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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최연소 프로기사 정위하오, 올해 0승 3패 기록 중

지난해 일본 최연소 프로기사 후지다레오와 친선 대국

2023-03-28 오후 2:59:12 입력 / 2023-03-28 오후 3:11:15 수정

▲대만 최연소 프로기사 정위하오(2012년 10월 9일생)의 인터뷰 모습.

 

 

대만 최연소 프로기사인 정위하오는 2012년 10월 9일생으로 지난해 7월말 프로입단이 확정됐다. 정위하오는 2022년 7월 일반인입단대회를 통해서 9세 9개월의 나이로  프로기사가 됐는데 이는 1993년 10월 11일생으로 2004년 1월 1일 공식 프로기사가 된 웨이하오팅(魏豪廷)에 이어 두 번째 최연소 입단 기록이다.

 

정위하오는 4세 때부터 부친인 정이팅(鄭屹廷)이 만든 '단지 바둑두고 싶은 어린이기원'에서 바둑을 배웠다. 2020년 해봉기원에 들어가 저우쥔쉰 총감독을 비롯하여 황샹런, 샤다밍, 저우이난 등으로부터 지도를 받았고, 2020년부터 2022년까지 대만기원 연구생으로 공부하면서 천용안, 린셩셴. 린한제 등의 지도를 받았다.

 

공룡을 좋아한다는 정위하오는 인터넷 대국 때 '공룡전차'라는 닉네임을 사용하여 바둑을 둔다. 정위하오는 키가 작아 해봉기원에서 훈련할 때 갑자기 사람없어진 것으로 오해하기도 하는 등 하지만 일단 바둑판 앞에 서면 호전적이고 투지가 왕성해 힘이 넘친다.

 

 

▲지난해 12월 16일, 일본 관서기원의 후지다레오(2013년생)의 인터넷 대국 모습.

 

 

지난해 12월 16일, 대만기원의 최연소 기사인 정위하오(2012년생)과 일본 최연소 기사인 일본 관서기원의 후지다레오(2013년생)이 친선 교류전을 가졌다. 두 기원의 정성기사들 간의 교류전은 물론 최연소 기사간의 대결도 함께 열렸다. 탁구를 즐긴다는 후지다레오는 이미 2022년 9월 공식 입단했으나 정위하오는 2023년 1월 1일부터 공식 프로기사 자격이 주어지는 상황이다. 인터넷 대국으로 진행된 이 대국에서 후지다레오가 230수만에 백불계승을 거뒀다. 

 

지난해 8월 해봉기원 린민하오 원장은 일반인입단대회에서 입단이 확정된 정위하오에 대해서 "솔직히 아직 프로에서 활약할 수 있을지 상당히 의문이지만 앞으로가 정말 기대되는 아이다. 대만에는 영재특별입단제도라는 것은 없지만 올해 운 좋게도 입단할 수 있었기 때문에 앞으로는 더 큰 선생님과 어울릴 기회도 많아질 것이라고 생각한다. 조급해하지 말고 최대한 빨리 오빠 언니 기사들을 따라잡고 추월했으면 좋겠다"라고 기대감을 높였다. 

 

정위하오는 2월말 현재 0승 3패를 기록 중이다. 

 

 

▲정위하오의 대국 모습, 바둑판 앞에 앉으니 바둑판이 어깨까지 와 있는 모습에 더욱 귀엽게 느껴진다. 

 

▲장난기 많아 보이는 정위하오는 영락없는 10살 어린이다.

TYGEM / 김경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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