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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남자단체전, 일본-대만 여자단체전 노린다?

中日臺, 신진서-박정환 출전하는 남자개인전 가능성 낮게 봐

2023-09-15 오전 11:59:16 입력 / 2023-09-15 오후 1:17:16 수정

▲남자개인전은 한국의 금메달 가능성이 가장 높아 보이는 가운데 은메달, 동메달에 대한 경쟁도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 위는 바둑 강국으로 분류되는 한국, 중국, 일본, 대만의 남자개인전 출전 선수.

 

 

9월 24일~10월 3일까지 항저우아시안게임 바둑종목 경기가 눈앞에 다가온 가운데 각국에서는 금메달 획득 가능성에 대한 전략을 짜느라 고심이다. 2010광저우아시안게임 때 한국은 남자단체전, 여자단체전, 혼성페어전 등 전체 3종목에서 싹쓸이를 했기에 이번에도 남자단체전, 여자단체전,남자개인전 등 3종목에서 금메달 획득을 목표로 하고 있다. 광저우아시안게임 당시는 한국 금메달 3개, 동메달 1개, 중국 은메달 3개, 일본, 대만 동메달 1개 등으로 메달을 가져갔다.

 

항저우아시안게임 바둑종목 남자개인전에 한국은 세계최강 신진서와 박정환이 출전한다. 이에 중국과 일본, 대만은 사실상 남자개인전은 자신들의 금메달 가능성을 가장 낮게 보고 있다. 중국은 커제와 양딩신, 일본은 시바노도라마루와 이치리키료, 대만은 쉬하오훙과 라이쥔푸가 출전한다. 

 

중국은 란커배 결승전에서 구쯔하오가 신진서를 꺾고 우승을 차지하면서 중국 바둑팬들 사이에서 커제를 대신해 구쯔하오를 출전시켜야 한다는 여론이 일었다. 이어 몽백합배 16강전에서 커제가 탈락한 후 더 많은 중국 바둑팬들이 커제를 구쯔하오로 대체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하지만 항저우아시안게임 바둑종목 선수 등록이 모두 끝났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이런 목소리는 수그러들었다.

 

각국은 전력으로 볼 때 한국이 남자개인전에서는 압도적이라고 분석하고 있는 가운데 남자개인전 은메달에 대한 경쟁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한국 선수 중 한 선수(?)를 포함하여 중국의 커제, 양딩신, 일본의 이치리키료, 시바노도라마루 등 금메달 후보들로 분류되는 선수들이 수두룩해 만만한 기사가 하나도 없다. 덩달아 동메달 싸움도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 남자개인전 금메달은 9월 28일에 결정될 예정이다.

 

중국은 남자단체전에서 가장 유력하게 금메달 획득을 점치고 있고, 일본은 우에노아사미, 후지사와리나 등이 출전하는 여자단체전에서 금메달을 기대하고 있다. 특히, 美白 순수22% 항저우 국가대표 평가전 등에서 한국의 강자에게 승리를 거두며 한번 해볼 만하다는 분위기다. 대만은 공식적으로 구체적인 목표를 내세운 것은 없으나 최소한 광저우아시안게임 때 여자단체전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는데 이번에도 그쪽에 초점을 맞추는 모양새다. 

 

국내 전문가들은 가장 믿을 만한 종목은 남자개인전으로 보고 있다. 신진서와 박정환은 중국갑조리그를 뛰면서 수없이 중국 기사를 상대해 왔고, 두 선수가 뿜어내는 기운에 중국 선수들이 위축되는 분위기라 일단 절반은 먹고 들어가는 상황이다. 물론 변수가 없을 수 없지만 그래도 3종목 중 가장 믿음이 간다. 

 

한국은 여자단체전도 무난히 금메달을 딸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정-오유진-김채영 등 라인업 자체가 세계대회 선수권자이며 김은지 역시 예정된 미래의 세계대회 선수권자로 손색이 없는 강자임을 각종 경기에서 보여줬다. 특히, 필승의 1승 카드 최정의 활약에 팬들의 시선이 모아지고 있고, 나머지 3명도 최근 각종 평가전이나 중국갑조리그 등에서 좋은 성적을 보여주고 있어 단합된 팀워크를 보여준다면 금메달 사냥이 어렵지는 않을 것으로 본다.  

 

국내 전문가들은 3종목 가운데 한국이 가장 약세를 보이는 종목으로 남자단체전을 꼽는다. 이 종목에서는 전체적인 두터움에서 중국과 치열한 경합을 벌일 것이라는 전망이다. 중국의 인해전술에 한국의 에이스 중 한두 곳에서 균열이 생기면 승부는 금메달의 향방은 오리무중이 될 수 있다.  

 

 

 

TYGEM / 김경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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