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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박영훈-최철한, 이창호 왕국 영원할 수는 없다!
[한국] 박영훈-최철한, 이창호 왕국 영원할 수는 없다!
2005-11-18 오후 10:42:0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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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철한 “이사범만 만나면 오기가...” | ||||||||
| [스포츠칸 2005-11-18 21:02] | ||||||||
“바둑을 생각할 겨를이 없었어요. 훈련이 예상보다 강했습니다. 머리보다 몸을 많이 쓴 때문인지 바둑을 두면서 착상이 바로 떠오르지 않았어요.” 최철한 9단이 강원도 화천에서 군사훈련을 마치고 돌아왔다. 111111111 지난 11일 퇴소한 최9단은 다음날부터 원익배(이창호 9단), 바둑리그(조훈현 9단), 삼성화재배 8강전(조훈현 9단) 등 큰 기전을 잇달아 치렀다. 그리고 오는 21일 제10기 GS칼텍스배에서 이창호 9단과의 대국이 또 기다리고 있다. 111111111 “훈련으로 정신력은 강화됐지만, 섬세한 수읽기에 적응하느라 애를 먹었습니다.” 111111111 최9단은 퇴소하자마자 원익배 준결승에서 이창호 9단과 만났다. 그는 “속기전인 데다 훈련 여파가 몸 곳곳에 남아 있는 탓인지 대국이 뜻대로 풀리지 않았다”고 털어놓았다. 퇴소 후 첫 패배였다. 111111111 “머리가 좀 굳은 것 같아요. 그러나 이창호 사범과의 대결은 물러설 수 없습니다.” 111111111 최9단은 21일 이창호 9단과 치를 GS칼텍스배 승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현재 스코어는 2대1. 이9단이 한발 앞서 있고 최9단으로서는 막판이다. 이기면 동률로 원점승부가 되지만 지면 모처럼 마음먹었던 이9단의 연승 제지도 수포로 돌아간다. 이9단은 10회가 진행되는 동안 칼텍스배 우승컵을 한번도 내준 적이 없기 때문이다. 최9단은 ‘바둑의 감(感)’을 되살리기 위해 나름대로 꽤 신경을 쓰고 있는 모습이다. 그러면서도 “이9단만 만나면 오기가 솟는다”며 승부사 기질은 조금도 늦추지 않고 있다. 111111111 [박성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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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진선 한 마디] 조훈현 9단의 장기집권이 영원히 무너지지 않을듯 해보였지만, 이창호 9단이 서서히 접수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는 어느날인가 갑자기 조9단을 무관으로 남기고는 홀로 우뚝 10년 이상을 천상천하 유아독존의 이창호 시대를 열었습니다.
그런데 바둑팬들 대부분은 이창호가 아직도 건재하고 10년 후 20년 후까지도 지존의 자리 를 지켜주기 바라지만, 금년들어서 이창호 9단을 향한 후배들의 기세는 가히 놀랍습니다.
포스트 이창호를 노리는 삼총사는 이세돌-최철한-박영훈이 대표적이죠.
박영훈 9단은 이창호 9단과 무척 비슷한 면이 많습니다. 참고자료 보시죠.
[참고자료1] [이창호와 박영훈의 공통점
차이점] 공통점은 녹색으로 차이점은 빨간색으로
표시하였습니다^-^:: 공통점도 차이점도 아닌 것은
파란색으로 했습니다.
. 이창호 박영훈 생년 1975년 7월 29일
1985년 04월 01일
입문 할아버지에 의해서 5살 부터
조기교육이 얼마나 중요한가
세삼 느끼게합니다
ㅋ 아버지에 의해서 4살 부터
바둑으로 태교도 했다고는하지만.. 경제력 상류층 (아시죠? 전주에서 아주
유명한집안이라는 것을요.) 상류층 (재능만으로는 대성하기 힘든것이 아닌가
생각을 하게 하더군요) 입단 1986년 11세
1개월 (최연소 입단 2위. 1위는
조훈현9단 입니다. 도대체 누가
이창호를천재가 아니라고
한겨@.@::?보통 어린이들 노력만 하면 11살 1개월에 입단 가능한가요?ㅡ.ㅡ:: ) 1999년 14세
2개월(?) (박9단이 입단의 문을 무려 8번이나 두드린끝에 성공했지만 결코 늦게 입단한 것은
아닙니다.) 스승 조훈현9단
문하 최규병9단
문하 첫 타이틀 1988년 제8기 KBS바둑왕전 우승 (13세
첫 타이틀 획득, 세계최연소) 1997년 전국아마십강전 우승
(11세, 공식 아마대회 우승
세계 최연소 기록) 2001년
천원 우승 (최저단 타이틀획득
타이기록 ) 첫 세계
타이틀 제3기
동양증권배 17세 최연소
세계챔피언 (입단
6년차) 첫 타이틀과 첫 세계타이틀에서 세운 기록
앞으로 깨지기 힘들 것 같습니다. 제17회 후지쯔배 우승
19세
(입단
5년차) 둘 다 10대에 첫타이틀과 세계 타이틀을 땃다는
점은 중요한 공통점입니다. 9단 승단
1996년, 세계 대회
우승자
자격으로 입단 10년차
2004년, 세계
대회 우승자 자격으로 입단 5년차 세계 최연소 최단기간 9단 승단.
