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이젬게임

난설헌배

조승아, 난설헌배 초대 챔피언 등극

입단 5년 만에 첫 우승, 5단 승단

2021-12-19 오후 4:43:32 입력 / 2021-12-19 오후 4:51:48 수정

▲조승아(왼쪽)가 정유진을 누르고 난설헌배 초대 우승자가 됐다. 입단 후 첫 우승이다.

 

 

조승아가 난설헌배 초대 챔피언에 등극했다.

19일 강원도 강릉아레나에서 열린 2021 난설헌배 전국 여자바둑대회 프로부문 결승에서 조승아가 정유진에게 192수 만에 백 불계승을 거뒀다.

결승은 조승아의 완승국이었다. 초반 적극적인 행마로 전투를 유도한 조승아는 중반에 정유진의 실착을 놓치지 않고 우세를 잡았다. 불리함을 느낀 정유진이 무리하게 중앙 백을 공격했으나 조승아는 노련하게 대국을 마무리했다.

 

 

▲우승한 조승아는 “대회에 오기 전에는 결승까지 가는 게 목표여서 결승에서는 조금 더 편한 마음으로 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의 목표는 항상 그렇듯이 열심히 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여자랭킹4위 조승아는 이민진, 박지연을 꺾고 결승에 오른데 이어 결승에서 정유진 마저 제압하며 입단 후 첫 우승의 기쁨을 맛봤다. 조승아는 한국기원 승단 규정에 의해 5단으로 한 계단 승단했다.

결승 직후 인터뷰에서 조승아는  “좋은 곳에 와 훌륭한 대회에서 우승까지 해 기쁘다”면서 “오늘 외할머니가 돌아가신 후 첫 제사인데, 생전에 많이 응원해주신 외할머니가 하늘에서 응원해주셔 우승까지 한 것 같아 더 기쁘다”고 말했다.


 

▲우승 조승아, 손호성 강릉시 체육회장, 준우승 정유진.

 


전날 여자랭킹2위 오유진과 3위 김채영을 연파하며 결승에 진출하며 돌풍을 일으킨 정유진은 우승을 다음 기회로 미루게 됐다.

강원도와 강릉시·강릉시의회·강릉시체육회가 공동후원하고 한국기원이 주최·주관한 2021 난설헌배 전국 여자바둑대회의 우승상금은 1500만 원, 준우승상금은 700만 원이다. 제한시간은 각자 20분에 40초 초읽기 5회씩이 주어졌다.

 

 

 

 

▲여러 편의 바둑시를 남긴 조선 중기 대문장가 허난설헌.

 

 

▲김한근 강릉시장의 개막 선언에 맞춰 전국 여성바둑대축제 5인 단체전과 여성 이벤트전도 동시에 펼쳐졌다.

 

 

▲2021 난설헌배 전국 여자바둑대회 프로부문 결승에 앞서 열린 개막식에는 김한근 강릉시장을 비롯해 강희문 강릉시의회 의장, 손호성 강릉시 체육회장, 박영봉 난설헌 선양회 이사장, 양재호 한국기원 사무총장과 고광록 한국기원 감사, 이광순 한국여성바둑연맹 회장 등이 참석했다.​​​​​​

TYGEM / 정연주

대국실 입장 대국실 입장하기 대국실 다운로드

(주)컴투스타이젬    대표이사:이승기    사업자등록번호:211-86-95324    사업자정보확인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 315 파이낸셜뉴스빌딩 4층

제호: 타이젬    등록번호: 서울 아04168    등록(발행) 일자: 2016.10.4

발행인: 이승기    편집인: 정연주    청소년보호책임자: 장성계

전화: 1661-9699 (상담시간:10:00-18:00)    FAX : 070-7159-2001    이메일보내기

COPYRIGHTⓒ Com2uS TYGEM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2019 인공지능대상 수상

  • 타이젬 일본
  • 타이젬 중국
  • 타이젬 미국
  • 타이젬 대만

타이젬바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