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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國] 中단장, '한국 바둑 숭배하나, 우리는 자신만만'
[中國] 中단장, '한국 바둑 숭배하나, 우리는 자신만만'
2006-03-08 오전 11:50:43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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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王曉娟 단장 "한국 숭배하지만 우리도 자신만만" | |||
| [조선일보 2006-03-07 04:25] | |||
[조선일보] LG배 사상 첫 중국 기사끼리의 결승전을 이끌고 내한한 책임자는 53세의 여성인 王曉娟 단장. 중국기원 주임을 맡아 활동 중이며 이번이 네 번째 방한이다. 결승전의 의의 및 중국 측 분위기 등과 관련해 몇 마디 나눠봤다. 1111111111 ㅡ중국 기사들끼리의 메이저 결승은 사상 두 번째다. 소감은? “중국 바둑의 급속한 성장을 확인하는 좋은 기회다. 그 현장을 함께 하게 돼 큰 영광으로 생각한다.” 1111111111 ㅡ중국의 최근 도약 비결은 어디 있다고 생각하는지. “공동 검토와 연구가 빛을 보고 있다. 무엇보다 젊은 유망주들이 대거 등장한 것이 분위기 조성에 큰 힘이 됐다. 국가 소년대 소속 20여명의 소년들은 중국 바둑을 이끌어나갈 보배다.” 111111 1111111111 “중국서 발원한 바둑은 동양을 대표하는 문화 콘텐츠가 됐다. 중국문화원서의 결승 대국은 그런 뜻에서 매우 상징적이다. 개인적으로도 마치 집에 온 느낌이다. 관계자들의 세심한 배려에도 감사한다.” 1111111111 ㅡ중국 바둑계의 미래를 전망한다면?1111111111 “우리는 자신만만하다. 극성스러운 부모들이 어린 취학층 소년들의 바둑 지도를 위해 베이징으로 속속 이주하고 있다. 그러나 아직은 한국 바둑을 숭배하며, 양국 간 교류가 더 확대되길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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