기풍 온건==>과격(?)===>중도 (기풍에 관해서는 제가 자세히 언급하기가 힘듭니다.
이창호의 최근 기풍의 변화가 커서요. 밑에 통계가 나와 있습니다만 2000년 이후 불계승률이 세계 최고
입니다.요즘 이창호 바둑 보면 불계인 경우가 압도적 입니다. 끝내기의 고수인 이창호의 끝내기를 보기가 힘들어
졌습니다 과격==>온건(?)===>중도 박영훈은 오랫동안 아마에서 활동한 습관이 남아서
초기에는 너무 빨리 두고 성급하다는 평을 듣기도 했지만, 최근에는 과거의 이창호 바둑 처럼 치밀하고
호홉이 길게가는 바둑을 두고 있고, 따라서 성적도 급상승 하고있습니다. 장점 침착함. 세계 기사중에
운영의 묘를 가장 잘 살리는
기사임. 침착한 편이고
신중함 단점 가장 단점이 적은
기사임. (초반 포석에 약점이 있다는
것은중후반에 비하여 상대적일 뿐임) 대국시 얼굴에 유불리의 감정을
나타내는 경우가 많음. 덜컥수가 자주 나오는
편임 (삼성화재배 결승전의 맨 마지막 덜컥수로 우승을
놓쳤죠? ㅋ) 성격 식성 온순 조용 말이 적음 심성이
고요한 호수 입맛이 대단히
까다로워서 원정대국시 곤란을 겪은 경우가 많음. (전주분들이 입맛이 좀 까다롭죠
ㅋ ) 온순 조용 말이 적음
명랑 입맛이 까다로운
편임. 취미 독서,
운동 독서,
운동 아마대회 아마 활동
없이 바로 입단 (어린이바둑왕전에서 우승했지만
아마활동이라고 하기는 좀...) 입단전에 국내의 거의
모든
아마
대회를 석권했었음. 특히
1998년 전국아마대회 4관왕 (학초배, 아마유단자대회,
삼성화재배 아마바둑오픈,
하이텔배). 후원자 부모의 적극적인 후원 (솔직히 10대 시절 이창호
도령이성적 때문에 실의와 좌절의
시간이있었을지? 워낙 뛰어나서요.부모님은잘 하는거 보는 걸로만으로도 기쁘셧을
듯 ㅋ) 부모의 적극적인 후원 ( 박9단은 입문기에서 부터실의와 좌절의 시간에
부모님의 믿음과격려가 큰 힘이 되었습니다.) IQ 높음 (자료는
있는데공개가 좀 그렇네요.
확실 하지 않을 수도 있고요.
^-^::) 높음
(둘다 공간 지각력이 매우 탁월하다고 합니다. 바둑과 공간지각이
관계가 깊은 듯) 2000년 이후성적 242승
75패 승률
1위 76% (프로에서 승률 70%넘는
것은엄청난 기록입니다.90년도
15세때 승률이 무려 86.7
% 였습니다.도대체 누가 이창호가 천재라는데, 딴지 놓는 것 인겨ㅡ.ㅡ::) 234승
86패 승률 3위
73% (세계타이틀
골고루 딴조훈현 유창혁 9단도 승률이 65% 불과합니다. 하지만 승률과 타이틀 획득관계가 반드시 비례관계는 아닙니다.
