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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주배

김혜민-이성재, 각각 강다정-유창혁 꺾고 준결승전 진출

잔여 8강전 서봉수vs김은선, 최명훈vs한종진

2024-04-26 오후 4:46:17 입력 / 2024-04-26 오후 4:55:51 수정

▲강력한 우승후보인 유창혁을 꺾고 새로운 우승 후보로 부상한 이성재.

 

 

김혜민과 이성재가 대주배 준결승전에 진출했다. 26일 경기도 판교 K바둑 스튜디오에서 열린 제11기 대주배 남녀프로시니어 최강자전 8강전 1,2경기에서 김혜민(1986년생), 이성재(1977년생)가 각각 강다정(1991년생), 유창혁(1966년생)에게 승리를 거두면서 준결승전에 올랐다.

 

이날 강다정vs김혜민의 대국 결과로 상대전적 5승 5패의 팽팽한 균형은 후원사 시드로 출전한 김혜민이 168수만에 백불계승을 거두면서 6승 5패로 앞서 나갔다. 승리를 거둔 김혜민은 서봉수vs김은선 승자와 결승진출을 다투게 됐다. 

 

제9기 우승자인 김혜민은 "초반 12개의 대마를 잡으면서 꽤 좋다고 생가했는데 두다보니까 생각보다 만만찮았다. 마지막 초읽기에 몰려서 대주배 특유 벌점 제도를 써보려고 생각했는데 본능상 쉽지않았다"라고 말했다. 준결승전 임전 소감에 대해서 김혜민은 "누가 올라오더라도 제가 비세인데 이번에 열심히 준비해서 결승전에 올라가도록 하겠다"라고 답했다. 

 

이어 열린 8강전 2경기에서는 이성재가 전기 우승자 유창혁을 맞아 195수만에 백불계승을 거두며 준결승전에 올랐다. 두 사람 사이의 상대전적은 이날 대국으로 3승 3패가 됐다. 승리를 거둔 이성재는 최명훈vs한종진의 승자와 결승진출을 다투게 됐다. 

 

대국 종료 후 인터뷰에서 이성재는 "초읽기 바둑이라 끝까지 확신을 못했고 초반에 빵때림하고 나서 워낙 두터워져서 두기 편했던 것 같다"라고 총평했다.

 

초속기로 대국을 한 것에 대해서는 "평소에 공부하는 방법이 굉장히 빠르게 놓아보는 방식으로 공부하는데 초반 포석을 조금 좋게 짜면 자신이 있다고 생각하고 빨리 둘 때 수가 잘 보이는 편이다. 그리고 초반에 상대가 워낙 큰 착각을 해서 두기 편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준결승전 각오를 묻는 말에 "랭킹이 많이 떨어져서 간간히 시합으로 주목을 받기 어려운데 사실 저의 지금 랭킹이 제 랭킹이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조금 더 잘하는 모습 보여드리고 싶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이번 대회에는 전기 우승, 준우승자인 유창혁, 권효진이 시드를 배정받았고, 조혜연, 김혜민이 후원사 시드를 받아 본선에 진출했다. 

 

제11기 대주배 남녀프로시니어 최강자전은 만 45세 이상 남자 프로기사/여자 시니어 : 만 30세 이상 여자 프로기사가 참가하는 기전으로 우승 1500만원, 준우승 5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모든 대국은 각자 제한시간 15분, 40초 초읽기 3회 (덤 6집반)으로 진행되며, 모두 소진시 벌점 2점을 공제한다. 

 

 

 

 

 

 

TYGEM / 김경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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