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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리그

신진서-박정환-변상일 등 국내 정상급 10명 출전

우여곡절 끝에 새 지도부 결단으로 18일 일단 출발

2023-08-17 오전 9:13:13 입력 / 2023-08-17 오후 7:48:53 수정

▲지난 시즌까지 중국갑조리그의 후원사였던 화웨이가 후원을 중지하면서 중국위기협회는 이번 시즌 대회 공지에서 타이틀 스폰명없이 대회 관련 공지를 했다. 사진은 지난 시즌 개막식 모습.

 

한국의 정상급 기사 10명이 중국갑조리그에 출전한다. 오는 18일 중국 저장성에서 개막 예정인 2023중국갑조리그에 신진서, 박정환, 변상일, 신민준, 김명훈, 원성진, 강동윤, 김지석, 박건호, 이창석 등 총 10명이 2023시즌을 함께 한다. 

 

TOP10에서는 안성준을 제외하고 랭킹 15위 이창석을 포함해 총 10명이 2023시즌에 출전하게 됐다. 지난해 활약했던 한국 용병 중에는 카이펑에서 활약했던 이지현이 팀의 갑조리그 탈락으로 출전을 못하게 됐다.

 

지난 시즌 좋은 성적을 냈던 선수와 끈끈한 신뢰를 쌓았던 선수들이 전원 재계약에 성공했다. 신진서는 S항저우, 박정환은 선전, 변상일은 L항저우를 비롯하여 김지석 취저우, 원성진 충칭, 신민준 르자오, 강동윤 라싸, 김명훈 민생베이징 등에서 뛰게 된다. 여기에 박건호가 을조리그에서 올라온 산시에서 중국갑조리그 신입생으로 뛰게 되며, 이창석도 톈진에서 중국갑조리그 데뷔전을 갖는다.

 

지난 5년간 중국갑조리그를 타이틀 스폰을 했던 화웨이그룹이 미중 무역전쟁으로 인해 큰 타격을 입으면서 계약이 만료된 시점에서 계약을 연장하기 어렵게 됐다. 이번 중국갑조리그 개막이 늦어진 것은 몇몇 타이틀 스폰사 후보 업체와 중국위기협회 사이에 협의가 원만하게 이뤄지지 않아 계약이 늦춰졌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7월 22일, 창하오가 새로 중국위기협회 주석으로 취임하면서 중국갑조리그 문제는 가장 큰 당면과제로 떠올랐다. 이에 새로운 지도부는 아직 후원사를 찾지 못한 상황에서 과감하게 오는 18일 2023중국갑조리그를 개막하기로 결정했다. 지난 8월 6일 제5회 몽백합배 16강전이 끝나고 리쉬안하오, 류위항, 당이페이가 각각 신진서, 김명훈, 박건호를 꺾으면서 8강전을 독식한 것이 이런 분위기를 이끄는 데 한몫했다는 전언이다. 

 

중국갑조리그는 2019년부터 플레이오프 제도를 도입해 총 16개팀이 출전하는 총15라운드 경기를 펼쳐 정규시즌 상위 8명은 플레이오프에 진출하여 우승을 다투게 되고, 하위 8개 팀은 역플레이오프에 진출하여 최종 2팀이 을조리그로 탈락하게 된다. 매 라운드 각 팀 4명이 출전하여 속기전, 주장전, 장고전 등의 대국을 벌여 승리팀이 승점 3점을 획득하게 된다. 만약 2-2로 비기면 주장전 승리팀이 승점 2점, 패배팀이 승점 1점을 가져가며, 승점과 총 승국수, 주장전 승수 등으로 순위를 가린다.

 

TYGEM / 김경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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