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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바둑리그

순천만국가정원, 적진 여수서 섬섬여수 제압 4위

패한 섬섬여수, 4승 6패 7위로 내려앉으며 갈 길 바빠져

2023-09-15 오후 8:34:29 입력 / 2023-09-15 오후 8:51:07 수정

▲박정채 한국기원 이사가 대국 선언을 하고 있는 모습.

 

 

‘전남더비’ 섬섬여수와 순천만국가정원이 낭만의 도시 여수에서 맞대결을 펼쳤다.

 

15일 전라남도 여수시 여수 엑스포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NH농협은행 한국여자바둑리그 10라운드 3경기 여수투어에서 순천만국가정원의 주장 오유진과 특급용병 나카무라스미레가 승리를 합작하며 섬섬여수에 2-1 승리를 거뒀다.

 

섬섬여수 주장 김은지는 이도현 꺾고 홈팀의 마지막 자존심을 지켰다.

 

순천만국가정원 주장 오유진은 “오랜만에 지역투어를 오게 돼 좋았다. 여수에서 맛있는 음식도 많이 먹고 좋은 환경에서 대국을 해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었다”며 “홈팀에게 이겨 조금 미안한 마음도 들지만 저희 팀에게도 중요한 순간이라 더 열심히 뒀다. 이제 5할 승률을 맞췄으니 남은 판도 잘 해서 포스트시즌에 올라갈 수 있도록 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승리한 순천만국가정원은 5승 5패로 4위로 올라서며 포스트시즌을 향한 중위권 싸움을 이어갔고, 패한 섬섬여수는 4승 6패로 7위로 내려앉으며 갈 길이 바빠졌다.

 

본 경기에 앞서 14일에는 환영 만찬식이 열렸다.

 

박정채 한국기원 이사는 “여수는 관광업과 수산업, 국가산업단지가 잘 어우러진 살기 좋은 도시다. 매년 이렇게 여자바둑리그 여수투어를 진행할 수 있어 기쁘다”며 “여수와 순천은 가까운 이웃도시다. 양 팀 선수들이 페어플레이 정신으로 멋진 경기를 펼치길 바라며 여수의 맛과 멋을 즐기는 좋은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여수를 찾은 두 팀을 환영했다.

 

8개 팀이 3판 다승제 14라운드 더블리그를 펼치는 2023 NH농협은행 여자바둑리그는 정규리그 상위 4개 팀이 스텝래더 방식으로 열릴 포스트시즌을 통해 최종 우승 팀을 가린다.

 

우승 상금은 5,500만 원, 준우승 상금은 3,500만 원이며, 상금과 별도로 승자에게 130만 원, 패자에게 40만 원의 대국료를 지급한다. 생각시간은 장고바둑이 각자 40분에 매수 20초, 속기바둑이 각자 20분에 매수 20초씩이다. 이번 시즌부터 시간누적방식(피셔방식)으로 열리는 여자바둑리그의 모든 경기는 매주 목∼일 저녁 7시 30분부터 바둑TV에서 생중계된다.

 

 

순천만국가정원 주장 오유진(왼쪽)과 강다정의 대국 모습.

 

 

▲나카무라스미레(왼쪽)vs이슬주의 대국 모습.

 

▲섬섬여주의 주장 김은지(왼쪽)가 이도현을 상대로 승리를 거뒀으나 팀은 1-2로 패했다.

 

 

▲나카무라스미레(오른쪽 승)와 이슬주가 국후 이상헌 감독과 함께 복기하는 모습.

 

 

▲순천만국가정원 주장 오유진이 인터뷰하는 장면.

 

 

▲ 선수단 사인 기념반 전달식.

TYGEM / 김경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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