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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체스, 한국 시장 공략한다.

[시사] 체스, 한국 시장 공략한다.

2006-02-18 오후 4:02:32 입력

세계 체스 고수, 한국에 모인다

 

(서울=연합뉴스) 박성민 기자 = 세계적인 체스 고수들이 한국에 모여 두뇌 플레이의 진수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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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스협회(회장 김봉섭)는 15일부터 19일까지 일산 체스클럽에서 세계체스연맹(FIDE) 레이팅 보유자 4명을 초청, 한국 최초의 FIDE 공인 체스대회인 `코리아 체스 최강전'을 개최한다 고 13일 밝혔다. FIDE 레이팅은 바둑의 단수와 비슷하게 선수의 체스 기량을 알 수 있는 점수로, 이 점수가 높을 수록 고수를 의미하며 현재 세계 레이팅 랭킹 1위는 2천812점을 보유한 카스파로프(러시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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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DE 레이팅을 따려면 레이팅 보유자가 최소한 4명 이상 참여하고 1인당 9대국 이상을 치르며 한 대국에서 선수가 2시간 이상을 쓸 수 있는 FIDE 공식 대회에 참가해 일정한 점수를 얻어야 한다.

이번 대회에 초청되는 체스 고수는 애덤 라우프(40.FIDE 레이팅 2천150점.영국)와 제시 길버트(20.여.FIDE 레이팅 2천98점.영국), 벤 가일스(30.FIDE 레이팅 2천30점.뉴질랜드)를 비롯해 한국 유일의 레이팅 보유자 송진우(33.FIDE 레이팅 1천944점)씨 등 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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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중 라우프는 FIDE 공식 심판 자격증 보유자로 선수로 출전하는 동시에 대회 운영 및 진행에 대한 자문 역할도 할 계획이다. 제시 길버트는 잉글랜드 체스 국가대표 출신이자 세계여자 체스마스터 타이틀 보유자이며, 벤 가일스는 뉴질랜드 오픈 대회에서 두 번이나 우승한 경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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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는 이들 4명과 한국 체스상비군 6명 등 총 10명이 참가해 9경기씩을 하는 리그전으로 치러 진다. 한국 체스상비군 6명은 지난 주말 선발전을 통해 뽑았으며 이들 가운데는 올해 중학교에 입학하는 학생도 두 명 포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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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국 방식은 국제 규칙인 `스위스 시스템'을 적용, 1인당 기본 1시간 30분씩 사용할 수 있고 자신의 착수가 끝나는 동시에 직접 초시계 버튼을 누르면 30초씩 시간이 늘어난다. 이번 대회는 체스가 오는 12월 카타르 도하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3개가 걸린 정식종목으로 채택됨에 따라 국가대표 상비군 선발전을 겸해 치러 지며 대한체육회와 대한올림픽위원회가 공식 후원 한다고 협회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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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섭 협회장은 "이번 대회를 계기로 국내에도 FIDE 레이팅 보유자가 늘어나 바둑처럼 한국이 체스 강국으로 우뚝 섰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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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대회 관련 문의는 대한체스협회 사무실(☎02-443-89xx)로 하면 된다.

min76@yna.co.kr

 

[기사 개제에 따른 첨부의 말씀]

박성민 기자님께

안녕하셔요^^::? 타이젬 웹기자인 i진선 입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01&article_id=0001218819§ion_id=107&menu_id=107

에서 기자님의 기사를 보았습니다. 타이젬은 바둑 사이트인데 다른 게임에 대하여서도 타이젬 식구들이 관심이 많아서 제가 기자님의 기사를 기사화 했습니다.

http://www.tygem.com/news/writer/viewpage.asp?pagec=1&seq=604&gubun=W001

먼저 허락을 받지 아니하고 먼저 기사화한 것은 좋은 정보를 빨리 전달하고 싶은 저의 성급함이오니 나무라신다면 기사를 내리도록 하겠습니다. 하오나, 부디 허락해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 바둑 기사도 올려주시기를 바라오며. 차후에 바둑관련 정보나 자료를 제가 도울 수 있는 길이 있다면 얼마든지 돕겠습니다. 건강하시기를 바라며 이만 줄입니다.

 

[타이젬 명예기자 i진선 올림]

 

[관련자료]

[i진선 한 마디]

한국 체스계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습니다. 체스가 다른 분야에 비하여 유독 한국에서만큼은 미답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최근 체스계가 국제 체스계와 교류를 대폭 늘리면서 세계로 눈을 돌리고 있습니다.

 

물론 반가운 현상 입니다. 다만 저는 체스의 발전이 바둑계의 위축을 가져올 수도 있는 1%의 가능성에 우려합니다.

 

이번 대회는 체스가 오는 12월 카타르 도하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3개가 걸린 정식종목으로 채택됨에 따라 국가대표 상비군 선발전을 겸해 치러 지며 대한체육회와 대한올림픽위원회가 공식 후원한다고 체스 협회는 밝혔다고합니다.

 

바둑은 한중일이 국제 규칙도 정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논쟁만 하는 것이 지금 몇 십년째입니다. 언제 끝날지도 모릅니다. 국제 공통규칙을 정하기 전에는 올림픽은 커녕 아시안 게임에도 명함도 내밀기기 힘듭니다. 이 와중에 체스는 아시안 게임에 안착하고 이제 대한 체육회와 대한 올림픽 위원회에서 공식 후원까지 받습니다. 국제규칙도 없는 바둑은 대한체육회나 대한 올림픽 위원회에 끼어 들어가기도 불가능 합니다.

 

한중일 바둑계 중진들 뭐하는 겁니까.  

 

글 중입니다.

TYGEM / i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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