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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바둑리그

서귀포 칠십리, 플레이오프 1차전서 기선제압

포항 포스코케미칼에게 2대1로 승리

2019-08-27 오후 2:50:40 입력 / 2019-08-27 오후 3:57:43 수정

8월27일 서울 성동구 한국기원에서 열린 2019 여자바둑리그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서귀포 칠십리가 포항 포스코케미칼에게 2대1로 승리하며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2차전은 28일 10시에 이어진다.

첫번째 소식은 포항 포스코케미칼 조혜연이 김수진에게서 전했다. 경험이 많은 조혜연은 초반부터 앞서기 시작했고 차이가 벌어진 이후에는 실수 없이 완벽한 승리를 거뒀다. 조혜연은 올 시즌 12승4패로 가장 많은 승리를 거두고 있다.

 


▲서귀포 칠십리 오정아(왼쪽)가 김제나에게 112수만에 백 불계승하며 팀 승부를 팽팽하게 만들었다.



두번째 승리 소식은 서귀포 칠십리 주장 오정아가 전하며 종합전적은 1대1 상황이 됐다. 포항 포스코케미칼 김제나와 대결한 오정아는 대국이 끝난 뒤 “오늘 대국은 나빴다고 생각한 적은 없고, 조금 어렵다고 생각은 한 적이 있다. 오늘은 이겨야 한다고 생각하긴 했지만 크게 부담을 가지지는 않았다”고 소감을 말했다.

1대1 상황에서 시작된 속기 대국에서는 포항 포스코케미칼 강지수가 크게 앞섰지만 서귀포 칠십리 조승아가 눈부신 추격을 하며 1집반승을 거뒀고 팀도 승리했다.

이 대국을 바둑TV에서 해설하던 백홍석 해설위원은 “강지수 선수가 기세 좋게 대국을 이어갔고, 내용도 좋았다. 하지만 중반에 큰 실수를 하고 신중했어야 했다. 끝내기에서 조승아 선수에게 눈부시에 당하면서 질 수 없는 대국을 졌다”고 평했다.



▲강지수와의 불리했던 대국을 역전한 서귀포 칠십리 조승아(왼쪽). 결과를 확인한 두 대국자는 빠르게 돌을 쓸어 담았다.



승리가 확정된 뒤 서귀포 칠십리 이지현 감독은 “조승아 선수가 플레이오프도 처음이었고, 게다가 3국이라서 부담이 많았을 것 같다”고 말하며 “2차전 오더에 대해서 팀원들과 함께 이야기를 해보고 계획을 세워야겠다”고 말했다.

서귀포 칠십리와 포항 포스코케미칼의 2019 여자바둑리그 플레이오프 2차전은 28일 10시에 이어진다.

한국기원이 주최ㆍ주관하는 2019 한국여자바둑리그는 8개 팀이 더블리그(14라운드)로 정규리그를 치러 포스트시즌에 진출할 상위 4개팀을 가려낸 후 스텝래더 방식으로 챔피언을 가린다. 우승상금은 5000만원, 준우승상금은 3000만원이다.



▲포항 포스코케미칼은 조혜연(왼쪽)이 김수진에게 선승하며 좋은 출발을 했으나, 김제나와 강지수가 연달아 패하며 1차전에서 패배했다.





▲한국여자기사 최초로 600승을 달성한 조혜연.




TYGEM / 정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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