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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 결승에는 이창호를 응원하겠어!

[日本] 결승에는 이창호를 응원하겠어!

2007-07-09 오전 12:51:57 입력

이창호 박영훈, 나란히 후지쓰배 결승 안착 ! (JP)

 







7일 일본 기원에서 열린 제 20회 후지쓰배 세계바둑선수권대회 준결승에서 이창호와 박영훈이 나란히 장쉬와 요다 노리모토를 꺾고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이로써 한국은 후지쓰배 10연패의 위업을 달성했으며, 후지쓰배에서의 한국기사간 결승 대결은 7번 째가 되었습니다.

아래는 2채널 바둑게시판 네티즌들의 관련 댓글들 입니다.

■제20회 후지쯔배 세계바둑선수권 대진표



9ZFJxfl2
세계 최강 : 이세돌
제 2 그룹 : 이창호, 장쉬, 창하오, 박영훈, 구리
제 3 그룹 : 후야오위, 씨에허, 박정상, 요다 노리모토, 최철한, 천야오예


     Q4A8ou
     창하오가 2그룹에 있어도 되나?


          VjaGSI
          우승도 몇 번 했으니까.


     ZHsejwY
     좋아, 위의 랭킹은 그렇다 치고,
     일본의 투톱인 타카오 신지와 야마시타 게이고는 어디에 있지?


          FiF/j1Ie
          제 7 그룹 정도에 있겠지.


               xhMlIW
               과대평가다.


WXjUfv
이번 주말엔 후지쓰배 준결승이 있어.
장쉬와 요다가 출전.


     fsM3bJ
     요다는 요즘 컨디션이 안 좋은 거 같은데.
     걱정이다.


3X0vGe
요즘의 이창호는 강자의 아우라가 안 느껴져.


     3e1OW
     15세엔 신동 이었고
     20세엔 재자(才子)
     30이 넘어선 그저 사람.


UAocwI
자, 내일이 후지쓰배다.

▲ 지난 6월 2일, 한국에서 열린 후지쯔배 8강전 대회장 모습.

oI06wZn
결승은 일본 기사들 끼리 붙기를.


     5C70zIq
     그렇게 되면야 좋긴 하겠지만
     역시 분위기가 살려면 일한 대결이라야지.
     반대로 한국 기사들만 결승에 올라가면
     단번에 분위기가 가라앉을걸.
     그니까 암튼 둘 중에 한 명은 이겨라 !!


MZ+sDzni
올해 초, 세돌에게 깨졌을 때는 위가 아플 정도였어.
그 후로는 한국의 모든게 싫어졌지 (웃음)
그냥 한국인 이라면 다 죽이고 싶었어.
다시는 그런 불건전한 심리상태에 빠지고 싶지 않다.
그러니 요다와 장쉬,
둘 다 이겨 줘.


     fQHHc
     너, 너무 극단적이잖아 (웃음)
     뭐..나도 세돌은 몇 번이나 패고 싶었던 적이 있지만
     그래도 일본이 약하니까 할 수 없잖아.
     분하면 강해지는 수 밖에.


MU6Ub3
이창호가 평범해진 건, 그 만큼 후진들의 기세가 강하기 때문일거야.
일본은 이야마 정도만 되어도 신동인 양 취급 하지만..
히카루 세대가 프로가 되는 건 언제 쯤일까?


     iEOyEy
     이야마 정도면 신동이라고 해도 돼.
     하지만 중국과 한국엔 이야마와 같거나 그 이상의 애들이
     4-5명은 있지 않을까.


          yip67x3
          상식적으로,
          중국엔 30명은 있을거다.


     Btptta
     모든 애들이 바둑 학원에 다닌다던가,
     엄청 가난한 시골에서 바둑으로 입신양명 하기 위해
     단신으로 도시에 바둑 유학을 간다던지..
     그런 상황이 일본에 없는 한,
     한 때의 히카루 붐에는 기대하기 힘들지.
     뭐랄까.. 쟤네들이 비정상이야.


     EOyEyX
     <히카루의 바둑>은 중국과 한국에도 읽혀졌다는..


     HMzzyql
     중국과 한국이라면 이야마 조차도 프로가 되지 못 했을 수도




▲ 한국에서 벌어진 8강전에서의 섭위평의 섭한 표정



eppvRA
이제 4시간 남았다.


3hQTvl
장쉬 라면 해 줄거야.


LgPnAW
이야마도 이제 슬슬 세계전에서 활약해야 할 때야.


     3ieXAS
     이야마 에게 삼성이나 엘지배 예선을 통과해주길 바라는건
     아직 사치스러운 얘길까?


A2/GTdOk
시작됐다.
요다는 흑을, 장쉬는 백을 잡았어.


yBKlI3c
돌 가리기는 무난했어.
포석이 중요한 요다에겐 흑이 좋지.
장쉬도 흑의 승율이 좋긴 하지만
요즘은 백을 잡을 때가 더 좋은 기분이야.


s0DJaQt
초반이긴 하지만, 요다는 좋아 보여.
이겨줘.


