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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호인바둑리그

타이젬배 동호인리그 온라인 개막!

2020 타이젬배 전국 생활체육 동호인바둑리그 시즌1 개막

2020-07-05 오전 12:15:08 입력 / 2020-07-05 오전 9:14:38 수정

▲ 2020 타이젬배 전국 생활체육 동호인바둑리그가 4일 시즌1 대회를 개최했다.

 

 

'오늘은 우리가 주인공이닷~!'

 

스타선수들의 활약에 박수만 치던 동호인들이 오늘은 스스로 박수를 받았다. ‘2020 타이젬배 전국 생활체육 동호인바둑리그 시즌1이 7월의 첫 주말 4일(토)을 맞아 서울 올댓마인드 바둑경기장에서 100명 남짓 선수들이 참여했다.

 

오후1시 열린 개막식에서 대한바둑협회 송재수 부회장은 “코로나19의 와중에도 이렇게 많은 인원이 참석해주셔서 고맙다. 방역에 최선을 다하면서 바둑을 굳건히 지키고 있는 동호인 여러분이 자랑스럽다. 앞으로 스포츠디비전 사업의 성공을 위해서라도 동호인바둑을 활성화시킬 것이며 또 발전되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바둑의 본격 생활체육 무대 입성을 알리는 ‘타이젬배 동호인 바둑리그’는 승강제 리그 방식을 표방하며 7개부분에서 개인전으로 열렸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모든 경기를 타이젬바둑을 이용한 온라인으로 진행했고, 마스크 및 장갑 착용 의무를 이행하는 등 ‘바둑거리두기’를 철저히 시행하며 진행되었다.

 

▲심판위원장 백지희 프로, 대한바둑협회 송재수 부회장.

 

 

인터넷으로 바둑대회에 나선 것은 처음이라는 60대 출전자는 “코로나19를 이기기 위한 주최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모처럼 바둑을 제대로 즐기고 간다. 목표했던 승단엔 실패했지만 다음에 또 기회가 있을 것이다.”며 껄껄웃었다.

 

자신을 평범한 주부라고 소개한 7부의 임모씨는 “평소 인터넷을 즐기고 동네기원에도 가끔은 나가지만 이렇게 오프 대회에 출전하긴 정말 오랜만이다. 대회가 열 번에 걸쳐서 이루어진다고 하니 담에도 나오도록 하겠다. 훨씬 몰입감도 있고 더 좋은 것 같다.”고 대회를 평가했다.

 

총 10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리그가 끝날 때마다 승강급제를 적용한다. 즉, 각 조별 상위 4명은 승단, 하위 4명은 강단하게 된다.

 

 

▲가장 기력이 낮은 7부 경기 모습. 타이젬 4급으로 통일해서 치렀다.

 

 

1조는 타이젬 8~9단급이며, 2조는 7단, 3조는 5~6단(2급 정도)… 10조는 15급 이하 급수에 해당한다. (급수가 꼭 일치하는 것은 아니다.) 따라서 두 자리 급수도 대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당연히 입문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주부와 노년층 그리고 어린 학생들도 출전이 가능했다.

 

실제로 두 자리 급수로 신청한 어린이도 있었다. 7조에 참가한 박모 어린이는 “인터넷으로 두니까 너무 재밌다. 4급으로 참가했지만 실제로는 14급인데, 오늘 2승1패를 해서 너무 기쁘다.”고 환하게 웃었다.

 

2020 타이젬배 전국 생활체육 동호인 바둑리그 시즌1은 (사)대한바둑협회가 주최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재정후원하며 타이젬이 타이틀스폰서를 맡았다.

 

한편 동호인대회 시즌1 심판으로는 백지희 프로가 맡았다.

 

대회장 분위기를 사진과 함께 돌아보자.

 

2020 동호인바둑리그 예정일(총 10회)

7월=4일·18일
8월=15일
9월=5일·19일
10월=17일
11월=7일·21일
12월 5일·12일
※ 위 예정일은 코로나19 확산 등으로 인해 연기될 수 있습니다.

 

 

 

 

▲경기장 입장에서부터 문진표작성과 마스크착용여부 발열체크 손장갑 등으로 필수방역에 돌입했다.

 

 

▲타이젬 로고가 선명한 올댓마인드 바둑경기장. 올해 10번의  동호인리그가 지속된다.

 

 

▲3부 경기 모습. 김승민-송민경.

 

 

▲전국에서 바둑고픈 동호인들이 모여들었다. 용인 임명희, 혜경스님, 한바연 1조 박시하, 경기 광주에서 온 송민경.

 

 

▲2부경기 모습. 정연우-남용우.

 

 

▲신사 두분이서 나란히 인터넷경기에 열중하고 있다.

 

 

▲자신의 바둑이 끝나고서 친구들의 바둑이 궁금해서 잠시 곁눈질. 인터넷 유경험자들이어서 그런지 마우스 미스같은 실수담은 들려오지 않았다.

 

 

▲'할머니와 손녀'가 대결하기 직전. 임명희-이서우.

 

 

▲1부에 출전한 '주윤발' 이명준.

 

 

▲2030의 대표주자 한상현은 막판까지 1부 우승의 기대를 가졌으나 3위에 만족했다.

 

 

▲ 우승은 바로 '압구정주니어' 민재필의 차지였다. 역시 그간 갈고닦은 실력대로 우승!

 

 

▲ 대한바둑협회 정재우 과장이 휴가중임에도 오랜만에 대회에 나와서 준우승의 혁혁한 전과.

 

 

▲ 인천에서 온 꼬마손님. 한바연 최강조 실력인 이건우(13)는 2부에서 1승을 건졌다.

 

 

▲ 대기실 정경. 맨 왼쪽에 앉은 어머님은 위 사진 이건우의 엄마. 이군의 5가족이 모두 대회장에 출격해 화제. 6학년 이건우와 4학년 이서우, 2학년 이윤서 등 3남매와 아빠도 2부에 출전했다고.

 

 

 

▲아빠는 바로 이 분 2부에 출전한 이주행 씨.

 

 

▲7부에 출전한 두자리급수(14급) 꼬마 박태준은 대회장 입구에 자리하여 귀여움을 독차지 했다.

 

 

▲3부 최희정-손현호 경기 모습. 최희정은 당당 1위에 올랐다.

 

 

▲ 올댓마인드에서 벌어진 2020 타이젬배 전국 생활체육 동호인 바둑리그 시즌1 경기 모습.

 

 

※ 이 기사는 현장에서 작성되었습니다.

TYGEM / 진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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