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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바둑협회1-일산기우회, 각 1,2조 우승 차지

유니폼까지 맞춰 입은 '준비된 팀' 바둑의품격 4조 우승 차지

2024-04-27 오후 1:26:46 입력 / 2024-04-29 오후 12:01:18 수정

▲이날 행사에는 이광순 한국여성바둑연맹 회장을 비롯하여 대한바둑협회 정봉수 회장, 제29대 한국여성바둑연맹 박애영 회장, 서울특별시바둑협회 장학재 회장, 경기도바둑협회 이상구 회장, 인천광역시바둑협회 최병덕 회장 등 내외 귀빈들이 참석했다.

 

 

27일,  '소통과 공감의 중심' (사)한국여성바둑연맹 주최로 서울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굿모닝시티 8층 에비뉴홀에서 200여 명의 전국 기우회 회원들이 참가한 가운데 '2024기우회 초청바둑대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이광순 한국여성바둑연맹 회장을 비롯하여 대한바둑협회 정봉수 회장, 제29대 한국여성바둑연맹 박애영 회장, 서울특별시바둑협회 장학재 회장, 경기도바둑협회 이상구 회장, 인천광역시바둑협회 최병덕 회장 등 내외 귀빈들이 참석했다. 이번 대회 심판은 양건, 김은선, 김효곤 프로가 심판위원을 맡았다. 

 

이광순 회장은 인사말에서 "오늘 행사는 남녀노소 기력에 상관없이 모두가 참여할 수 있도록 치수제를 적용했다. 오늘 기우회 초청바둑대회를 통해 각 기우회 간의 화합과 응집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 참가하신 모든 선수들을 응원한다"라고 말했다.

 

정봉수 회장은 축사에서 "최근에 '눈이 빛나는 사람들로 내 주위를 채워라'라는 감동적인 말을 들었는데 제가 많은 바둑대회에 가봤지만 이광순 회장님의 리더십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이렇게 아름다운 눈빛을 가진 분들을 처음 뵙고 너무 감동적이다. 오늘 꼭 복권 사십시요. 왜냐하면 정말 좋은 분들의 좋은 기가 함께 하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번 대회 가장 강한 팀으로 구성된 1조에서는 아마랭킹 1위 김정선이 3승으로 활약한 경기도바둑협회1(김정선,윤명철,윤창철,소재경)이 3전 전승으로 우승을 차지했으며, 2조에서는 일산기우회(곽웅구,윤석철,이호기,이용범)가 한국기원을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3조에서는 선후배 조화잘 잘 어우러져 3전 전승의 성적을 거둔 한양대(정종구,한승규,조종웅,오창봉)가 강원도치석회를 꺾고 3조 우승을 차지했다.

 

4조에서는 바둑의 품격(오세열,음승모,정일선,남병화)이 2승1패의 압구정현무을 따돌리고 3전 전승으로 1위를 차지했다. 저단진들이 경합을 벌인 5조에서는 뉴스브라이트(김태성,이성도,박진웅,홍석민)가 3승으로 2승1패의 선돌회를 따돌리고 1위를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4인으로 구성된 40개 팀이 5개조로 나뉘어 치수제로 대결을 벌였으며 각 5개 우승 팀에게는 각 40만원, 준우승 팀에게는 25만원의 상금이 주어졌다. 또한 2승 팀(16개 팀)에게는 15만원, 전승자에게는 5만원(32명)의 상금 등을 대회 현장에서 즉시 시상했다. 조 편성은 기력이 높은 순으로 조 편성을 하며, 치수제로 타이젬 기력 기준 1단 차이(호선), 2단 차이(정선), 3단~4단 차이(2점), 5단 이상 차이(3점)으로 하며, 팀 순위는 동률시 2,3,4장 순으로 순위를 결정했다.

 

'사람과 함께 바둑과 함께'라는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주)컴투스타이젬, (주)AFC, 오켈리커피가 공동 후원했다. 대회 종료 후 진행된 이벤트상 추첨에서는 신진서 사인바둑판, 조국현 화백 그림, 김용윤 도예작품, 구전녹용, 정관장홍삼, 주유권, 월간바둑 1년 구독권 등 푸짐한 상품이 추첨을 통해 참가자들에게 지급됐다. 또한 김은선, 김효곤 프로의 지도다면기 행사도 함께 열렸다.

