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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슈퍼리그

'복병' 박건호, 하루는 웃고 또 하루는 울고

2021-11-24 오후 11:54:12 입력 / 2021-11-24 오후 11:55:10 수정

 

 

 박건호가 웃었다 울었다.

정확하게 운 것은 아니고 웃은 것은 확실했다.

 

한국 31위이자 6월 월간랭킹 1위 박건호는 23,24일 오후7시 타이젬 대국실에서 속개된 2021 TYGEM 한중슈퍼리그 2차대회 제24~25국에서 중국 한이저우에게 불계승을 거두며 3승1패를 마크하며 선두권 진입의 가능성이 열렸지만, 다음 경기 퉁멍청에게 아쉽게 8집반패를 당하며 좌절을 맛봤다.

 

이로써 박건호는 우승가능성을 없어졌으나 마지막 한판 구쯔하오의 경기 결과에 따라서는 상위권 성적을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퉁멍청-박건호 똑같이 3승2패를 마크했다.

 

 

 

 

박건호가 오랜만에 화제의 핵심이 되었다.

 

24일 바둑에서 백을 든 박건호는 하변 백을 여하히 수습하느냐가 관건이었다. 사는 건 살아있지만 실전처럼 후일 하변은 빅이 되었고 선수를 잡은 흑이 좌상귀를 파고들어서 흑이 실리에서 앞서나갔다.

 

따라서 <참고도>처럼 백1이 급소였고 수순처럼 백13까지 10집 정도를 확보하면서 살아두고서, 좌측 백의 생사에 승부를 걸었더라면 팽팽한 바둑이었다. 실전이 되고 난 후 승률그래프에서 보듯 더 이상 승패를 뒤집을 곳은 보이지 않았다.

 

사실 한이저우나 퉁멍청이나 박건호나 다 같이 우승 전력은 아니었지만 나란히 슈퍼리그 초반 2승째를 올리며 복병 역할을 했다.

 

그러나 한이저우는 중반에 살짝 낙마한 느낌이며, 퉁멍청과 박건호의 대결에서 박건호가 이겼더라면 신진서 변상일과 함께 마지막까지 우승 가능성을 남겼을 것이다. 신진서는 현재 4승으로 1위이며 변상일은 4승1패로 2위.

 

다음 슈퍼리그는 25일(목) 오후9시 신진서-구즈하오, 26일(금)은 오후7시 변상일-왕슈오 간 빅 매치가 이어진다. 신진서의 전승이 이어지느냐 아니면 변상일의 역전 우승가능성이 열리느냐가 관심사.

 

 

 

 

2021 TYGEM 한중슈퍼리그 소개

 

한중 타이젬 탑 랭커들이 출전하는 한중슈퍼리그는 年 3회에 걸쳐 대회가 진행되며, 회당 타이젬 월간랭킹 상위자 3명+시드 3명 등 한·중 6:6 크로스리그를 펼친다. 크로스리그란 한국 선수 1명이 중국 6명과 돌려붙는 일종의 풀리그 시스템. 단, 한중 대결만 치르게 된다.

 

각 세 번의 대회는 우승 1000만원, 준우승 400만원이 주어지며 순차적으로 12위까지 모든 선수에게 상금이 주어진다.

 

참고로 할 것은 승수도 중요하지만 많은 집 차이로 이기는 게 중요하다. 즉, 불계승은 10집 차이로 계산한다. 즉, 승률이 같으면 결국 여섯 판의 합계 집 수 차를 많이 확보한 쪽이 앞선다.

 

TYGEM / 진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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