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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리그

中 체단주보, 주장전 폐지로 한국 용병 승률 올라갈까?

한국 용병 총 7명, 지난 해보다 박건호, 원성진 등 3명 줄어

2024-05-28 오후 7:19:17 입력 / 2024-05-29 오후 2:47:49 수정

▲2024중국갑조리그 개막 1라운드 경기 전경.

 

 

줄곧 한국 용병들의 중국갑조리그 출전에 대해 무용론을 제기해 왔던 '체단주보' 셰루이 기자가 다시 한번 한국 용병에 대한 보도를 하며 관심을 끌었다. 다음은 체단주보에 보도된 내용을 정리한 것이다. 

 

중국갑조리그에서 2001년 이후 한국 용병은 줄곧 빼놓을 수 없는 존재가 됐다. 2024중국갑조리그 한국 용병은 총 7명으로 2023년보다 3명 줄었고, 2012년부터 리그에 참가한 '황태자' 김지석이 라인업에 포함되지 않아 11년 만에 은퇴했다.

 

이번 시즌에 출전하는 한국 선수는 신진서(S항저우), 박정환(선전L), 신민준(산둥), 강동윤(구이저우), 설현준(취저우), 이창석(산시), 변상일(L항저우) 등이다. 한국 기사 7명 중 6명이 TOP10에 올랐고 신진서 등 5명이 TOP5에 올라있는 최정상급 기사들이다. 설현준은 7위, 이창석은 12위에 올라있다. 

 

TOP10 중 6위 김명훈과 9위 김지석, 10위 원성진은 이번 시즌에서 제외됐다. 2023시즌 성적 부진과 떼려야 뗄 수 없을 것이다. 김명훈은 민생베이징 용병으로 12경기에 출전해 3승9패로 승률 25%, 김지석은 취저우 대표로 출전해 14경기에 출전해 6승8패로 승률 43%, 원성진은 충칭에서 뛰면서 9경기에 출전해 2승7패로 승률 22%를 기록했다.

 

2023년에는 나쁘지 않았고 2022년에는 4승8패에 그쳤던 김지석은 피곤함 때문인지 올 시즌엔 합류하지 않았다.

 

2023년 한국 선수 10명이 129경기에 출전해 62승67패로 승률 48.1%를 기록한 가운데 신진서(9승3패), 박정환(9승6패), 변상일(13승4패), 신민준(7승5패) 등 4명만 승률 과반을 넘겼다. 그만큼 그들의 실력과 그에 걸맞은 가치가 돋보였기 때문에 주전 자리는 흔들리지 않았다.

 

지난 시즌에 출전했다 이번 시즌에 빠진 또 한 명의 한국 용병은 랭킹 27위 박건호다. 박건호는 제1회 란가배 세계바둑선수권대회 4강에 올랐고, 지난 시즌 산시 팀에서 14경기에 출전해 3승11패로 승률 21%를 기록했다. 2024년 군 복무로 잠시 자리를 비운 박건호지만 2023년 기록으로는 복귀가 어려울 듯하다.

 

LG배 1회전에서 구쯔하오에게 승리를 거둔 이창석은 지난 시즌 톈진 팀에서 뛰었지만 올 시즌에는 박건호가 활약했던 산시에서 뛰게 되면서 사실상 기존 팀에서 물갈이가 됐다. 산시는 지난 시즌 갑조리그에서 퇴출되어 을조리그로 밀려났으며, 올 시즌 껍데기를 빌려 부활해 이름만 바꿨다.

 

지난 시즌 이창석은 17경기에 등판해 7승10패, 승률 41%로 과반이 안 됐지만 간신히 자리를 잡았다.

 

2024시즌에는 주장제가 없어져 중국과 주전 경쟁을 많이 했던 용병들이 무작위로 상대를 만나게 됐으니 전체적으로 승률이 상상할 것으로 기대되지만 결과는 과연 그렇게 될지 지켜봐야 할 것이다.

 

 

 

TYGEM / 김경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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