KTuxE
오늘은 강한 요다를 볼 수 있을 것 같아.


MjvZ8rh
장쉬와 창호는 이대로 싸우지 않은 채
끝내기로 들어가려는 모양인데?



▲ 후지쯔배 8강전이 벌어지고 있는 대국장 모습. 디카 찍는 처자는 누구인지? 사진찍는 신공이 인상적인데요. 신발이 벗겨질듯...맨발인가?


ojCQoV
초반의 요다가 좋은데.
흑 필승지세다.
하지만 후반에 약한 경향이 있으니까..


s5qct+ME
결승은 장쉬와 요다로 정해졌어.


P4OgO
요다는 역시 좋은데..
장쉬는 우하귀가 좀 문제다.


oFt33s
요다는 좋아 보여.
하지만 하변이 조금 엷은 느낌이니까
너무 무리하다간 카운터를 먹을 가능성도 있겠어.
장쉬는 약간 부족한 느낌이지만
흑의 우변이 엷으니까 그 곳을 노려서 역전 했으면 좋겠다.


aUnzG
누가 기보 좀 AA로 올려 줘.


     VlJ5TXq
     누구 바둑을 올려 줄까?


          aUnzG
          둘 다 보고싶어!


VlJ5TX
 


TL9l7hv
이창호의 기보는?


87MRE
이창호는 자멸하고 있는 거 같아.
지금 공격은 전혀 이득이 없어.

 


 

                            "흐미..작년엔 내가 우승했는디^^:: 내년을 노려야겠당 ㅋ"

N42zor
이창호의 흑이 굉장히 엷어.
이창호 답지 않은데..


bTL9l7h
오늘 둘 다 이기면..
월요일 날 나올 주간 바둑에 기사가 뜨겠지?


     5mUE
     무리지. 주간 바둑은 월요일 날 발행되는거니까.


Y4vjfyo
요다는 언제나 끝내기에서 역전 당하니까.


87MREu
요다의 병이 재발했어.
이제 힘들겠다..


     H7rOzy
     내 말이


yBKlI3c9
둘 다 아직 나쁘진 않아.
하지만 상대가 워낙 계략가라서..


H+9p1dXd
요다가 또 발병했어.
구급차를 불러.


SSW98
힘내라 장쉬, 네가 희망이다 !!


VlJ5TX
둘 다 미세해 보여.


NCDHQp
요다는 이길 거 같은데.


TaZ9bM
요다는 이길거 같아.
장쉬도 이겼으면 좋겠다.


BKlI3c9
일본 기원이 자랑하는 형세군(形勢君)에 의하면
둘 다 아직 좋다는데요.


wJmUmb
우하귀에서 별 일만 없으면 요다가 이길거야.


NCDHQpT
요다는 결승이 확실.


OHxIZ2J





     aUnzGo
     AA기보 고맙습니다 !
    

s0DJaQ
어.. 요다, 어떻게 된 거야.


NmVQQ
장쉬도 패색이 농후해졌어..


P4OgO
장쉬는 집이 부족해.
요다는 아직 미세하고.


og0PpS
장쉬는 던져야겠는데..



▲ 8강전에서의 침울한 표정의 섭위평 단장과 양이 감독. 섭위평: "점심때 부페같은 거 먹지말고, 한국식 짜장면을 시켜 먹으라니까...힘이 나는데..." 양이: "섭위평형님, 형님이 사주셔야 먹죠...전 삼선짜장...ㅋ"


N42zor
결국 한국 기사들 끼리의 대결인가..


0DJaQt
요다도 반 집 패배인가..


dA9x0l5
일본 끝났다\(^o^) /


PMGTT
장쉬도 던졌어..


CDHQpT
후지쓰 덕분에 매년 쪽 팔린 꼴을 겪는군.


A2/GTdOk
지금 쯤 해설장에 계시는 기성님께 대한
비난의 화살이..


V59Mb6
이렇게 되면 한국의 10연패.
후지쓰는 스폰서 철퇴를 진지하게 생각해야겠어.
일본 기사들은 모두 후지쓰를 싫어해.
NHK배로 바꾸면 좀 의욕이 생길지도..


5BAg/UQp
아냐, 이 둘은 최선을 다했어.
그래도 4강에 들었잖아.
비난해야 할 건
이 둘에게 부담만 안겨준 기성과 본인방이다.


yBKlI3c
고바야시 코이치 선생은
<끝내기에 서툰 프로는 없습니다> 라고 하셨지만
한국에 비하면 일본 기사들은 많이 서툰 느낌이야..
멋진 수를 내지 않아도 되니까 실수를 좀 줄이라구..


5GJUOG
엘지배나 삼성배에선 그렇다 쳐도..
하필이면 후지쓰배에서..


lJ5TXq
암튼 결승은 욘사마와 이창호다.
누굴 응원 할 거야?


     5BAg/UQp
     이창호.


     A2/GTdOk
     창호. 난 욘이 너무 싫거든.
     암튼 됐어, 응원은 무슨..
     이미 끝난 대횐데.