 

 

▲한국여성바둑연맹 이광순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는 모습.

 

 

▲대한바둑협회 정봉수 회장의 축사.

 

 

▲'2024기우회 초청바둑대회' 개막식 단상 모습.

 

 

▲양 선수 모두 머리를 긁적긁적...누가 이긴거야? 표정으로 봐서는 모르겠네. 강원도치석회의 박종수 선수(우)가 여의도구락부의 권치영 선수에게 승리를 거뒀다.

 

 

▲최종 승부를 가리게 된 서울시바둑협회1의 '왕년의 전국구' 심우섭 선수와 한국기원 김준식 선수의 대결에 팀원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열정 만큼은 이미 우승! 전체 팀 가운데 유일하게 유니폼까지 맞춰 입고 출전한 '바둑의 품격' 선수들.

 

 

▲올해 2월 협회를 설립해 출전한 천안시바둑협회(우측)과 서울지시도자위원회팀의 대결 모습. 그런데 천안시바둑협회 팀에 허서현 선수(?)가 있네? 김효곤 프로가 회장을 맡고 있는 천안시바둑협회는 올해 2월 설립됐다. 

 

 

▲회장님vs회장님, 두둥~ 결과는 묻지마세요. 다쳐요...

 

 

▲지금은 계가 중...누가 이겼는지 알겠다. 한국여성바둑연맹 지부의 대결 모습.

 

 

▲김은선 프로와 정봉수 대한바둑협회 회장의 지도대국을 지켜보고 있는 이광순 한국여성바둑연맹 회장.

 

 

▲오늘은 선수다. 심판모입 팀과 압구정현무 팀의 대국 모습.  

 

 

▲계시기를 누르는데 습관이 안된 선수들 때문에 잠시 대국이 중단, 계시기를 다시 설정하는 중에 대국자들에게 주의를 당부하며 심판 역할까지 하고 있는 이광순 회장.

 

 

▲부천지부와 선돌회의 대국 모습.

 

 

▲중간 점수를 확인하고 있는 참가자들. 과연 수상의 영예를 안을 수 있을까?

 

 

▲의정부바둑협회와 수원시바둑협회의 대국 모습.

 

 

▲강원도치석회와 여의도구락부의 대국 모습. 

 

 

▲군포시바둑협회와 일산기우회의 대국 모습.

 

 

▲아마랭킹 1위 김정선을 보유하고 있는 경기도바둑협회 팀(우)과 K바둑 팀의 대결 모습.
 

 

▲김효곤 프로와 김은선 프로가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지도다면기를 하고 있는 모습.

 

 

▲수원시바둑협회2팀과 성남지부의 대국 모습.

 

 

▲압구정팀으로 출전한 캐나다 출신의 레미(좌)는 만만찮은 실력을 보여줬다. 우측은 고대기호회2팀이 이장현 선수. 

 

 

▲대회 종료 후 참가자들과 내외 귀빈이 함께 기념 촬영.

 

 

▲1조 우승팀 경기도바둑협회1팀 시상식 기념 촬영.

 

 

▲2조 우승팀 일산기우회 팀 시상식 기념 촬영.

 

 

▲3조 우승팀 한양대(정종구,한승규,조종웅,오창봉) 팀 시상식 기념 촬영.

 

 

▲4조 우승팀 바둑의품격 팀에 대한 시상 후 기념 촬영.

 

 

▲5조 우승팀 뉴스브라이트 팀 시상식 기념 촬영.

 

 

▲제29대 한국여성바둑연맹 박애영 회장이 조국현 화백의 작품에 당첨된 참가자에게 시상후 기념 촬영.

 

 

▲이광순 회장이 '신공지능' 신진서의 친필 사인이 있는 바둑판에 당첨된 당첨자에게 시상하는 모습. 이 바둑판은 상단에 '농심신라면배 우승기념'라고 쓰여 있다. 가격은?

 

 

▲김은선 프로가 김용윤 도예작품의 당첨자에게 상품을 수여한 후 함께 기념 촬영.

 

 

TYGEM / 김경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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