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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배

신진서, 'LG배 2연패 한 선수 없는데 최초로 기록 세우고 싶어'

변상일, '올해 목표는 작년보다 조금 더 잘하는 것'

2024-02-02 오후 2:00:02 입력 / 2024-02-02 오후 2:41:29 수정

▲LG배 세번째 우승컵을 들어 올린 신진서.

 

 

2일 서울특별시 중구에 위치한 조선일보미술관 1층에서 제28회 LG배 조선일보 세계기왕전 시상식이 열렸다. 이날 시상식에서 LG배 우승 준우승자인 신진서와 변상일을 비롯하여 조선일보 홍준호 발행인, 정정욱 ㈜LG 전무, 한국기원 양재호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시상식에서 정정욱 ㈜LG 전무가 준우승자인 변상일에게 트로피와 상금 1억원 보드를 전달했으며, 이어 조선일보 홍준호 발행인이 우승자인 신진서에게 트로피와 상금 3억원 보드를 시상했다.

 

시상 후 가진 인터뷰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변상일은 "결승전에서 결과가 안 좋았지만 준우승도 잘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만족스럽다. 올해 목표는 작년보다 조금도 잘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신진서는 우승 소감을 묻는 말에 "세계대회에서 한 번 우승하기도 어려운데 같은 대회에서 세 번이나 우승해 감격스러웠고 우승한 것과는 별개로 변상일 선수와 최고의 바둑을 둔 것 같아서 그 부분에 있어서 굉장히 뿌듯하게 생각한다"라고 답했다. 이어 목표를 묻는 말에는 "남은 세계대회에서도 잘 하고 싶고 LG배에서 2연패를 한 선수가 없었는데 최초로 기록을 세워보고 싶다"라고 말했다.

 

신진서는 또한 "LG는 한국에서 없어서는 안될 최고의 대회로 꾸준하게 후원해 준 LG와 주최사인 조선일보에 깊이 감사드리고 저도 최고의 바둑을 두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그리고 팬들에게도 감사의 인사 드린다"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지난해 4월 국내선발전을 시작으로 막을 올린 제28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은 1월 31일 결승을 끝으로 10개월의 대장정을 마쳤다. 역대 LG배에서 한국은 이번 신진서의 우승으로 대회 13번째 우승을 기록했으며, 중국은 12회, 일본 2회, 대만 1회를 기록했다. 

 

코로나19 이후 4년 만에 대면 대국으로 열린 본선에 한국은 12명이 출전했고, 4강에서 신진서와 변상일이 각각 중국의 커제와 미위팅에게 승리하며 일찌감치 한국의 우승을 결정지었다. 형제대결로 열린 결승에서는 신진서가 변상일을 2-0으로 꺾고 24회, 26회에 이어 대회 세 번째 우승에 성공했다.

 

이날 시상식을 마친 후 변상일은 중국갑조리그 출전을 위해 출국했다.

 

조선일보사가 주최하고 (주)LG가 후원하는 제28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의 우승상금은 3억 원, 준우승상금은 1억 원이다. 제한시간은 각자 3시간, 40초 초읽기 5회가 주어진다. 

 

 

▲우승, 준우승을 차지한 신진서(우)와 변상일.

 

 

▲시싱식 전경.

 

 

▲조선일보 홍준호 발행인이 우승자인 신진서에게 시상 후 함께 기념촬영을 했다.

 

 

▲정정욱 ㈜LG 전무가 준우승자인 변상일에게 시상 후 함께 기념촬영을 했다.

 

 

▲우승 준우승 수상자인 신진서-변상일과 내외 귀빈이 함께 기념촬영을 했다.

TYGEM / 김경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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