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이젬게임

명인전

랭킹 63위 박지현, 동갑내기 랭킹 19위 한우진 꺾고 패자조 준결승전 진출

신진서vs김은지 승자와 패자조 결승 진출 다퉈

2023-11-02 오후 3:08:54 입력 / 2023-11-02 오후 5:06:45 수정

▲제46기 SG배 한국일보 명인전 패자조 4회전 대국 중 박지현이 한우진을 쳐다보고 있다.

 

 

동갑내기 대결에서 박지현이 한우진을 꺾고 패자조 준결승전에 올랐다. 2일, 경기도 성남시 판교 K바둑 스튜디오에서 벌어진 제46기 SG배 한국일보 명인전 패자조 4회전에서 랭킹 63위 박지현(2005년생)이 동갑내기 랭킹 19위 한우진을 맞아 151만에 흑불계승을 거두며 패자조 준결승전에 올랐다.

 

승리를 거둔 박지현은 패자조 준결승전에서 신진서vs김은지의 승자와 패자조결승진출을 다투게 된다. 만약 신진서vs김은지의 대국에서 신진서가 승리할 경우 승자조2회전에서 랭킹 1위 신진서에게 승리를 거뒀던 박지현과 리턴매치를 치르게 된다.

 

이날 패한 한우진은 승자조에서 박정환에게 패한 뒤 패자조에서 한상조, 신민준을 꺾으며 부활했으나 이날 박지현에게 패하면서 이번 대회에서 완전 탈락했다. 

 

이날 대국으로 두 사람의 상대전적은 박지현이 2승 5패로 간격을 좁혔다.

 

종국 후 박지현은 "초반에 만만치않다고 생각했다. 중반에 만만찮은 줄 알았는데 상대가 약간 비관해서 무리를 해 좀 좋아졌다. 변 쪽에서 백이 작게 사는 형태로 살았을 때 패맛도 있고해서 좋다고 느꼈다"라고 말했다. 

 

대국에 앞서 상대전적이 1승 5패로 크게 뒤지고 있었는데 신경쓰이지 않았냐는 질문에 "신경이 좀 쓰이기는 했다. 실력 차이가 나기 때문에 상대전적에서 밀리는 것은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고 그냥 지더라도 열심히 두자고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장고바둑과 속기바둑 중 어느 것이 더 맞냐는 질문에는 "길수록 좋아하는데 전체적으로 속기 시합이 많아서 속기도 연습하려고 하고 있다"라고 답했다.

 

다음 상대할 대국자에 대해서는 "누구와 둬도 재미있을 것 같다. 신진서 사범님에게 더 배우고 싶은 마음도 있고, 김은지에게 올해 많이 져서 다시 한번 도전해 보고 싶은 마음도 있다"라고 말했다.

 

한국일보와 한국기원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기원 주관, SG그룹이 후원하는 제46기 SG배 한국일보 명인전의 본선 대국은 16강 패자부활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며 각자 100분, 1분 초읽기 3회가 주어진다. 우승상금은 7000만원이며 준우승상금은 2500만원이다. 

 

 

▲제46기 SG배 한국일보 명인전 패자조 4회전에서 한우진과 박지현의 대국 모습.

 

 

▲한우진은 이번 패배로 명인전에서 완전 탈락했다.

 

 

TYGEM / 김경동

대국실 입장 대국실 입장하기 대국실 다운로드

(주)컴투스타이젬    대표이사:이승기    사업자등록번호:211-86-95324    사업자정보확인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 315 파이낸셜뉴스빌딩 4층

제호: 타이젬    등록번호: 서울 아04168    등록(발행) 일자: 2016.10.4

발행인: 이승기    편집인: 정연주    청소년보호책임자: 장성계

전화: 1661-9699 (상담시간:10:00-18:00)    FAX : 070-7159-2001    이메일보내기

COPYRIGHTⓒ Com2uS TYGEM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2019 인공지능대상 수상

  • 타이젬 일본
  • 타이젬 중국
  • 타이젬 미국
  • 타이젬 대만

타이젬바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