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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슈퍼리그

韓中 빅3 대충돌…변상일, 선두권 합류

2021-11-10 오전 12:19:59 입력

▲변상일.

 

 

이번 주 슈퍼리그가 불탄다. 신진서 박정환 변상일 등 한국 빅3가 총출동하며 중국 빅3 구쯔하오 딩하오 퉁멍청와 연이어 맞대결을 펼친다. 이번 슈퍼리그 우승의 향배를 살필 수 있을 듯하다.

 

빅3 빅 매치에 앞서 ‘오픈 게임’으로 변상일이 나섰다.

 

4일 오후7시 타이젬 대국실에서 속개된 2021 TYGEM 한중슈퍼리그 2차대회 제15국에서 한국 변상일은 중국 한이저우를 맞아 백178수만에 불계승을 거두고 jt vo배후에 내리 2연승을 달렸다. 한이저우는 2승 후 2연패.

 

변상일과 한이저우는 객관적인 실력자가 살짝 존재하지만 이번 경기는 실력차에 비해 원 사이드한 격차를 보인 대결이었다. 기자는 아직 한 번도 인공지능 그래프가 단 한 번의 요동친 적 없이 밋밋하게 마무리되는 바둑을 본 일이 없다. 이번 경기에서 낯선 경험을 했다.

 

 

▲한이저우(흑)-변상일 실전보+<참고도>.

 

 

첫 수부터 백을 든 변상일은 56.5%에서 출발했다. 좌상귀에서 흔히 보아온 3.3정석에서 살짝 비틀면서 낯선 상황을 맞게 된다.

 

여기서 한이저우는 초반의 고비를 맞는다. 우변을 <참고도> 흑1처럼 확실히 돌보면서 단단하게 두어야 했는데, 실전에서는 별 수단이 없을 것이라고 보고 안이한 대처를 한 게 화근이었다.

 

여기서 훗날(돌보지 않고 흑1 자리를 백에게 뚫리며 한이저우는 초반에 어느 정도 내상을 입었다. 오른쪽 기보 하단 인공지능 승률그래프에서 보듯, 단 한 번도 흑이 좋았던 적이 없을 정도의 변상일의 완벽한 바둑이었다.

 

다음 슈퍼리그는 11일(목) 오후7시 변상일-구쯔하오, 12일(금)은 오후6시 박정환-딩하오, 그리고 오후8시 신진서-통멍청 간 빅 매치가 연달아 벌어진다. ‘불타는 금요일’을 기대하시라.

 

 

 

 

2021 TYGEM 한중슈퍼리그 소개

 

한중 타이젬 탑 랭커들이 출전하는 한중슈퍼리그는 年 3회에 걸쳐 대회가 진행되며, 회당 타이젬 월간랭킹 상위자 3명+시드 3명 등 한·중 6:6 크로스리그를 펼친다. 크로스리그란 한국 선수 1명이 중국 6명과 돌려붙는 일종의 풀리그 시스템. 단, 한중 대결만 치르게 된다.

 

각 세 번의 대회는 우승 1000만원, 준우승 400만원이 주어지며 순차적으로 12위까지 모든 선수에게 상금이 주어진다.

 

참고로 할 것은 승수도 중요하지만 많은 집 차이로 이기는 게 중요하다. 즉, 불계승은 10집 차이로 계산한다. 즉, 승률이 같으면 결국 여섯 판의 합계 집 수 차를 많이 확보한 쪽이 앞선다.

 

 

※ 이 기사는 현장에서 작성되었습니다.

TYGEM / 진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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