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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최연소 입단 후지타레오, 한국행 계획

한종진바둑도장의 러브콜 받고 한국행 결심

2024-03-01 오전 10:41:11 입력 / 2024-03-01 오전 10:42:47 수정

▲후지타레오의 스승인 관서기원 소속의 호시카와 타쿠미(星川拓海)와 함께 찍은 사진. [사진=일본 일간스포츠] 

 

 

나카무라스미레의 한국행에 이어 일본 최연소 프로기사인 후지타레오(藤田怜央)가 세계제일을 목표로 한국행을 계획하고 있다. 

 

관서기원 소속인 후지타레오는 2013년 4월 25일생으로 2022년 만 9세 4개월의 나이로 일본 바둑사상 최연소 입단했다. 오사카 출신인 후지다레오는 탁구와 축구를 즐기며, 일본 7대 타이틀 획득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한국에서 열린 비공식전에 참가한 후지타레오는 생각지도 못한 한종진바둑도장의 러브콜을 받았다. 일본 '일간스포츠'의 보도에 따르면 한종진 프로는 후지타레오를 보고 "10세 때의 신진서와 같은 아우라가 있다"고 평가하면서 그에게 러브콜을 보냈다는 것. 

 

'바둑황제' 조훈현의 9세 7개월 세계최연소 입단기록을 깨뜨리고 세계 최연소 프로가 된 후지타레오는 올해 1월 1일부터 약 한달간 물리치료사인 아버지 후지타하루히코와 한종진바둑도장에 머물면서 무자수행(武者修行:무사가 무예를 닦기 위해 여러 곳을 돌아다님)을 했다. 2022년 8월에 프로입단한 후지타레오는 존경하는 프로기사로 신진서를 꼽았다. 

 

후지타레오의 스승 호시카와 타쿠미(星川拓海) 5단은 한국행을 진행하기 전에 제자에게 의사를 확인했다. 이에 후지타레오가 고개를 힘차게 끄덕이는 것을 보고 스승은 "이건 보내줘야 한다"라고 확신했다. 한국의 도장은 같은 세대 아이들도 많고 수준도 높다. 후지타레오는 이번 무자수행에서 아침부터 밤까지 연습 대국을 하거나 AI(인공지능)를 사용해 검토를 하거나 바둑을 뒀다.

 

후지타레오의 지난해 성적은 7승 10패. 후지타레오의 스승은 "프로와의 진검승부 속에서 이기고 지는 것을 반복하며 확실하게 성장하고 있다. 금년은 비약에 중요한 1년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후지타레오 [사진=일본 일간스포츠] 

TYGEM / 김경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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