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이젬게임

대통령배

프로부문 이원도 우승, 전국최강부 김정선 대회 2연패 우승

입단 17년 차 이원도. '생애 첫 우승 영예로운 대회 우승해서 기뻐'

2023-08-13 오전 11:48:08 입력 / 2023-08-14 오전 11:29:19 수정

▲우승을 차지한 이원도(우)와 준우승을 차지한 홍성지가 함께 기념 촬영.

 

 

제5회 대통령배에서 이원도가 프로부문 우승을 차지했으며, 김정선이 전국 최강부 우승을 차지했다.


12일~13일 이틀간 1300여명이 제5회 대통령배 전국바둑대회가 화성시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대회 이틀째인 13일에는 프로부문와 전국개인부 최강부, 전국 여성개인전, 여성단체전(5인) 경기를 비롯해 전국 개인부, 동호인부, 초등 일반부 등의 경기가 벌어졌다.

 

이번 대통령배는 (사)대한바둑협회, (재)한국기원, 화성시체육회가 주최하고, 화성시,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 대한체육회 후원으로 33개 부문에 학부모 및 관계자 1300여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프로부문 결승전에서는 준결승전에서 김지석을 꺾은 홍성지와 안성준에게 승리를 거둔 이원도가 맞붙었다. 결승전은 330수까지 가는 접전 끝에 끝내기 단계 하변 패싸움에서 이원도가 이득을 보면서 행운의 반집승으로 홍성지를 꺾고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다. 

 

대통령배 프로부문은 지난 6월 21일부터 24일까지 한국기원에서 열린 예선에 한국기원 소속 프로기사 156명이 출전해 16명의 본선 진출자를 가렸다.

 

장소를 화성시 화성종합경기타운으로 옮겨 벌어진 본선에서 이원도는 박하민, 김현찬, 안성준을 차례로 꺾고 결승에 올랐다. 2008년 9월 제8회 오스람코리아배 신예연승최강전 준우승에 이어 14년 11개월 만에 두 번째 결승에 오른 이원도 9단은 결승에서 홍성지마저 꺾고 생애 첫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2008년 제8회 오스람배 준우승을 기록한 바 있는 이원도는 2022년 제4기 대통령배 전국바둑대회 본선 8강에 그쳤으나 이번 대회 결승전까지 오르며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을 차지한 이원도는 "제가 입단 17년 차인데 첫 우승을 영예로운 대통령배에서 우승할 수 있어 정말 기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번 대회 전체 과정을 회고하며 "첫판에 박하민 선수를 만나 처음 안좋았는데 후반에 끝내기로 역전할 수 있었다. 모든 판이 어려웠고 막판이 가장 어려웠다. 중반에 미세하지만 이기는 승부라고 생각했는데 끝내기에서 당해서 반집승부가 됐고 마지막에 계가가 잘 안되서 공배를 메우면서 승리를 알았다. 기우회나 어린 학생들과 같은 공간에서 바둑을 두어 좋은 에너지를 받은 것 같다"라고 말했다.

 

준우승을 차지한 홍성지는 2008년 제3기 한국물가정보배 우승, 2019년 제3기 안동시 참저축은행배 프로아마오픈전 우승에 이어 생애 통산 세번째 우승을 노렸으나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제44회 세계아마바둑선수권대회 대표 선발전을 겸해 열린 전국개인부 최강부에서는 아마랭킹 1위 김정선이 2023조남철배 우승자 조상연을 꺾고 지난 대회에 이어 다시 한번 우승을 차지했다. 대국 후 인터뷰에서 김정선은 "한 판 한 판 열심히 두다보니까 우승하게 되어 정말 기쁘다 4강전에서 이겼다고 확신을 못했는데 힘겹게 반집을 이겼는데 이번 대회에서 제일 힘들었다. 결승전은 상대가 워낙 강하다는 것을 알고 있어서 긴장하고 있었는데 상대가 더 긴장해서 제가 편안하게 둘 수 있었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세계아마바둑선수권대회 출전과 관련해서 "한국 대표로 나가는 만큼 최선을 다 해 우승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초등 최강부에서는 우승 김민찬(산본바둑도장), 준우승 홍준선, 3,4위에 송희제-김동욱이 입상의 영예를 안았다.

 

여성 개인전에서는 우승 김수영, 준우승 조은진, 공동 3위 채현기-정지우가 입상했으며, 여성단체전에서는 우승 평택들꽃,  준우승 군포A팀, 공동 3위 부천수담, 서울B팀 등이 입상의 영예를 누렸다.

 

 

▲전국 여성개인전 대회 모습.

 

 

▲전국 초등 최강부 대회 모습.

 

 

▲제5회 대통령배 프로부문 준결승전 모습. 안성준vs이원도, 김지석vs홍성지 대국 모습.

 

 

▲전국 초등학생부 학년별 대회 모습.

 

 

▲대회장 밖에는 푸드트럭에서 커피와 간식 거리를 판매했다.

 

 

▲여성단체전 대국 모습.

 

 

▲각종 이벤트가 진행되는 이벤트부스에서 어린이 참가자들이 행사를 즐기고 있는 모습.

 

 

▲어린이가 중국에서 개발한 AI로봇 위안뤄보와 대국을 해보고 있다.

 

 

▲아마랭킹 1위 김정선(1990년생)과 2023조남철배 우승자 조상연(2008년생)과 전국최강전 결승전 대국 모습.

 

 

▲중고등부 윤진서(2005년생, 양천대일)과 가승윤(2005년생, 옥득진도장)의 결승전 대국.

 

 

▲한종진 기사 회장이 전국 최강부 우승 김정선, 준우승 조상연에게 시상식 후 기념촬영.

 

 

▲어린이 시상식에서 많은 학부모들이 자녀들의 수상 모습을 카메라에 담고 있다.

 

 

▲준결승전에서 김지석을 꺾은 홍성지와 안성준에게 승리를 거둔 이원도의 결승전 대결.

 

 

▲초등 최강부 우승자 김민찬(산본바둑도장).

 

▲여자 최강전 우승을 차지한 여자 아마추어 랭킹 5위 김수영.

TYGEM / 김경동

대국실 입장 대국실 입장하기 대국실 다운로드

(주)컴투스타이젬    대표이사:이승기    사업자등록번호:211-86-95324    사업자정보확인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 315 파이낸셜뉴스빌딩 4층

제호: 타이젬    등록번호: 서울 아04168    등록(발행) 일자: 2016.10.4

발행인: 이승기    편집인: 정연주    청소년보호책임자: 장성계

전화: 1661-9699 (상담시간:10:00-18:00)    FAX : 070-7159-2001    이메일보내기

COPYRIGHTⓒ Com2uS TYGEM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2019 인공지능대상 수상

  • 타이젬 일본
  • 타이젬 중국
  • 타이젬 미국
  • 타이젬 대만

타이젬바둑