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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진-강등-진입-퇴출

승진-강등-진입-퇴출

2011-04-26 오전 8:23:29 입력

한국바둑리그 프로기사, 승진-강등-진입-퇴출

2011 한국리그가 새로운 모습으로 새출발한다. 새출발에는 새로운 사람들이 들어오고 들어오는 만큼 퇴출되는 이도 생기기마련. 더구나 2010 한국리그는 9개팀이고 2011한국리그는 8개팀이라서 팀의 축소로인한 본의아닌 퇴출자는 필연적일 수 밖에 없다. 승진자는 누구이고 강등자는 누구일까. 진입자는 누구이고 퇴출자는 또 누구일까. 한국바둑리그의 프로기사들. 약칭하여 '한바리거(?)' 그들의 변화를 살펴보자.

2010년의 각팀 리거들은 다음과 같았다.

2010년 팀명

감독

1지명

2지명

3지명

4지명

5지명

자율지명

신안태평천일염

이상훈

이세돌

한상훈

이춘규

이호범

박시열

안국현

넷마블

양건

이창호

김승재

송태곤

서건우

최기훈

박지은

포스코켐텍

이홍열

박영훈

백홍석

이희성

윤찬희

강창배

온소진

영남일보

최규병

김지석

박정상

강유택

유창혁

백대현

박승현

KIXX

양재호

박정환

홍성지

이원도

고근태

이재웅

이태현

하이트진로

강훈

최철한

원성진

김형우

안성준

한종진

이원영

한게임

차민수

강동윤

이영구

안형준

김주호

유재호

진시영

티브로드

서봉수

목진석

안조영

홍민표

박승화

최명훈

김기용

충북&건국우유

김영환

허영호

윤준상

한웅규

조훈현

김진우

김정현

 

각지명 9명씩 총 54명이다.  2011년 한바리거는 총 48명이다. 

2010년과 2011년의 변화된 모습을 살펴보자. 작년 1지명으로 활약했던 한바리거들은 이세돌-이창호-박영훈-김지석-박정환-최철한-강동윤-목진석-허영호인데 베스트중의 베스트라서 그런지 전원모두가 한국리그에 잔류했다. 그런데 1지명에서는 2지명으로 강등(?)된 리거가 있었으니 박영훈과 목진석이 이에 해당하고 승진(?)한 이는 이영구. 일일히 대조하면서 보기 힘들어서 색깔로 좌표화했다.

아래 좌표를 보는 법은 다음과 같다. 2010년과 비교해서 지명등급을 유지하면 검은 굵은 글씨로 표시가된다. 2지명에서 1지명으로 이런식으로 지명 등급이 승진(?)하면 파란색 굵은 글씨 나타나며, 강등되면 보라색 굵은 글씨로 표시가 된다. 새로운 진입자 2011년 뉴리거는 핑크색으로 표시했다. 참고로 자율지명에서 5지명내로 진입자도 핑크색으로 표시했다. 이렇게 색깔 표시하고 보니 컬러풀하다. 새로운 리거들의 아름다운 모습에 가슴이 두근 두근. 그 아래의 2010년 퇴출자 좌표와 비교하면서 보면 더 이해하기가 쉽다. 2010년 활약리거중 2011년 퇴출자는 진노랑으로 표시했다.

2010년 팀명

감독

1지명

2지명

3지명

4지명

5지명

자율지명

신안태평천일염

이상훈

이세돌

한상훈

이춘규

이호범

박시열

안국현

넷마블

양건

이창호

김승재

송태곤

서건우

최기훈

박지은

포스코켐텍

이홍열

박영훈

백홍석

이희성

윤찬희

강창배

온소진

영남일보

최규병

김지석

박정상

강유택

유창혁

백대현

박승현

KIXX

양재호

박정환

홍성지

이원도

고근태

이재웅

이태현

하이트진로

강훈

최철한

원성진

김형우

안성준

한종진

이원영

한게임

차민수

강동윤

이영구

안형준

김주호

유재호

진시영

티브로드

서봉수

목진석

안조영

홍민표

박승화

최명훈

김기용

충북&건국우유

김영환

허영호

윤준상

한웅규

조훈현

김진우

김정현

 
2010년 리거중 퇴출자 중심으로 보니, 한국바둑리그에 선발되기가 얼마나 힘든지 깨닫게된다. 퇴출된 리거중에서는 한국바둑리그에서 승률 60%가량 올린 리거들도 있다. 그 중 대표적인 리거가 조훈현 9단이다. 아쉽다. 54명중 무려 21명이 탈락. 탈락율이 약40%다. 몇몇 리거들의 탈락은 충격적. 2012를 기약하며 무척 노력할 듯.
 

