나 그저 그렇다고 느낀다. 그러나 몇번 더 만나게 되면 한발 한발 거리를 좁혀오는 李昌鎬로부터 공포 비슷한 전율을 느끼게 된다. 냄새 하나로 천리를 쫓는 끈질기고도 완벽한 추적자처럼 그는 거의 목표를 놓치는 법이 없다.


천재들은 대개 화려하고 빠르다. 신출귀몰할 뿐 아니라 파괴력도 좋다. 그들은 상대에 따라서는 아주 간단히 이긴다. 그러나 李昌鎬는 상대가 누구든 비슷한 방법으로 승부한다. 아무리 약한 상대라도 호랑이가 토끼를 잡듯 정성을 기울이고 실제로 굉장히 어렵게 이긴다. 대신 상대가 강하면 강할수록 그도 점점 강해진다. 李昌鎬는 왜 수많은 승부스타일 중에서도 이처럼 형극(荊棘)에 가까운 방식을 채택했을까.


그래도 이창호는 계속 이긴다. 조금은 부끄러운듯 조금은 미안한듯한 표정으로 온갖 신기록을 세우면서 바둑계를 초토화시켜왔다. 막강한 스승 조훈현 9단과는 2001년 6월 13일 현재 161승 107패. 조치훈 9단과는 공식전적 6승 1패. 중국의 마샤오춘(馬曉春) 9단에겐 16승 3패. 유창혁 9단에겐 77승 38패.


이창호는 신산(神算)이라고 불린다. 남들이 계산하지 못하는 중앙의 희미한 그림자까지 계산해내는 그의 특이한 능력은 신산이라는 별명이 과분하지 않다. 돌부처라는 별명도 있다. 희노애락을 모르는듯 무덤덤하기 짝이 없는 그의 대국자세에 잘 어울리는 별명이다. 이창호는 강태공이라고도 불린다. 아무리 불리해도 결코 옥쇄나 자멸을 택하지 않고 끊임없이 기다리는 그의 자세는 곧은 낚시로 때를 기다리며 평생을 보낸 강태공을 연상시키기 때문이다.


이창호를 능구렁이라고 부르는 사람도 있고 무협지 식으로 흑도(黑道)의 라 부르는 사람도 있다. 수읽기에 몰입하면 입을 약간 벌린채 눈은 흐릿하여 바보스럽기까지 한 이창호. 그를 생각하면 오랜 세월 검은 연기가 뭉클거리며 솟아오르는 깊은 땅속처럼 점점 더 그 속을 알길이 없게 된다. 그리하여 李昌鎬는 백도(白道)의 고수가 되지 못하고 흑도의 고수가 되고 말았으나 바둑판을 떠났을 때 언뜻 그의 얼굴을 스쳐지나가는 웃음은 수줍고 천진난만하기 그지없다.

 

[관련자료3]

[바둑인이 언급하는 이창호]

 

"이창호는 우리의 바둑을 한단계 향상시켰다" -(화이강)

"이창호의 재능은 뛰어나다. 나는 그만 못하다"  -(섭위평)

"이창호와 둬보지 않고는 그의 진면목을 알 수 없다" -(마샤오춘)

"이창호랑 두어보라." -(조훈현이 조치훈에게 한 말) 

"이창호가 역대 세계 최강이다." -(서봉수 명인이 이창호가 10대시절에 언급했던 말)

"이창호는 재능에다가 인품도 갖추었다." -(천주더)

"이창호의 강함은 직접 두어보기전에는 모른다." -(창하오)

"이창호는 균형감각이 뛰어나다. 노력하는 천재라는 말이 딱 어울린다." -(섭위평) 

"나는 이창호의 컨디션이 안좋다는 것을 이해하지 못한다. 아마도 최철한, 이세돌 같은

고수만 정확히 이창호의 상태를 알 수 있을 것이다." -(왕레이 8단이 농심배 패배후)

"이창호는 넘기 힘든 거대한 산" -(중국 기원 관계자)

