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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주배

김은선-이성재, 각각 이상훈-양건 꺾고 8강전 진출

8강전 김은선vs서봉수, 이성재vs유창혁으로 준결승전 다퉈

2024-04-12 오후 6:41:31 입력 / 2024-04-12 오후 6:43:41 수정

▲이성재가 16강전에서 양건을 꺾고 대주배 8강전에 진출했다.

 

 

김은선과 이성재가 대주배 본선2회전에 진출했다. 12일 경기도 판교 K바둑 스튜디오에서 열린 제11기 대주배 남녀프로시니어 최강자전 본선 16강 5,6경기에서 김은선(1988년생)과 이성재(1977년생)가 각각 이상훈大(1973년생), 양건(1975년생)에게 승리를 거두면서 8강전에 진출했다.

 

이날 16강전 5경기에서 김은선은 137수만에 이상훈에게 흑불계승을 거두며 8강전 진출에 성공했으며, 김은선은 8강전에서 서봉수와 대국하게 됐다. 

 

김은선은 대국 종료 후 인터뷰에서 "두텁게 두자는 작전을 들고 나왔는데 오늘 대국은 작전에는 실패였던 것 같다. 중반에 양곤마 같은 느낌이어서 나쁘다고 생각하고 손을 뺄 정도로 비관하고 있었는데 나중에 복기할 때 사범님은 오히려 비관하고 있었다. 실전에는 서로 세게 됐던 것 같고 흑이 좀 두터워져서 노림이 통했던 것 같다"라고 총평했다.

 

이어 벌어진 이날 16강전 6경기에서 이성재가 213수만에 양건에게 흑불계승을 거두며 8강전 진출에 성공했으며, 이성재는 8강전에서 유창혁과 준결승전 진출을 다툰다. 

 

승리를 거둔 이성재는 대국 종료 후 인터뷰에서 "백이 큰 착각을 했던 것 같다. 그래서 좀 괜찮았던 것 같다. 중앙 싸움에서는 백이 잘 뒀으면 제가 안됐을 것 같다. 저는 즐기는 마음으로 뒀는데 양건 선배가 중앙 싸움에서 부담을 느꼈던 것 같다. 양건 선배가 되는 싸움인데 수읽기가 복잡해서 운 좋게 이겼다"라고 총평했다. 이어 오늘 마스크를 쓴 것에 대해서 이성재는 오늘 감기 기운이 있어 목이 아프고 침 삼키기가 어려워서 마스크를 썼다고 설명했다.

 

이번 대회에는 전기 우승, 준우승자인 유창혁, 권효진이 시드를 배정받았고, 조혜연, 김혜민이 후원사 시드를 받아 본선에 진출했다. 

 

제11기 대주배 남녀프로시니어 최강자전은 만 45세 이상 남자 프로기사/여자 시니어 : 만 30세 이상 여자 프로기사가 참가하는 기전으로 우승 1500만원, 준우승 5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모든 대국은 각자 제한시간 15분, 40초 초읽기 3회 (덤 6집반)으로 진행되며, 모두 소진시 벌점 2점을 공제한다. 

 

 

▲김은선은 이상훈에게 승리를 거두면서 8강전에 진출했다.

 

 

TYGEM / 김경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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