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빅매치
CJ, 연승가도에 이상 없다!
CJ E&M-SK엔크린 팀 승패 맞히기
2014-05-27 오전 9:09:26 입력 / 2014-05-27 오전 9:24:00 수정
이번 주부터 4라운드를 맞는다. 각 팀당 14라운드를 치르는 대장정이니까 아직은 11경기씩이 남았다고 여유를 부릴 순 있지만, 서서히 강팀과 약팀의 면모가 드러나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따라서 지금부터는 최소한 중위권에서 밀리면 안 되는 시기.
이번 주 KB리그는 4라운드 1경기 CJ E&M-SK엔크린(목금경기) 대결이 펼쳐진다. 현재 CJ E&M는 3승으로 단독선두를, SK엔크린은 1승2패로 6위에 올라있다. 당연히 하위권에 처져있는 SK엔크린의 선전 여부가 관심인 가운데, 완벽한 팀 조화를 이룬 CJ가 계속 상승기류를 타는 지도 지켜볼 일이다.
CJ는 신진서가 2승을 거두고 강동윤을 비롯한 이지현 박승화 김진휘가 모두 2승1패로 제몫을 유일하게 다한 팀이다. 특히 박승화 김진휘는 4,5지명에서 이 정도 성적을 올려주는 것은 리그초반이긴 하지만 대단한 선전이라 하겠다.
반면 지난 주 천금같은 1승을 올린 SK엔크린는 3지명인 민상연이 2승1패로 제몫을 해주고 있지만, 원투펀치인 박영훈 안성준이 1승1패로 아직 강미를 보여주진 못하고 있다. 한웅규 황재연 등 4,5지명에서 토털 1승밖에 거두지 못하고 있는 것도 약세 요인. 그러나 SK엔크린은 퓨처스선수들이 2승을 거두어주었다는 점에서 향후 선수기용에 변화가 있을 듯.
▲ 양 팀 실질적인 승부처 1국 안성준(SK)-강동윤(CJ).
오더를 보면 CJ가 약간 좋은 상황이다. 첫날 두 경기는 1,2지명 강동윤 이지현이 나서는 CJ가 단연 우세하다. 다만 안성준이 나서는 1국에서 SK는 승리를 기대해볼 수 있으나 상대전적에서 1승4패로 강동윤에게 많이 밀려있다. 따라서 최근 성적을 감안해볼 때 승산은 조금 희박하지 않을까 싶다.
둘째 날 박승화-박영훈 전은 이름값에서 SK 박영훈이 앞서지만 결코 만심할 수는 없다. 최근 성적에서 5승5패에 머물고 있는 박영훈보다 지난 주 나현을 격침시킨 박승화가 컨디션이 더 좋다. 더욱이 박승화는 상대전적에서도 박영훈에게 3-2로 앞서있다.
만약 박영훈이 이긴다고 하더라도, 다음 신진서-한웅규 대결도 요즘 중국과 한국을 넘나들며 패배를 잊은 신진서에게 거는 편이 상식적일 것이다. 5국 김진휘-민상연이 엇비슷한 성적. 결론적으로 SK엔크린 입장에서 첫날 2패를 당한다면 거의 역전승이 불가할 것이니, 첫날 안성준이 반드시 강동윤을 잡아주어야 희망이 생긴다.
냉정하게 CJ가 4-1로 앞선다에 건다. '에이 그럴 리가?' 도저히 족집게도사를 못 믿으시는 분은 아래 투표하기에서 스스로 찍기 바란다. 몇 대 몇 승패를 맞히는 유저에게는 T머니 20만 포인트가 지급된다.
족집게도사의 선택 CJ E&M-SK엔크린(목금경기)
1국(장고) 강동윤 > 안성준
2국(장고) 이지현 > 황재연
3국(속기) 박승화 < 박영훈
4국(장고) 신진서 > 한웅규
5국(속기) 김진휘 > 민상연
TYGEM / 족집게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