어느 한 대회에서 집약해서 성적을 낼 수 있는 '집중도'가
높아야죠.) 불계승률 (불계승수/승수) 63
% (242승중 불계승이 무려
159승엄청나죠? 불계승률 세계1위. 불계승 하면 누가 떠오르나요? 이세돌 9단이지요? 그의 불계승률은 25% 정도
입니다. 2000년에는 이창호의 불계승률이 무려 78% 입니다.64승중 불계로 49승ㅡ.ㅡ: 인간 맞나요?? 정말
독하죠?상대의 기를 근본적으로 죽이는 사람은 아직 이창호 밖에 없습니다.) 38
% (234승중 불계승이
89승이창호와의 가장 큰 차이점 입니다만,
전체적으로 볼땐 10위권으로 불계승률이 매우 높습니다.) 연승 41연승 (이것도 세계 최고
기록이지요?41연승은 90년도에 했는데요, 승률 86.7%로 41연승할
확률이 0.002 %입니다.보통 프로의
평균 승률 50%일수밖에 없으므로,
보통기사가 41연승할 확률은
0.000000000000454% 입니다@.@: 노력만 하면 15세 소년이
저렇게 할수 있나요?) 프로
통계는 찾아보는 중 입니다. (아마대회는 우승까지
연승을 해야 합니다. 그가 아마 시절 98년도에
거의 진적이 없다고합니다. 그 해에 메이저 아마대회만4개
대회 우승했습니다.13세의 소년이
말입니다. 13세 소년이 노력만 하면 메이저
아마대회
모두 휩쓸 수
있나요?) [이창호와 박영훈의 발전 단계
비교]
이창호 박영훈 1 년차 1986년 :
입단기 (11세
1개월, 조훈현 9단에
이어 최연소 입단기록
2위) 1999년 :
입단기 (7전 팔기 끝에
입단) 2 년차 1987년 :
본선 활약기 2000년 :
본선
활약기
3 년차 1988년 :
국내
타이틀 획득기 제8기 KBS바둑왕전
우승
(
세계최연소)
모든 기전
두각 2001년 :
국내 타이틀 획득기
천원
우승 (최 저단 첫 타이틀획득 서봉수의 명인 획득과 타이).
모든 기전 두각
4년차 1990년 :
세계기전
두각기 세계기전 준우승
TV바둑아시아선수권 국내기전
우승 휩씀.
41연승.
78승 12패로
승률
86.7% 모든 기전 활약 절정
2003년 :
세계기전
두각기 세계기전 준우승
제8회 삼성화재배 . 모든 기전 활약
절정 . 5 6 년차 1991년 :
국내 대회 우승
싹쓸이 1992년 :
세계대회 우승기 동양증권배 (세계 최연소)
2004년 :
세계대회
우승기 제17회 후지쯔배
서로 비교해 보시면 아시겠지만 세계 타이틀까지 도달하는 시기나 방식이
굉장히 유사하다는 것을 발견하셧을 겁니다.
[i진선의 셰계 타이틀 쟁취
공식] 입단기(1년차)==> 본선 활약기 (2년차)== > 국내 타이틀획득기
(3년차) ==>
세계대회 두각기 (4~5년차) 준우승==>세계대회 타이틀 쟁취기 (5~6년차) 우승
(무단 복제시에 처벌을 받을 수도 있고...어쩌구
저쩌구..^-^::)
[이세돌의
경우] 입단기/ 1995년~96년 본선
진입 시작 본선
활약기/ 1997년~98년 LG배 세계기왕전 본선. 기성전,
패왕전, 신인왕전 본선. 국내 타이틀 획득기/1999년~2000년 LG정유배 프로기전,
왕위전, 패왕전, KBS바둑왕전, 박카스배. 배달왕전 우승, 32연승의 대기록
작성(역대 3위). 최우수기사상 수상. 세계대회 두각기
/ 2001년 LG배 세계기왕전 준우승 세계대회 타이틀 쟁취기/ 2002년~2003년 후지스배
2회, LG배 1회 박영훈 이세돌 최철한은 모두 연구생 출신입니다. 아시다 시피, 이창호 9단은 연구 생 1기 출신으로서, 말하자면 바둑 사관학교 최고 선배인 셈이죠. 이창호 이후로 수 많은 연구생 출신들이 이창호에게 도전을 했으나, 이들 세사람 만큼 확실하게 이창호 9단에게 다가선 사람은 처음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세 사람들은 제가 만든 [i진선의 셰계 타이틀 쟁취 공식]을 충실히 따르고 있습니다. 사실 요즘 들어서는 20대 중후반에 이르면 세계기전 우승이 더욱 힘들어 보입니다.
입단하는 신예기사들은 입단 후에 조금 나태한 마음으로 보내다가 깜박 그 시기를 놓치는 경우를 보는데요...20대 초반에 세계기전 우승 못 한다면, 영영 그 기회가 다시 오지 않을 수도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할 것 입니다.
정말 열심히 해야할 것 입니다.
하여간..
업글 중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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