42zor
삼성화재배 예선이 이달 말 부터일걸.


+dhfpu9
끝내기 승부에서 완패 한 거야.


                  ▲ 오청원을 중심으로 중국 선수들이 사진을 찍고 있다. 이번 대회는 모두 들러리 

V59Mb6
월요일 날, 후지쓰배 3위 결정전이 있어.
썰렁하겠다.


A2/GTdOk
지난 설에 장쉬가 진 이후 첨으로 실망했다..
국제 기전만 안 보면 내 인생은 좀 더 평탄 할 거 같아..
오늘도 둘다 열심히 하긴 했지만..
이제 국제기전은 지긋지긋하다.
이 상실감은 진짜..


uH1Y3W

http://gesomoon.gameshot.net/zboard/zboard.php?id=web_china&page=1&sn1=&divpage=10&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86940

글작성자    리세돌 2007-07-07 18:30:41 | 조회: 160 추천: 1 비추: 0

제      목  <속보> 후지쯔 준결승 속보 2
IP : 211.219.141.XXX    

이창호 돌부처님이
오전의 청소년 대국 때문에 기분이 살짝 나쁠 뻔 하신 상태에서
분풀이로 쩍바리 대표 섬짱깨 장쉬를 뚜뜨려 패며  
후반 꽃놀이패로 계속 가지고 놀자
장쉬 울면서 돌던짐...
이로써 후지쯔 결승전
이창호 vs 박영훈  
한국 후지쯔 10연패 달성!
후지쯔 대회 곧 폐지 예정
참고로 오늘 대국 장소는 쪽바리 기원

얘네 왜 이래.
오늘 한국에 뭐 안 좋은 일 이라도 있었나?
혹시 축구 있었어?


     BKlI3c9
     동계올림픽 때문에 그런거 아냐?
     뭐, 한국은 언제나 저런 느낌인거 같긴 하던데.


     KOiflG0
     쟤네들은 뭐가 잘 안되면
     죄다 일본 때문이라고 그러잖아 (웃음)


6xdI7nVe<
본인방은 당대 최강의 기사가 가져야 할 이름이다>
한국 기원에 본인방을 양도합시다 \(^o^) /


  

<개소문 1선발 야메떼>


copyrightⓒ세계 최초의(아마도) 게시판 번역 전문 웹진 gesomo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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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진선 한 마디]

 

맨위에 어떤 일본 바둑팬이 세계 랭킹을 나름대로 적었네요.

9ZFJxfl2
세계 최강 : 이세돌
제 2 그룹 : 이창호, 장쉬, 창하오, 박영훈, 구리
제 3 그룹 : 후야오위, 씨에허, 박정상, 요다 노리모토, 최철한, 천야오예

ㅇ

지금 현재로만 이세돌이 최고 성적을 거두고 있는 것은 인정하지만,

이세돌의 지금 성적만으로 지존의 세계 최강인가에 대하여서는 의문이 아주 많이 생깁니다.

 

이세돌은 아직 지존은 아닙니다.  이세돌의 세계기전 우승 성적만을 모아볼까요?

 

 

[ 이세돌 세계기전 우승 연람]

 

2002년
제15회 후지쯔배 우승
<=생애 첫 세계대회 우승


2003년
제7회 LG배 세계기왕전 우승(대 이창호).
<=2번째 우승
제16회 후지쯔배 우승(2연패).
<=3번째 우승


 

2004년
제9회 삼성화재배 우승(대 왕시 5단).
<=4번째 우승

 

2005년
01.00 제2회 도요타덴소배 우승(대 창하오).
<=5번째 우승
07.00 제18기 후지쯔배 우승(3회 우승).
<=6번째 우승

2006년
세계기전 최고 성적은
07.01 제19회 후지쯔배 4위. 세계기전 우승 없음


 

2007년
01.10 제3회 도요타배 우승(대 장쉬 2:1승)
<=7번째 세계대회 우승


06.14 제19회 TV바둑아시아선수권대회 우승(대 천야오예 5단)

(TV 아시아 선수권대회가 메이저 세계기전인지 의문이 들어서 제외!)

 

이세돌은 금년도 상반기에는 세계 최고 성적을 거둔 기사일지는 모르지만, 지존으로서의 세계 최강은 아닙니다. 지존급 기사가 되려면 최소한 10년 정도의 기간동안, 최고의 성적을 거두어야합니다. 지금까지 성적으로는 영웅 정도지요. 아직 응창기배나 춘란배, 그리고 국가 대항전으로서 그 의미가 무척 큰 농심배에서는 예선조차도 통과하지 못했습니다. 특히 한중일 최고의 국가 대항전에서 주장으로 몇년 정도는 활약할 수 있어야 진정한 한국 최강, 아니 지존급 세계 최강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을 것 입니다.

 

이창호는 저런 랭킹 놀음에 끼워놓을 정도의 기사가 아닙니다. 이창호는 그냥 이창호 일뿐 다른 기사와의 비교의 대상이 되지를 않습니다.

 

업글 중 입니다.

 

보림아 힘내라 화이팅

TYGEM / i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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