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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종진-서봉수, 각각 최명훈-김은선 꺾고 준결승전 진출

오는 10일 김혜민vs서봉수, 이성재vs한종진 결승 진출 다퉈

2024-05-03 오후 4:43:19 입력 / 2024-05-03 오후 5:08:57 수정

▲8기 대회 우승자인 서봉수가 준결승전에 오르면서 다시 한번 결승진출을 노리게 됐다.

 

 

한종진과 서봉수가 대주배 준결승전에 진출했다. 3일 경기도 판교 K바둑 스튜디오에서 열린 제11기 대주배 남녀프로시니어 최강자전 8강전 3,4경기에서 한종진(1979년생), 서봉수(1953년생)가 각각 최명훈(1975년생), 김은선(1988년생)에게 승리를 거두면서 준결승전에 올랐다.

 

이날 한종진은 297수만에 최명훈에게 백2집반승을 거뒀으며, 8기 대회 우승자인 서봉수는 김은선에게 149수만에 흑불계승을 거두며 준결승전 진출에 성공했다.

 

대국 종료 후 가진 인터뷰에서 한종진은 "초반에 굉장히 잘 풀려서 오늘은 손쉬운 승리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바둑이 좋다는 생각이 드는 순간부터 느슨해지다보니 미세해졌는데 운좋게 이긴 것 같다"라고 총평했다. 

 

준결승전 각오에 대해서 한종진은 "명훈이 형이 제일 어려운 상대라고 생각하고 준비했는데 일단 어려운 상대를 넘어섰기때문에 다음 대국도 잘 준비해서 오늘 후반 같은 경기력만 안보인다면 저도 충분히 이길 것이라고 생각한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71세의 나이에 노익장을 과시한 서봉수는 승리 후 가진 인터뷰에서 오늘 대국에 대해서 평가해달라는 주문에 웃으면서 "무난하게 이긴 것 같다"라고 짧게 답했다. 

 

인공지능 일치율이 높은데 인공지능 공부를 얼마나 하냐는 질문에 서봉수는 "젊은 친구들보다는 부족할텐데 그래도 어느 정도는 보는 편이다"라고 답했다. 이어 우승 자신있는지 묻는 말에는 "자신은 없다. 행운이 따르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8강전이 모두 끝나면서 준결승전 진출자가 모두 가려진 가운데 준결승전은 오는 10일 김혜민vs서봉수, 이성재vs한종진의 대결로 결승 진출자를 가리게 됐다.

 

이번 대회에는 전기 우승, 준우승자인 유창혁, 권효진이 시드를 배정받았고, 조혜연, 김혜민이 후원사 시드를 받아 본선에 진출했다. 

 

제11기 대주배 남녀프로시니어 최강자전은 만 45세 이상 남자 프로기사/여자 시니어 : 만 30세 이상 여자 프로기사가 참가하는 기전으로 우승 1500만원, 준우승 5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모든 대국은 각자 제한시간 15분, 40초 초읽기 3회으로 진행되며, 모두 소진시 벌점 2점을 공제한다. 

 

 

 

 

TYGEM / 김경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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