2011년 팀명

감독

1지명

2지명

3지명

4지명

5지명

자율지명

신안태평천일염

이상훈

이세돌

안조영

한상훈

강승민

이정우

김동호

넷마블

양건

이창호

원성진

한웅규

안형준

이상훈

김형우

포스코켐텍

김성룡

강동윤

목진석

백홍석

온소진

주형욱

김정현

영남일보

김영삼

김지석

강유택

박정상

이지현

박진솔

나헌

KIXX

김영환

박정환

조한승

김기용

홍성지

김대용

박승화

하이트진로

강훈

최철한

안국현

이춘규

김기원

이원영

안성준

한게임

차민수

이영구

윤준상

진시영

한태희

류재형

이태헌

티브로드

서봉수

허영호

박영훈

김승재

진동규

이용찬

고근태

 

 

 

 

 

 

 

 

  2011년 승진-강등-진입-퇴출 변화도(2010년 대비)

2011년 새로운 진입자는 모두 20명. 21명이 퇴출되고 20명이 진입해왔다. 9팀에서 8팀으로 한 팀이 줄었으나 자율지명으로 인한 진입 중복을 고려하면 얼추 계산은 맞는다. 한국바둑리거가 되기도 힘들고, 되고난 후 버티기도 힘들고, 언제 퇴출 될 지 모르는 곳이다. 리거들은 정신 번쩍 차려서 시합에 임하고, 바둑팬들은 아낌없는 격려와 성원으로 리거들을 응원해야겠다. 특히 2011년 한국바둑리거로 선발되지 못한 프로기사들!  좌표 통계를 보니 50%의 교체율! 2012년의 진입을 위하여 각종 기전에서 끊임없이 노력하기를! (타이젬 i진선)

 

"꽥꽥...봄 날은 간다...꽥꽥. 어디서 꽃 향기가 나네 꽥꽥" 화사한 철쭉 꽃...

[i진선 한 마디]

으..컴맹이 좌표화하려니 너무 힘이 드네요...ㅡ.ㅡ:: 한국 바둑 리그는 매 게임 소홀히 했다가는 퇴출되기 십상입니다. 탈락자 중에는 아쉬운 얼굴들이 너무 많습니다. 뉴리거중에는 새로운 얼굴들도 많구요. 2011 한국 바둑 리그 잘 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한국 바둑 리그 리거로 선발될 정도면 한국 바둑계의 상위권 프로기사이고 특권(?) 프로기사들 입니다. 

아마도 곧 여름이 올겁니다. 매달 이들의 성적을 주목해서 볼 겁니다. 랭킹. 특히 거꾸로 랭킹도 내도록 하겠습니다. 좀 잔인하지만, 퇴출리거는 누가 될 런지 예측해보는 것도 궁금하거든요...ㅡ.ㅡ:: 2012 한국 바둑 리그 진입을 위하여 무진장 노력하는 프로기사들을 위해서라도...거침없는 기사를 쓰도록 하겠습니다. 거꾸로 랭킹은 한국 기원의 허락도 받았으니..^^ 한국 바둑 리그를 분석 조명하는 기사를 준비중입니다. 제가 직접 시간내서 한국 바둑 리그를 직접 현장에서 관전하고 이모저모 취재 할 예정입니다.

"한국 프로기사에는 두 계층이 있으니, 하나는 한국 바둑 리거요, 다른 하나는 리거가 아닌 기사라...리거라고 노력하지 아니하면 1년 버티기 힘드니, 그 자리는 오르기도 힘들고 버티기도 힘든 자리라. 오르라고 있는 계단, 정상은 보이지 않을 지라도 일단은 부지런히 열심히 오르고 볼 일이다...한국 바둑 리거도 다시 두 종류의 계단을 걷는 기사가 있으니.. 올라가는 리거와 내려가는 리거가 있더라...오르는 이는 얼굴이 매우 밝고 철쭉 꽃 향내음이 진동하지만, 내려가는 이는 눈물 흘리며, 얼굴이 심히 노래서 지켜보는 이들이 모다 놀라더라..." 

TYGEM / i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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