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이젬게임

대주배

서봉수, 최고령 우승 기록 세우며 대주배 두 번째 우승

결승전 단판 승부에서 한종진 꺾고 71세 3개월로 최고령 우승

2024-05-24 오후 2:43:09 입력 / 2024-05-25 오전 4:52:27 수정

▲서봉수는 개인 통산 33회 우승을 기록했으며, 1953년 2월 1일생 71세 3개월의 나이로 최고령 우승을 달성했다.

 

 

'노병' 서봉수가 대주배 두 번째 우승을 달성했다. 24일 경기도 판교 K바둑 스튜디오에서 열린 제11기 대주배 남녀프로시니어 최강자전 결승전에서 서봉수(1953년생)이 한종진(1979년생)을 맞아 310수만에 백15집반승을 거두며 대회 두 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팽팽한 균형은 흑번의 한종진이 초반 흑47의 악수를 두면서 깨졌다. 상대전적은 4승 2패로 서봉수가 앞선 가운데 이날 대국을 맞았다. 주도권을 잡은 서봉수는 서서히 차이을 벌려 나갔으며, 중반 한종진이 흑97, 흑109 등의 실수가 나오면서 격차는 더욱 벌어졌다. 이때 AI는 92% 서봉수가 7집 차이로 이길 것이라고 예측했다. 이후 한종진의 추격을 따돌리고 서봉수가 대회 통산 두 번째 우승을 확정지었다. 프로기사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한종진은 생애 첫 우승을 노렸으나 준우승에 그쳤다. 

 

대국 종료 후 가진 인터뷰에서 서봉수는 "초반에 유리했다고 생각했는데 종반에 뭐가 뭔지 몰랐다. 역전되는 줄 알았는데 운이 좋았다. 오랜만에 우승을 해서 너무 기쁘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

 

팬들에게 한마디 해달라는 주문에 "응원해 주셔서 운좋게 이긴 것 같고 감사드립니다. 바둑팬들에게는 열심히 바둑을 둔 기사로 기억되고 싶다"라고 감사의 인사를 했다.

 

제8회 대회에 이어 다시 한번 우승을 차지한 서봉수는 개인 통산 33회 우승을 기록했으며, 1953년 2월 1일생 71세 3개월의 나이로 최고령 우승을 달성했다.

 

이번 대회에는 전기 우승, 준우승자인 유창혁, 권효진이 시드를 배정받았고, 조혜연, 김혜민이 후원사 시드를 받아 본선에 진출했다. 

 

제11기 대주배 남녀프로시니어 최강자전은 만 45세 이상 남자 프로기사/여자 시니어 : 만 30세 이상 여자 프로기사가 참가하는 기전으로 우승 1500만원, 준우승 5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모든 대국은 각자 제한시간 15분, 40초 초읽기 3회으로 진행되며, 모두 소진시 벌점 2점을 공제한다. 

 

 

대주배 남녀프로시니어 최강자전 두번째 우승을 차지한 서봉수는 71세 3개월로 최고령 우승 기록도 함께 세웠다.

 

 

 

 

 

 

TYGEM / 김경동

대국실 입장 대국실 입장하기 대국실 다운로드

(주)컴투스타이젬    대표이사:이승기    사업자등록번호:211-86-95324    사업자정보확인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 315 파이낸셜뉴스빌딩 4층

제호: 타이젬    등록번호: 서울 아04168    등록(발행) 일자: 2016.10.4

발행인: 이승기    편집인: 정연주    청소년보호책임자: 장성계

전화: 1661-9699 (상담시간:10:00-18:00)    FAX : 070-7159-2001    이메일보내기

COPYRIGHTⓒ Com2uS TYGEM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2019 인공지능대상 수상

  • 타이젬 일본
  • 타이젬 중국
  • 타이젬 미국
  • 타이젬 대만

타이젬바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