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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총리배

한국 최환영, 중국 탕충저 5전 전승 선두 그룹

대만 라이위청, 베트남 하퀸한, 필리핀 박한필 등 9명 4승 1패

2023-08-29 오후 4:36:37 입력 / 2023-08-31 오전 11:16:58 수정

▲많은 참가자들의 관심을 모은 한국의 최환영(우)과 대만의 라이위청의 대결. 

 

 

한국과 중국 선수만이 5전 전승으로 5라운드를 마감했다. 29일, 제18회 국무총리배 세계바둑선수권대회 3,4,5라운드가 광주광역시 서구 빛고을체육관에서 열렸다. 5라운드까지 진행 결과 한국의 최환영(1997년생)과 중국의 탕충저(1991년생,唐崇哲)가 5전 전승을 기록하며 선두그룹을 형성했다. 

 

전날 야간에 광주 시내를 관광했던 선수단이 둘째 날 결전의 시간을 맞았다. 이날 첫 대국이 3라운드가 끝나면서 한국 최환영, 중국 탕충저, 대만 라이위청, 태국 소나라퐁사칸, 일본 에무라키코, 베트남 하퀸한, 캐나다  장브래디 등 7개국 국가대표가 3전 전승을 기록하며 선두그룹을 형성했다. 대회장에서 '베트남 최정'으로 불리는 베트남의 하퀸한(2006년생)은 전승 행진을 벌이다 4라운드에서 중국의 탕충저를 만나 첫 패배를 당했다. 

 

이어 4라운드가 끝나면서 한국, 중국, 일본, 대만 4개국 국가대표가 전승을 거두면서 5라운드에서 한국vs대만, 중국vs일본의 대진으로 우승을 향한 혈투를 벌이게 됐다.  

 

5라운드에서 한국의 최환영이 대만의 라이위청을 꺾고 전승을 기록했으며, 중국의 탕충저가 일본의 에무라키코를 꺾고 5연승을 달렸다. 

 

5라운드 결과 우크라이나의 크루셀니츠키 발레리, 일본의 에무라키코, 대만의 라이위청, 베트남의 하퀸한, 태국의 소나라퐁사칸, 체코공화국의 포드페라 루카스, 미국의 제레미치우, 캐나다의 장브래디, 필리핀의 박한필 등 9명이 4승 1패를 기록했다. 

 

30일에는 공식 대국없이 윷마블, AI대국 등 이벤트 행사가 열리며, 저녁에는 선수단 단체로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기아타이거즈와 NC다이노스의 경기를 관람할 예정이다. 28일 첫 라운드를 시작으로 31일까지 총 7라운드의 격전을 통해 우승자가 가리게 된다. 31일에는 6,7라운드에서는 5전 전승을 거둔 최환영과 탕충저가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역대 국무총리배에서 한국은 9회, 중국은 8회 우승을 거뒀다. 우리나라는 제16회 김승구가 우승을 차지하고 지난해 중국이 불참한 가운데 김정선이 출전해 우승을 차지해 2연패를 기록 중이다. 

 

문화체육관광부, 대한체육회가 후원하고 국민체육진흥공단, 광주광역시가 재정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7라운드 스위스방식으로 진행되며, 총 호선, 덤 6집 반, 제한시간 25분 20초 피셔방식으로 대국이 진행된다. 우승, 준우승을 비롯하여 상위 10위까지 시상하며, 대륙별로 최우수선수, 우수선수 각 6명을 선정해 시상한다.

 

 

▲멕시코의 팔라시오스벨라 루이스호르헤는 자신이 착수를 할 때 마다 기보용지에 꼬박꼬박 기록을 했다.

 

 

▲베트남의 하퀸한과 네덜란드의 자이스트 롭반이 3라운드에서 대국을 벌였는데 이번 대회 최대 관전자들이 모여들어 관심을 모았다. 대국은 베트남의 하퀸한이 반면 백3집승을 거뒀다.

 

 

▲광주 출생의 중국 음악가 정율성 생가가 선수단이 묵고 있는 벤틀리호텔 바로 맞은 편에 있다. 정율성 음악가는 최근 생가복원 문제로 정치적인 이슈로 등장한 인물이다.

 

 

▲대진표 결과를 확인하고 있는 참가 선수들.

 

 

▲이번 대회 '베트남 최정'으로 불리고 있는 2006년생 베트남 대표 하퀸한 선수.

 

 

▲제18회 국무총리배 세계바둑선수권대회 3,4,5라운드 전경.

 

 

▲드디어 만났다. 4라운드가 끝나고 4전 전승을 거둔 선수는 한국, 대만, 중국, 일본 4개국이다. 대만의 라이위청(좌)과 한국의 최환영의 대국 모습.

 

 

▲드디어 만났다. 4라운드가 끝나고 4전 전승을 거둔 선수는 한국, 대만, 중국, 일본 4개국이다. 일본의 에무라키코(좌)과 중국의 탕충저의 대국 모습.

 

 

▲필리핀 대표 박한필(2011년생)이 스위스의 월치존과 5라운드 대국을 펼치고 있는 장면. 박한필은 서중휘 프로에게 바둑을 배우고 있는 인천 지역연구생이기도 하다. 

 

 

▲반드시 한 사람은 1패를 당한다. 4전 전승을 달리고 있던 중국의 탕충저와 일본의 에무라키코의 대결.

 

 

▲매일 저녁 호텔 로비의 커피숍에서 바둑을 두며 친선을 도모하는 참가선수들. 김승준 프로와 국제심판 자격증을 보유한 김성래 프로가 이들과 함께 수담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TYGEM / 김경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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