"이창호는 보통 기사와는 다른 2%가 또 있다." -(랜드김)

"어떻게 단 한사람도 석불 하나 막을 자가 한 사람도 없는가" -(천주더)

"이창호는 전략과 자기 관리에 있어서 천재이다." -(천주더)

"이창호에게 진 것은 진 것이라고 말 할 수 없다." -(중국 바둑 감독)

"이창호의 겸손과 네웨이핑의 오만방자를 보라. 인품을 비교하면 열등급은 차이가 난다"

===> 이것은 중국 바둑 팬이 중국 바둑 기자 리즈강의 기사를 보고 통박하여 언급한 말인

데요 내용인즉은 이렇습니다.

이 9단이 중국의 네번째 선수인 왕레이 8단에게 이겼을 때 중국 언론인 난팡스포츠의 리즈강 기자가 "네웨이핑이 중일슈퍼대항전에서 11연승을 올렸을 때 상대방을 보면 당시 일본의 후지사와 가토 고바야시 등 최강자들이었으나 농심배의 이창호가 12연승을 거두었다고 하나 늙고 쇠약한 임해봉과 가토, 그리고 뤼시허 장쉬 왕레이 등에 불과하다"면서 "이창호의 12연승은 네웨이핑의 11연승보다 가치가 작다"는 내용의 기사를 올렸었습니다.

 

이때 중국 바둑팬들이 이 기사를 보고 분노하여 리즈강 기자를 떡으로 만들었습니다. 

 

그 때 중국 바둑팬들의 말들입니다.


"완전히 패배자의 비명이자 죽어가기 전의 통곡"

"네웨이핑은 단 한개의 세계 1위도 없는데 어떻게 그가 값어치가 있다고 주장하느냐"

"리즈강 이놈이 헛소리 하니 맨날 중국 바둑이 이모냥이다."

"네웨이펭에게 돈 먹었지?"

기타등등

 

소문에 의하면 리즈강 기자도 열렬한 이창호 팬이라고 합니다. 다만 그 한마디로

떡이 되어서 떡집을 차린다나...^-^::

 

 

참고로 중국 바둑 기자들은 모두 이창호 팬입니다. 중국 선수들은 외면하고

이창호만 졸졸 따라다닙니다. 웃기는 것은 인터뷰 하다가 사인도 부탁하고

그런다고 합니다.
 

“한 사내가 관문을 지키고 있으니, 천군만마도 공략하지 못하는구나.” -현대쾌보


“돌부처가 손을 움직이자 공기에 화학반응이 일어나더니 분위기가 변해버렸다.”-揚子晩報

‘백년에 한 번 만날 수 있는 천재기사’ -성도상보

“그대는 어찌하여 사람들에게 이토록 깊은 상처를 주는가” -성도상보

“바둑 기사로서 이창호와 동시대에 산다는 것은 잔혹한 일,그의 상대가 되는 기사는

엑스트라로서 역사에 기록될 뿐” -양만자보

"도대체 이창호와의 대국에 무엇을 조심해야 할 지 모르겠다." -왕레이

"언제 어디서 졌는지 모르게 바둑은 어느새 끝나있다." -창하오
  "이창호 9단은 워낙 강한 기사다." -저우허양

자료 찾아서 업글하겠습니다.

[i진선 한마디]

3월은 여러가지로 복잡했습니다. 저의 건강도 무척 안좋아서 비실비실했었고...

타이젬도 여러가지로 내우외환이 많았습니다. 그런 중에도 이창호 9단의 승전보로

힘을 얻었는데요...타이젬 가족분들도 마찬가지일거라고 생각합니다.

 

이창호 기록은 아르마다님이 전문가신데요..그 중 재미있는 기록을 몇 가지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업글중 입니다.(업글이 정말 힘드네요...ㅠ.ㅜ::몸두 아프고...ㅠ.ㅜ:: 업글 늦는다고

뭐라고 하지마셔요...흑흑)

TYGEM / i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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